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우리는 그 도구에 엄청난 돈과 시간을 들였구요.
이제 이명박그네 감옥가고
그 도구를 다른 잡놈 잡으려 챙겨보니
칼끝이 깨지고 갈라지고 도저히 고쳐쓸수 없는 지경에 이른거에요.
대장장이에게 수리좀 해달라니
차라리 새거 하나 만들라네요.
그게 가성비 더 좋다구요.
이제 새로운 도구를 찾는게 더 나을거에요.
그옛날 이명박그네 잡던 그 화려한 솜씨에 연연해서
이미 무뎌진 칼날에 집착할게 아니라
버릴건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칼을 갈아야죠.
노통, 문프 다 그러잖아요
나를 민주주의 완성을 위한 도구로 쓰라구요.
우리가 주진우 김어준을 태어날때 부터 알았나요??
살다보니 알게 된거지.
또 어디선가 우리가 모르는 보석같은 도구가
빛을 발하며 우리에게 다가올지 몰라요.
그리고 생각보다 더 빨리 다가올지 몰라요.
저는 그분을 영접하겠습니다.
앞잡이들이나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아직도 할일 많아.
20년집권정당 만들때 스피커노릇 많이 해줘야지
맞습니다.
그들한테 저는 할만큼 후원과 지지를 했기에 지금은 분하고 너무 실망이 큽니다
애쓴다. 누가 시키는건지
앞으로는 잡는 척만 한거죠
뒤로는 겨우 전과4범을 대통령후보로 키워줌
누가 시키는건지 2222
언론환경이 이런게 그들을 살 수있게만든거 같아요. 물론 고맙구요.
그덕에 불로소득없는 인간 즉 이재명이 세금 쳐벌쳐발하면서
지 입지다지구요
저도 완전히 버렸어요. 김씨 주씨..
공감합니다.
십알단 2
앞잡이들 오늘 총출동해서 하나하나 댓글쓰기도 힘드네
ㅎㅎ 요 못된 앞잡이것들아 니네까지 끝까지 잡는다
애쓴다
오늘 알바들 주주총회
왔구나
놀다가렴.
무지몽매한 인간들‥
빙시ㄴ 같이 놀아나는 짓 이제 그만~
여기서 이러면 누가 웃을까요? ㅉㅉ
정신 바짝 차립시다
끝까지 김어준 지켜야 된다구욧
누가 시키는건지 3333
오늘 알바들 회식날
"친일매국독재자일당"
이거 예전에
x여행이 글마다
"문재인천국 불신지옥"
붙여넣기랑 똑같네.
책 사서 보고, 영화도 보고 그걸 후원이라고 하나요...?
제가 사고싶어 사고 보고싶어 보고 매우 유익하고 괜찮았어요 파파이스부터 다스뵈이다까지 다 무료로 보고 뉴스공장도 앱으로 듣고 따로 비용 안들어요
김어준 주진우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211.108
40.1
양승태
기무사
드루킹건에는 코빼기도 안보임.
대선때 정동영 지지하던 나꼼수들이 이명박 비토하는것은 당연했죠
시국과 맞아 떨어져 나꼼수가 상징처럼 된것입니다.
뭐든지 시기인듯 합니다.
자유한국당과 싸우면 진보진영은 한팀인듯 보이죠.
착시였을 뿐입니다.
놀고 있어요.
재미있어요.
친일매국독재자일당 앞잡이 명박빠들글 보면 웃끼고 더럽고 멍청하고 그래요.
아직 20년
더 부려먹어야 되는데 ᆢ
우리나라
민주 현대사에
기여한것만 으로도
더욱이
국민들에게
정치인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파헤쳐
다시는 그들에게
속지않게
목숨걸고 교육시켜준
은인입니다
저는 김어준ㆍ주진우에게
평생 까방권줄겁니다
211.108
49.1
기무사
양승태
드루킹
글에는 코빼기도 안보임.
내가 그런글에 댓글많이 달았는데찾아보지도 않고 짐작으로 친일매국독재자일당 앞잡이 답게 명박빠 다운 행동을하네
하여튼 비열하고 더러운것들이야
친일매국독재자일당 앞잡이 더러운것아
너네만큼 추악하고 더러운것은 없다.
다는것 보면 김어준 몰라요. 다스뵈이다.안들어요. 그냥 무조건 찢 묻었어요. 전과4범 현금연대 마르고 닳도록 쓸래요. 남을 비판할려면 최소한 내가 들어보고 욕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긴 지난번에 유머스러운 댓글로 돌려까기 했더니 자기편으로 알아서 댓글 지운적 있음. ㅎㅎ 적폐부역자들의 스펙트럼이 엄청 넓은 것 같아.
그런곳에는 댓글 많이 달릴까봐 걱정 많이 하지?
친일매국독재자일당 앞잡이 명박빠것들 하여튼 겉과 속이 다른건 명박이 답네
이제 다른 메뉴좀 들고오세요.
식상해요
너무 많이 봤음.
낄낄대며 떠들기만 하다가 MB 아바타 밀어주기 실패하고는 튀었죠.
그동안 남몰래 도야붕 키워준건 잘 알겠어요.
결국 명박이는 근혜도 쫓아낸 촛불시민들의 힘으로 잡은겁니다.
