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말씀을 하시는데,,, 이유가 있나해서요^^;;
지금 있는 화분을 바꾸려고 하는데 흙이랑 영양분 사서 옮겨보려하는데
그냥 냅둘까요?
엄마가 말씀을 하시는데,,, 이유가 있나해서요^^;;
지금 있는 화분을 바꾸려고 하는데 흙이랑 영양분 사서 옮겨보려하는데
그냥 냅둘까요?
따뜻할때 많이 하던데요.
화분들도 계절타서 낙엽지고. 잎도 누래지고 안예쁘다가.
봄 여름되면 또 활짝 예뻐지고 그러더라구요.
지금은 애들도 숨죽이는 때라서요. 생장이 매우 느려요. 잘못하면 죽어요.
낙엽질 때랑 봄에 꽃 핀 나무는 분갈이 하면 저는 늘 죽어서 기다립니다. 내년에 2월이나 3월초에 하세요.
겨울잠 자고 있는데 뿌리 건드리면 스트레스 받아
분갈이 안하느니만 못해요
생명유지를 위해 잎도 떼내고 숨죽여 살고 있는 중입니다. 영하 기온도 견디면서요.
24시간 최적 온도에서 크는 애가 아니라면...
말씀해주신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분갈이 저도 배워갑니다^^
작년에 11월초에 분갈이한거 다 죽었어요. ㅠ ㅠ
실내는 괜찮아요.
베란다는 안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