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홈페이지에 올려있는 결산보고
2. 2018년 2월 전국지역대표회의때 공개한 결산보고
3. 세무사에 맡긴 결산보고서
이 세가지가 금액과 항목이 다르고 세무사에게 맡겨져 나온 결산보고서는 합산이 다릅니다.
이 세가지중에 정확한 결산보고서가 뭔지 알고싶습니다.
왜 다르냐는 질문에 김상호씨는 '1은 자신이 만든거고,
3을 기초로 하여 2의 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만들었다.'
고 합니다.
총회에서 회원들에게 인준받은 결산보고서를 무슨 근거로 왜 수정하나요?
모든 사안은 규정과 규약에 의해 해야한다는 상식을 스스로 무너트리고 있습니다.
상세한 영수증과 이체내역을 보려면 사무실에 가면 볼수있는데
3시간이상 볼수없고 하루전에 허락을 받아야 하며 외부로 유출,발설하면
안된다는 서약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결국 상세내역을 다 본 회원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회원들과 외부에는 회계를 완벽하게 공개했다고 여론몰이를 합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654021&page=1
시민의눈은 후원비로 운영이 되는 시민단체입니다.
회비가 정확하게 어떻게 왜 쓰여졌는지 정확히 알려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전문가에게 맡겼는데도 음해를 한다고 하는데 왜 세무사 결산보고와 홈페이지결산보고가
다른가요?
왜 2017년 결산보고서를 2018년 9월에 공개하나요?
왜 공개하라고 어디에 썼냐고 추궁한 사람들을 적폐로 몰다가 제명하고
제명과 동시에 전체소통방을 패쇄했나요?
결산보고서가 아닌 회계감사를 받아야 합니다.
(회계감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회계간사에게 준 메일)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654021&page=1
시민의눈은 의심스러운 선거시스템과 선거관리위원회를 감시하기 위해서 탄생했고
그 일을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시민단체로써 지켜야 할 규약규정을 스스로 무너트리며 원칙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회의에 성원이 안찼는데도 편법으로 성원을 만들어서 자기들이 주장하는것을 관철시키기 위해
회의를 하고 지역의견을 들어서 안건을 결정해야 할 사안도 지역대표가 나와 자기의견을 냅니다.
어떤 지역대표는 규약규정에 매몰되지 말고 상식에 기반해 결정하자고 합니다.
그 규정규약을 자기들이 만들었습니다. 지키지 않으면서 저런소릴 합니다.
상식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박그네 같은 사람에게는 특별한 상식이 있습니다.
민주주의 모르는 사람에게는 모르는것이 상식입니다.
https://youtu.be/GC4NHvUKbLE 지역대표회의
이런 시민의단체가 선관위를 지적할 자격이 있을까요?
당신들이나 똑바로 하라고 비웃음 당하지 않을까요?
이미지자료는 줌앤아웃에 올렸습니다. 꼭 봐주시길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654021&page=1
시민의날개 시민의눈에 현사태에 대한 권고안을 내렸습니다. 아래링크글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