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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쯔양이 일한 룸싸롱업소사장 인터뷰했네요

업소사장 조회수 : 37,936
작성일 : 2024-07-29 21:50:35

종로 노래방에서 손님-도우미 관계로 만나

사귄 거고

여의도 룸싸롱으로 이직.

쯔양이랑 남친이랑 분위기 좋았고

강제로 협박해서 일한다는 건 말도 안된다고.

매달 1200씩 줬던 여자2명도 같은 룸싸롱에서 일한 사이.

녹취파일만 3천개 만들었다는건

남친 팽하려고 오래전부터 셋업한 거로 본다고.

폭행녹취도 일부러 욕설 유도하고 크게 비명지른거 같고

쯔양 멍자국 증거도 남친 사망후 시점이라고 함.

 

모든 걸 말씀드리겠다며

목늘어난 흰티 입고 까치집 머리하고

쉰목소리로 눈알 굴리며 더듬더듬 거짓말.

책상 손톱으로 딸각거리는 한편

순진한 맹한 표정으로 눈알 이리저리 거짓말 쥐어짯는데

사람들한테 잘 먹힘

 

 

 

 

 

IP : 223.38.xxx.29
9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네
    '24.7.29 9:52 PM (125.142.xxx.233)

    듣고 보니 별 얘기 아닌데요.

  • 2. 남친
    '24.7.29 9:52 PM (88.65.xxx.19) - 삭제된댓글

    유서 공개된거 봤는데
    자긴 죽지만 쯔양 비밀 공개 안한다고 했더라구요.
    글씨도 의외로 잘 쓰고.

    쯔양 인상이 처음부터 구리더니
    무서운 여자네요.

  • 3.
    '24.7.29 9:53 PM (211.234.xxx.124)

    룸싸롱 사장만큼 믿음직한 사람 없습니다.
    신뢰로 먹고 사는 직업이니까요.
    한낱 유튜버보다 룸싸롱 사장이 진국이지요.
    룸싸롱 사장만 믿고 갑시다.

  • 4. 업소녀
    '24.7.29 9:54 PM (88.65.xxx.19)

    말은 그대로 다 믿죠 ㅋㅋ

    탬버린 여사가 큰 일 했어요.

  • 5. ..........
    '24.7.29 9:54 PM (210.95.xxx.227)

    아이고ㅋㅋㅋㅋㅋ
    쯔양 말은 못믿고 룸싸롱 사장 말은 믿고
    폭행하고 낙태시킨 놈을 올려치고 진짜 가지가지 하네요.

  • 6. . .
    '24.7.29 9:55 PM (223.38.xxx.188)

    업소녀였구나

    인상만 보면 모르겠네요

  • 7. 종로
    '24.7.29 9:55 PM (223.39.xxx.223) - 삭제된댓글

    노래방 2차는 없고 시간당 3만 5천원

    원래 직업이 웨이터였던 이씨는 노래방에서 쯔양을 만나, 본인이 여의도 룸싸롱으로 옮긴 후 쯔양 데려옴. 룸싸롱은 12만원인가 한다고 함.

    2,3개월 일하게 하다가 쯔양이 그런 일 하는 거 싫다고 먹방 시킴. 원래도 쯔양은 누가 사주면 갈비 10인분 먹고 그랬다 함.

    쯔양이 바람남.

  • 8. 녹취파일
    '24.7.29 9:56 PM (211.200.xxx.116)

    3천개를 지혼자 소리질러 만든것처럼 말하네요?
    남자애가 줘팼건 소릴쳤건 건덕지가 있으니 만들었을거 아니에요?
    원글은 여자 패는 남자거나, 여자패는 아들가진 여자거나 둘중 하나인듯

    시키는대로 룸쌀롱에서 일하니 분위기 좋았겠지 안했으면 폭력썼겠죠

  • 9. 근데
    '24.7.29 9:57 PM (112.152.xxx.66)

    쯔양은 어쩌다 그렇게 많이 먹게됐나요?

