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백화점에서 아는패딩을 입어봤는데, 충전재가 다운이나 구스가 아니고 신소재 충전재이던데...
점원의 말로는 구스보다 더 가볍고 더 따뜻하다고 하더라구요.
가볍긴했는데, 따뜻한지 궁금하네요.
동물 털을 안 쓴 건 좋은 것 같은데...
따뜻하다면 살까 하구요.
55사이즈 입으면 90사이즈로 사면 되겠죠?
85는 사이즈가 없어서 아예 못 입어봤거든요.
어제 백화점에서 아는패딩을 입어봤는데, 충전재가 다운이나 구스가 아니고 신소재 충전재이던데...
점원의 말로는 구스보다 더 가볍고 더 따뜻하다고 하더라구요.
가볍긴했는데, 따뜻한지 궁금하네요.
동물 털을 안 쓴 건 좋은 것 같은데...
따뜻하다면 살까 하구요.
55사이즈 입으면 90사이즈로 사면 되겠죠?
85는 사이즈가 없어서 아예 못 입어봤거든요.
신소재 패딩도 좋아요.
예전에는 웰론이 한계였지만 지금은 신슐레이트, 프리마로프트 같은 초고가 신소재 제품들도 많아요.
구스다운보다도 성능 좋고요. 더 비싼 것도 많더라고요.
저는 세탁때문에 일부러 신소재 고르느라 힘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