밥 먹고 보려는데 울렁울렁 거려서 도저히 못보겠어요.
25분 지났는데 더이상 보기 힘드네요.
탄산수라도 쭉 마시고 봐야 할까봐요.
더럽게 없던데...보다가 딴짓을 얼마나 했는지...영어도 듣기 불편하고..
그게 실제 게임하는 시각이라 그래요
그것뗨시 잼잇는 사람잇고
잼 없다는 사람있고
우야튼
국내영화에도 이런 류의 영화가 있는건 바람직한거 같아요
주인공의 시각으로 보여지는거라면 이해가 갑니다만
이 영화는 그것도 아니던데요.
그냥 관객 시점에서 보는건데 그리 흔들면 어쩌라고...
아직도 볼까말까 하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