  • 10. ..
    '24.7.29 9:58 PM (61.43.xxx.131)

    피해자 순결주의 인가요
    그만 좀 내버려두세요

  • 11. ㅇㅇ
    '24.7.29 10:01 PM (1.234.xxx.148)

    업소 사장의 말이 신빙성이 있나요 ㅋ
    피해자가 상황을 벗어나려고
    폭행의 증거를 남긴 것을 비난하다니 웃긴다.
    뇌피셜 사이좋았다 v 셀수 없는 녹취파일
    누구 말이 맞을까요.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까요.

    매맞는 아내들도 남들이 보기에는
    잉꼬부부 많아요.

  • 12. 근데
    '24.7.29 10:02 PM (58.29.xxx.96)

    쯔양을 갈궈서 얻는게 뭐에요?
    전남친은 왜 죽은거에요?

  • 13. ....
    '24.7.29 10:03 PM (118.235.xxx.37)

    쯔양 욕하자고 창롬.포주 말을 믿는 수준하고는

  • 14. 저는
    '24.7.29 10:04 PM (223.39.xxx.10)

    솔직히 쯔양 이제 안보고 싶어요
    돈 많이 벌었으니 안나왔음 좋겠어요
    죽은놈도 그렇지만 그 밥에 나물

  • 15. ..
    '24.7.29 10:04 PM (58.79.xxx.33)

    그냥 폭력남친. 그 폭력남친누나. 업소남. 업소실장.업소녀.사이버렉카..다 못믿겠다. 니들 탄 배가 가라앉고있나보다.

  • 16. ......
    '24.7.29 10:07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쯔양이 자기 과거 구린 거는 쏙 빼고, 억울한 것만 밝힌 이유는 뻔하죠. 여전히 돈은 많이 벌고 싶다.

  • 17. ㅇㅇ
    '24.7.29 10:08 PM (109.123.xxx.29) - 삭제된댓글

    모솔 비슷한 쑥맥으로 보였는데..
    2차는 안나갔지만 노래방에서 일했다니 의외긴 하네요.
    그래도 일반적인 막장 화류계 인성은 아닌듯..

  • 18. ㅇㅇ
    '24.7.29 10:12 PM (180.230.xxx.96)

    근데 사귀고 있는데 여친을 룸싸롱에 소개 시키기도 하나요
    그세계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서울 한복판이라 강제로 그럴수 없다는것도
    포주들이 다 감시한다면서요
    뭐가 사실인지 아직은 모르겠네요

  • 19. 노래방은
    '24.7.29 10:13 PM (88.65.xxx.19)

    2차 안나가고 그 안에서 다 한다면서요?
    82 글에 종종 올라오잖아요.
    남편 노래방갔다, 노래방 영수증 어쩌고.

  • 20. ㅇㅇ
    '24.7.29 10:16 PM (211.203.xxx.74)

    멍나서 방송한게 있는데 무슨 사후에 생겨요
    이것만봐도 뻥이 들어갔는데.

  • 21. ....
    '24.7.29 10:22 PM (118.221.xxx.80) - 삭제된댓글

    똥은똥끼리 ㅉㅉ

  • 22. ㅇㅇ
    '24.7.29 10:23 PM (109.123.xxx.29) - 삭제된댓글

    2018년이니까
    룸싸롱 같은 곳에서
    강제로 인권유린으로 잡아두면서
    일시키 건 없을테니 감시 같은 거 없지 않을까요?
    1998도 아니고..

  • 23. ㅇㅇ
    '24.7.29 10:26 PM (180.64.xxx.3) - 삭제된댓글

    다떠나서 팩트는 전남친이 쯔양 협박해서 40억 갈취했고 고소하니 자살했단 거예요 다른 사족이 왜 필요하죠?

  • 24. dd
    '24.7.29 10:26 PM (183.98.xxx.6)

    업소남 말을 믿으시네요
    팔에 멍자국 붕대감은 건 이미 몇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유튜브 상에 노출된 거고
    얼마 전에 길거리 씨씨티비로 잡힌 영상 보니까
    남자가 여자 멱살 잡고 들어올리고 내팽개치고
    난리도 아니던데요?
    이미 있는 영상 증거 다 몰라라 하고 룸사장 말을 믿나요?