내가 다 이끌어왔다 이런 자만심은 버리면 좋겠네요 국민들이 호응을 했기에 가능했던 일들이었는데 이제 그 국민들을 작전세력으로 몰고 타인의 세뇌에 따라 움직이는 인형으로 만들어놨으니 반발하는걸 가지고 친일세력이네 삼성이네 뭐네.. 정말.. 눈물나네요... 갈라치기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기 바래요 이재명이 잘못된걸 지적하는게 왜 민주세력을 갈라치기한다는건지 그말은 곧 이재명을 끝까지 안고 가겠다는 뜻이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혼자 똑똑해서 여기까지 오셨어요..
낄낄대며 떠들기만 하다가 MB 아바타 밀어주기 실패하고는 튀었죠.
그동안 남몰래 도야붕 키워준건 잘 알겠어요.
결국 명박이는 근혜도 쫓아낸 (광우병 집회부터 이어진)촛불시민들의 힘으로 잡은겁니다.
그게 얼마나 대단한 일이었는지 무시하고 싶겠지만
서울이 피바다가 될뻔한 일이었죠.
공장장 감사하네요.
예전 아니 지선 전에는 1.254~~ 그 아이피
매번 외치는 단어가 친일매국독재자일당은 외치지만
알고보면 읍읍이쪽 사람...
이명박근혜 아직 못잡았어요.
특히 이명박 해외재산들, 삼성하고 커넥션...
이제 시작인데
이렇게 버린다는둥
분열 유도하는 글들에 동의할 수 없어요.
이번 김어준의 발언도 그런 의미에서 이해할 수 있구요.
디바이드앤 룰...
정말 강력하구나를 느낍니다.
앞잡이들아 니네는 명박빠쟎아
추악하고 더럽고 최고 악마 명박이가 그렇게 좋더냐?
명박이는 세월호를 겪으면서 그네댓통에 실망하고 임계점을 넘어버린 촛불 시민이 잡았어요..
광우병 집회 나가던 유모차 부대가 헛고생한게 아니었어요. 모두 온전히 시민의 힘입니다.
125.184
맞아요
"시민의 힘" 이었어요.
그때 유모차 밀고 나가던 엄마들.
그리고 장제원에게 호통 당하던 국회에서의 엄마.
우리 모두 고생많았어요.
토닥토닥..
2110.108
저건 암만 봐도 08 같은데
말투가 아주 더럽네.
그들만의 선택적 정의, 선택적 통찰력 거부합니다.
시대와 시민을 못 쫓아오고 도리어 시민을 가르치는
꼰대질을 하는데 더 이상 신뢰할 필요없죠.
네, 하던 대로 외부적폐와 싸우라고 하세요.
외부적폐라도 있어야 자기들의 존재를 증명하고
우쭈쭈 받을 수 있을 테니깐.
정동영 vs. 이명박.
대선때 정동영 지지하던 나꼼수들이
이명박 비토하는것은 당연했죠
시국과 맞아 떨어져 나꼼수가 상징처럼 된것입니다.
뭐든지 시기인듯 합니다.
자유한국당과 싸우면 진보진영은 한팀인듯 보이죠.
착시였을 뿐입니다. 222222222
맞아요
이젠 방해만 돼요
용도폐기할 때가 되었죠
시대를 따라오지 못하면 버려지는 거죠
12459 수명은 니가 정하는게 아니야.
김어준 주진우 영원하라~
아무리봐도 레테 젊은 언니들은 자뻑이 너무 심해.
그래서 니들이 안 되는 거야.
자기 성찰의 시간 좀 제대로 가져봐.
남들의 업적은 인정할 줄 모르면서 본인들의 주장만 옳다고 우기지 말고.
그렇게 자기중심적으로 시대를 읽는데 니들을 어떻게 믿어주겠니?
참 잔인하네...
아무리 그래도..
세상에 영원한것은 없지만
또 다른분을 영접하다 쓸모 없으면 버리고 버리고 버리고....
당신도 버려지고....
대한 예의. 용도폐기라니. 참. 너님들도 꼭 용도폐기 당하기 바래. 미친것들.
ㅎㅎ 원글이가웃기고자빠졌네 누구마음대로 김어준 주진우임무완수끝을알리지
이게 뭔 소린지.오늘 커뮤니티 게시판마다 총 공격이구나. 김어준이 그렇게 무서우니. 난리 난리.
오늘 82에 드글드글~~~~~
당시 십알단들 세월호처묵집회 뒷돈된 삼성 기무사 국정원 댓글부대...정권바뀌었다고 손놓고 있다면
경기도 오산이죠..ㅋ
생각해보면 노무현 시대 김어준의 존재감은 그저 그랬어요 오세훈 이명박 박그네 같은 절대악이 있을 때나 존재감이 있었지
지금은 문프 시대, 희미해져가는 존재감을 킹메이커 노릇으로 어떻게좀 해보려고 하는 것 같은데 결정적으로 사람 보는 눈이 너무 얕음
자기맘에들면쓰고 아니면버린다하고 허~~
님은사람을도구로보고있네요
촛불의힘도컸지만 그들이 국민에게알리고자한 일들은 버린다
진짜 누가시키는건지 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