  • 25. 아이고
    '24.7.29 10:27 PM (39.7.xxx.248) - 삭제된댓글

    다떠나서 팩트는 전남친이 쯔양 협박해서 40억 갈취했고 고소하니 자살했단 거예요 다른 사족이 왜 필요하죠?2222

    정신 못차리는 할미들 여전하네

  • 26. 웃기네
    '24.7.29 10:29 PM (222.120.xxx.110)

    그야말로 업소녀 사장말은 찰떡같이 믿는다? 지나가는 개가 웃겠음

  • 27. 특이하다
    '24.7.29 10:30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죽은 남자애는 업소 여자들 관리도 하고 그랬던것 같네요.

    그런데 때린 남자가 죽은후에도 쯔양 몸에 있던 퍼런 멍들은 뭔지

  • 28. 그런데
    '24.7.29 10:35 PM (122.34.xxx.60)

    업소녀 말은 못믿겠고 업소녀를 거느린 룸살롱 사장 말은 믿어지나요??

    업소녀는 몇 천씩 맞아도 되나요?

    왜 쯔양을 공격하는 증인들이 많을까요?
    그게 돈이 되기 때문이죠.

    대한민국 최고의 욕설을 합니다.

    이 가세연같은 인간들아ᆢ

  • 29. 어쩌면
    '24.7.29 10:35 PM (109.123.xxx.29) - 삭제된댓글

    82에서 그렇게 욕하는 실체불분명한
    줄리라는 여성이 차라리
    그 시절로 볼때 억지로 붙들려서 감시 당하며
    일했을 확률이 높죠
    시대의 피해자일수도..

  • 30. 내용만
    '24.7.29 10:36 PM (118.235.xxx.237)

    비난하길. 할미가 왜 나오나.유어 마더 찾아요?

    '24.7.29 10:27 PM (39.7.xxx.248)
    다떠나서 팩트는 전남친이 쯔양 협박해서 40억 갈취했고 고소하니 자살했단 거예요 다른 사족이 왜 필요하죠?2222

    정신 못차리는 할미들 여전하네

  • 31. ㅇㅇ
    '24.7.29 10:37 PM (118.219.xxx.214) - 삭제된댓글

    다른건 그렇다치고
    팔이 멍들고 파스 붙인 영상들
    전남친 죽고 난 뒤 영상이라는건
    의문스럽긴하네요

  • 32. ㅇㅇ
    '24.7.29 10:44 PM (1.234.xxx.148)

    역시 사람 장사꾼 포주가
    세상에서 제일 정직하고 정의감이 투철하죠?
    여자에게는 목숨보다 더 치명적일 수 있는
    몰카 공개로 은밀하게 협박하면서
    업소로 끌고 와도
    자유의지 였고 사이도 좋았다.
    암요 암요.

  • 33. ㅇㅇ
    '24.7.29 10:49 PM (180.230.xxx.96) - 삭제된댓글

    쯔양 사건으로 가세연 봤는데
    오늘 보니 가세연도 신뢰가 좀 안가네요

  • 34. ㅇㅇ
    '24.7.29 11:44 PM (106.101.xxx.23)

    쯔양 사건으로 가세연 봤는데
    오늘 보니 가세연도 신뢰가 좀 안가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이고 윗님..
    가세연 신뢰가 오늘 보니 좀 안가세요?
    그동안은 퍽도 신뢰 가지셨었군요.
    어느나라 사람이신지..

  • 35. .........
    '24.7.30 12:01 AM (210.95.xxx.227)

    지금은 지웠는데 댓글 초반에 자살한 전남친 글씨도 정갈하더라 이런 댓글 있었어요ㅋㅋㅋ
    그리고 쯔양에 대해 비밀도 지켰다느니 어쩌느니 진짜 왜들 이러나요.
    폭행 몰카협박 낙태까지 시키고 돈 뺏고 그런놈들까지 올려치기 해서 여자하나 잡고싶은가요.
    진짜 인간들이 제일 못됏네요. 원글이는 아주 도파민이 퐁퐁 솟아나나봐요.
    자기인생이 얼마나 별볼거 없으면 남의 인생 욕하느라 재밌어 죽겠죠?

  • 36.
    '24.7.30 12:16 AM (115.138.xxx.127) - 삭제된댓글

    몰카협박 낙태는 츠양이야기죠
    죽은 사람 악인 만드는 쯔양이 무섭네요

  • 37.
    '24.7.30 12:17 AM (115.138.xxx.127)

    몰카협박 낙태는 쯔양 이야기죠
    죽은 사람 악인 만드는 쯔양이 무섭네요
    업소 다니며 대학생으로 거짓말한 쯔양이 진실을 말했을까요?

  • 38. ㅇㅇ
    '24.7.30 12:20 AM (116.35.xxx.108)

    과거 성관계 영상 퍼져서 피해본 여자 연예인들이 생각나네요. 그때 어린 나이에도 참 세상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어요.

    남자도 그 비디오에 같이 나오는데 왜 여자만 욕을 먹을까? 여자가 비디오를 퍼트린 것도 아니고 여자도 피해자인데 왜 이렇게 비난할까?
    정말 이해가 안갔는데 그때 그 욕하던 어른들이 지금의 ‘그 밥에 그 나물이다’ 이런 댓글 쓰는 사람들이겠죠?

  • 39. ㅇㅇ
    '24.7.30 12:29 AM (1.234.xxx.148)

    몰카 협박, 유튜브 수입 갈취, 상습 폭행이
    전부 쯔양의 구라 뻥이었으면
    왜 자살했을까요.
    떳떳하게 법정에서 붙어봐야지.
    검찰 조사 다 받고 피해금액 토해내다가 비겁하게 런~

  • 40. 아구
    '24.7.30 12:31 AM (124.5.xxx.0)

    여기 남친 측근 있는 것 같더라고요.

  • 41. ...
    '24.7.30 12:41 AM (211.234.xxx.159) - 삭제된댓글

    자살은
    1차 고소에 서로 합의하고
    하지도 않은 폭로 2차 고소가 억울해서
    유서 쓰고 자살 했다고 찐유서 있다고 하던데요

    렉카도 업소녀 웨이터에 누나에 룸사장 별별 인간들
    돈버는 유튜버 하나 가지고 경제 공동체 인지 지들끼리
    알아서 하리죠

  • 42. ...
    '24.7.30 12:43 AM (211.234.xxx.159) - 삭제된댓글

    자살은
    1차 고소에 서로 합의하고
    하지도 않은 폭로 2차 고소가 억울해서
    유서 쓰고 자살 했다고 찐유서 있다고 하던데요

    사이버 렉카에 업소녀에 웨이터에 누나에 룸사장 별별 인간들 돈ㅈ버는 유튜버 하나 가지고 경제 공동체 인지 지들끼리
    알아서 하라죠

  • 43. ...
    '24.7.30 12:45 AM (211.234.xxx.159) - 삭제된댓글

    자살은 1차 고소에 서로 합의하고
    하지도 않은 폭로 2차 고소가 억울해서
    유서 쓰고 자살 했다고 찐유서 있다고 유튜브 그러던데요

    사이버 렉카, 업소녀, 웨이터 누나에 룸사장 별별 인간들 돈버는 유튜버 하나 가지고 경제 공동체 인지 지들끼리
    알아서 하라죠

  • 44.
    '24.7.30 1:01 AM (115.138.xxx.127)

    억울하다고 하다가 죽었다잖아요?
    쯔양이 전 더 무섭네요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다 뒤집어 씌우는 듯

  • 45. ..
    '24.7.30 1:05 AM (125.185.xxx.26)

    대리수술도 의료법 위반 아닌가요
    요즘세상에 누가 감금해서 그런데 일해요
    애시당초 업주가 고발되야야죠
    전국진 유툽에 친구말이
    강요가 아니라 학교 친구소개?로 일했하고
    돈벌어 방값내고

  • 46. ㅇㅇ
    '24.7.30 1:24 AM (1.234.xxx.148)

    억울함의 포인트가 잘못된겁니다.
    몰카 협박, 유튜브 수입 갈취, 상습 폭행은 합의금을 물어도
    안 쪽팔렸는데
    하지도 않은 폭로 2차 고소가 억울하다는게.

    일찐한테 실컷 삥 뜯기고 맞고 촬영당해서
    가해자가 합의금 줄 때는 당당하다가
    폭로로 다시 조사받으니 갑자기 억울함 코스프레 하는 게 웃기다고요.

    그동안 고양이가 쥐 다루듯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던 피해자가
    자신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아군 변호사와 함께 자신에게 맞서면서 탈출하니까
    '니가 감히' 분노조절이 안 되고 분통이 터져서 죽은 게 맞아요.
    모든 일찐들이 그러했듯이.
    피해자가 저항하면 더 밟았어야 했는데
    이제 자기가 조져지니 그 화가 자신에게 향한 거죠.
    타인을 신나게 팰 때는 안 억울.
    자기에게 미세먼지만큼 피해가 오면, 누명 쓴 거처럼 세상억울하고...

  • 47. ...
    '24.7.30 2:02 AM (223.38.xxx.13)

    폭행한 놈 편드는 거에요? 떳떳하면 왜 자살했대요? 룸싸롱사장 말 너무 신뢰하시네

  • 48. ...
    '24.7.30 2:02 AM (223.38.xxx.13)

    여자 때린 게 뭘 잘했다고 ㅉㅉ 변호사 앞에 가서 떠들어보세요 남미새 아줌마

  • 49. ...
    '24.7.30 2:03 AM (223.38.xxx.13)

    세상 못난 그 남자 집안 사람들인지 지인들인지 잔뜩 있는 듯.. 그렇게 살지 마소

  • 50. ...
    '24.7.30 2:09 AM (223.38.xxx.13)

    김세의도 김용호 길 따라 가려나 보네 고소 당하고 혹시...?

  • 51. 룸싸롱 사장의
    '24.7.30 2:34 AM (180.68.xxx.158)

    다른말
    포주
    포주말을 믿는건 왜죠?

  • 52.
    '24.7.30 2:37 AM (115.138.xxx.127)

    여자 유인해서 때리게 하고
    물증잡고 매일 2번씩 맞았다고 뻥칠지도
    자기 대학생인데 그런일 시켰다고 거짓말 했는데
    그런 거짓말은 못 할까요?

  • 53. ㅇㅇ
    '24.7.30 2:48 AM (61.80.xxx.232)

    에휴 어쩌다가

  • 54. ㅇㅇ
    '24.7.30 3:43 AM (211.36.xxx.57)

    가세연 김세의 본인이 가장 대표적인 레카면서 계속 공명정대를 외치네요. 그 실장이란 사람은 결국 남친에게 들은 이야기를 하는건데 신빙성이 있나요?

  • 55. ..
    '24.7.30 4:16 AM (118.235.xxx.147)

    다떠나서 팩트는 전남친이 쯔양 협박해서 40억 갈취했고 고소하니 자살했단 거예요 다른 사족이 왜 필요하죠?22222

    팔에 멍자국 붕대감은 건 이미 몇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유튜브 상에 노출된 거고
    얼마 전에 길거리 씨씨티비로 잡힌 영상 보니까
    남자가 여자 멱살 잡고 들어올리고 내팽개치고
    난리도 아니던데요?
    이미 있는 영상 증거 다 몰라라 하고 룸사장 말을 믿나요?2222

  • 56. ㅎㅎㅎㅎㅎ
    '24.7.30 4:54 AM (73.2.xxx.251) - 삭제된댓글

    인터뷰 필요성이 있나요?
    무엇을 위해서??

    ㅎㅎㅎ
    인터뷰를 누가 했나 모르지만
    대단한 쓰레기네요.

  • 57. ㅇㅇㅇㅇ
    '24.7.30 5:30 AM (39.113.xxx.207)

    업소에서 일했고 불법에 거짓말도 많이 한거 같은데도 별 얘기아니라니 ㅎㅎㅎ

  • 58. ㅇㅇ
    '24.7.30 5:32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업소에서 일했다고 욕하면
    업소사장은 어떻게... 성문에 매달아야하나요.

  • 59. ㅇㅇ
    '24.7.30 5:33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포주는 우리 사회의 지팡이와 같은
    누구보다 건전한 시민이기 떄문에
    그들의 정직함은 결코 의심할 수 없다.

  • 60. mm
    '24.7.30 6:45 AM (1.216.xxx.67)

    진실이 있을거라 믿었어
    죽은 남친 난도질하는건 보통사람은. 못하지

  • 61.
    '24.7.30 7:09 AM (172.225.xxx.224)

    그냥 조회수를 위한 인터뷰인것같네요.

  • 62. ............
    '24.7.30 7:11 AM (124.49.xxx.81)

    룸싸롱 사장말은 언제부터 그렇게 신뢰를 가지고 있었나요 어이구야
    그리고 이런 가ㅅㅇ 말은 신뢰했던 곳인가요 여기서

  • 63. ..
    '24.7.30 7:41 AM (223.62.xxx.216)

    예전에 그 채널 가끔 봤었는데요.
    자숙했다가 복귀 후 울릉도 가서 먹방 찍을 때
    구독자 질문 중에 멍 얘기가 있었어요.
    쯔양이 자기 원래 멍 잘 든다고 답했었고요.

  • 64. ....
    '24.7.30 7:51 AM (118.235.xxx.191)

    이분도 많이 모자르시네 포주 말을 믿다니.

  • 65. ..
    '24.7.30 8:13 AM (211.51.xxx.159)

    4-5년 동안 갈취 당한 금액이 40억. 이제부터는 전부 쯔양 꺼.
    그냥 부럽기만.

  • 66. . .
    '24.7.30 8:55 AM (59.14.xxx.148)

    근데 20대 초반 어린 아가씨들도
    노래방에서 일하나 봐요
    노래방은 30 40대 돌싱녀들만 하는 줄요

  • 67. ,,
    '24.7.30 9:20 AM (203.237.xxx.73) - 삭제된댓글

    길거리에서 사람을 발로차고, 던지고, 때리고,,그것도 힘없는 반항 하나 못하는 여자를요.
    아무리 화를 돗구고, 개차반을 해도 저러면,,맞을짖을 했다는 건가요?
    더이상 아무말도 필요없는 인간쓰레기 맞구요. 그런 인간쓰레기 주변에 인간들,,
    두둔하는 인간들,,더 더더 더러운 인간일듯.
    게다가,,자기들이 벌레처럼 하찮게 여기던 늘 두들겨 맞던 존재가
    저리 잘나가니 어떻게든 끌어내리려는 무서운 심보가,보여요..
    아저씨에서 이지안이 그러죠.
    부자들은 착하게 살기 쉽다고요.
    그런거에요. 힘도없고, 돈도없고, 기댈수 있는 사람 하나 없는 아이는,
    할수없는게 너무너무 많습니다.

  • 68. 근데
    '24.7.30 9:26 AM (223.62.xxx.23)

    업소사장 말은 신빙성 없고
    업소녀 말은 신빙성 있다는게 아이러니네요
    둘다 맞는 말도 있고 틀린 말도 있겠죠

  • 69. ㅇㅂㅇ
    '24.7.30 9:30 AM (182.215.xxx.32)

    남의 일을 뭐 그리 잘 안다고...

  • 70. 어쩌라고
    '24.7.30 9:49 AM (76.168.xxx.21)

    룸샤롱 포주놈이 그래서 어쩌라고요?
    다떠나서 팩트는 전남친이 쯔양 협박해서 40억 갈취했고 고소하니 자살했단 거예요 다른 사족이 왜 필요하죠?
    333333

  • 71. ...
    '24.7.30 9:55 AM (221.147.xxx.127)

    쯔양 볼 사람은 계속 개인 채널 가서 보시고
    공중파에선 안 나왔으면 좋겠네요

  • 72. dd
    '24.7.30 10:35 AM (14.52.xxx.109)

    죽은 넘이 억울하다는 건 자기가 렉카한테 전달 안했는데 렉카가 알고 있어서 쯔양쪽이 비밀 유지 약속 어긴 걸로 소송 들어와서 억울한거고 본인 유서에조차 자기가 용서받지 못할 짓을 했다고 적어놨음... 어휴...

  • 73. ...
    '24.7.30 11:33 AM (218.236.xxx.113)

    자살한 전 남친의 폭행건과 쯔양이 업소에서 일한거는 별개건으로 봐야죠...

    그런 업소에서 일한 사람이 선량한 사람인척 나와서 웃음파는거 솔직히 별로네요, 쯔양이 업소에서 일해서 누구에게 피해를 줬냐?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대요?

    그런곳에서 일했던 사람들이 신분세탁해서 좋은남자 꿰어차서 살던 말던 관심없어요, 그런데 1인미디어던 뭐던 미디어에 나와서 대중들에게 웃음팔며 돈벌쟎아요? 이런 선례는 남기면 안되죠

  • 74. 여론 조작?
    '24.7.30 12:12 PM (59.15.xxx.62)

    쯔양이 만만해요?????

  • 75. 아니
    '24.7.30 12:59 PM (210.218.xxx.135)

    지금 중요한것이 뭘까요?
    쯔양이 업소에서 일했다
    쯔양이 전남친에게 폭행을 당하고 40억을 갈취당했다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독 여자에게
    더 이럴까요?

    법에서도
    남편이 아내 죽인것보다
    아내가 남편 죽인것이 더 형량이 높던데..

    우리들 부터 그 시선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 76. ㅇㅇ
    '24.7.30 1:10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폭행건과 별개로
    신분 세탁한 업소녀가 애들도 보는 먹방러 라는거 싫어요.
    한동안 룸녀들 신분세탁으로 꽃집 옷가게 였는데 이제는 아프리카나 유툽으로 신분세탁

  • 77. ..........
    '24.7.30 1:21 PM (210.95.xxx.227)

    고액알바에 낚여서 일좀 하다가 전남친 만난거같고
    룸싸롱 같은데서 일할생각 없었는데 몰카 협박 받고 일하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남친이 돈 벌어오라고 때리니까 먹방 시작한거 아닌가요.
    낙태도 지금 가세연이 명의도용 수술 어쩌고 하니까 그냥 낙태수술 아니였을까 추측하는거고요.
    20대 초반에 잠깐 낚여서 일할수 있지만 금방 빠져나와서 정상적인 삶 살아가는 사람 있어요.
    쯔양은 질나쁜놈 만나서 완전 그쪽으로 갈뻔 했지만 빠져나온거 아닌가요.
    오로지 많이 먹는 자기 능력으로요.
    이런 사례까지 업소녀 룸녀라고 낙인찍는건 너무한거 같네요.
    사람들 진짜 못됬어요.

  • 78. 상식
    '24.7.30 1:32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부르면 룸으로 들어가는 여자 도우미에요.
    평범한 여자라면 낚여서 한번은 들어가도 다시는 안들어가죠. 그노래방 두달 다니고 룸싸롱으로 이직했는데 업소녀가 아니라니

  • 79. ..........
    '24.7.30 2:05 PM (210.95.xxx.227)

    그래서 한번 그쪽에 나갔던 사람은 평생 업소녀 룸녀라고 낙인찍고 평생 조롱받아야 마땅한건가요.
    그 사람이 그 일을 이제 안하고 다른 자기 능력으로 성공을 했건말건 젊은시절에 했던 어리석은 선택으로 남은 인생도 바닥에서 박박 기면서 조롱받으며 살아야 속 시원한 사람 많네요.
    그냥 비난하지만이라도 말고 그냥 봐주는것도 그렇게 어려운가요.
    누굴 때리지도 욕하지도 돈 뺏지도 않았는데 폭행하고 돈뺏은 놈은 올려치고 진짜 가지가지 합니다.
    쯔양은 유튜버니까 안 보고 싶으면 그냥 안보면 되요.
    요즘 세상에 어쩔수 없이 욕하는것도 없고 찾아가서 욕하는것만 있는거 처럼요.

  • 80. ㅇㅇ
    '24.7.30 2:29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줄리같은 업소녀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이 있는거고
    업소녀들이 싫은 사람도 있는거죠

  • 81. 아아..
    '24.7.30 2:52 PM (149.167.xxx.147)

    쯔양, 업소녀였구나. 이 나라에 널리고 널린 게 유흥업소 종사자인가 봄. 하긴 길거리에 보이는 가게들이 얼마나 많아. 거기다 대통령 부인도 업소녀었으니 뭐.... 말 다했지.

  • 82. ....
    '24.7.30 3:19 PM (223.62.xxx.226)

    위= 정치병자. 작작하세요

  • 83. ....
    '24.7.30 3:20 PM (223.62.xxx.226)

    여친 때리고 40억 갈취한 사람이 자살하면 모든 죄가 무마되는 건가? 남미새들 지겹네

  • 84. ....
    '24.7.30 3:21 PM (223.62.xxx.226)

    김세의도 저러다 나락가겠다 이미 나락이지만 ㅋ

  • 85. ....
    '24.7.30 3:33 PM (223.62.xxx.236)

    그 누나가 돈 토해내기 싫어서 여론전 하나? 남동생이 그 짓할 때 안 말라고 뭐했대

  • 86. 요즘
    '24.7.30 3:54 PM (106.102.xxx.86)

    업소녀에 대해서 너무 관대해요.

    그 업소녀랑 댁들 남편이랑 놀아나고, 2차가고 그러는 거 모르세요?

  • 87. ㅇㅇ
    '24.7.30 3:55 PM (211.36.xxx.57)

    쯔양 못 믿는다. 남친한테 뒤집어 씌운다. 하면서 억까 하는 일부 82쿡러들 보니 알겠어요. 쯔양이 왜 돈을 줘가면서도 피해사실을 덮으려고 했는지를요. 진실은 안중에 없고 추측으로 단정지어 2차 가해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으니 오죽하겠어요. 에휴

  • 88. ..
    '24.7.30 4:26 PM (125.185.xxx.26)

    때린거 추측 캡쳐영상이
    남친 죽은후 팔에 멍
    가세연에 나옴 그냥팔에 멍이 잘드는타입
    발표문만 영상올리고 마무리하지
    ㄱㅅㅇ도 마냥피해자 아니라고 그만하라던데 전국진까지 고소해서
    해명이라고 대학친구제보내용 영상올리고

  • 89. ..
    '24.7.30 4:29 PM (125.185.xxx.26) - 삭제된댓글

    쯔양 고소 이유가
    둘이 마무리하고 다른회사가고
    남친은 돈돌려주고 그남자가 불쌍해서 7억주고 다끝났는데 렉카 협박남친이 제보인줄알고 고소했는데 알고보니 지인들

  • 90. ..
    '24.7.30 4:30 PM (125.185.xxx.26)

    고소 이유가
    둘이 마무리하고 다른회사가고
    남친은 돈돌려주고 그남자가 불쌍해서 7억주고 다끝났는데 렉카 협박남친이 제보인줄알고 고소했는데 알고보니 지인들

  • 91. ....
    '24.7.30 4:45 PM (1.227.xxx.59)

    가세연 팬클럽이세요?
    https://theqoo.net/square/3341211249

  • 92. ...
    '24.7.30 4:46 PM (1.227.xxx.59)

    잘 어울려요 가세연 팬클럽~

  • 93. 작작 쫌...
    '24.7.30 6:28 PM (223.38.xxx.57) - 삭제된댓글

    '24.7.30 2:52 PM (149.167.xxx.147)
    쯔양, 업소녀였구나. 이 나라에 널리고 널린 게 유흥업소 종사자인가 봄. 하긴 길거리에 보이는 가게들이 얼마나 많아. 거기다 대통령 부인도 업소녀었으니 뭐.... 말 다했지.
    ㅡㅡㅡㅡㅡㅡㅡ
    널리고 널린 게 유흥업소 종사자?
    당신 주변에 많은 가 봄?

  • 94. ,,,
    '24.7.30 6:44 PM (203.175.xxx.169)

    중립기어 박음 죽은 사람이야 말 없는건 당연하고 여자도 보기는거랑 많이 다를거 같음 학창 시절 이야기 들어도 그렇고

  • 95.
    '24.7.30 9:25 PM (124.50.xxx.72)

    원글은 쯔양이 죽어야 글 안올릴건가요?

  • 96.
    '24.7.30 9:26 PM (115.138.xxx.127)

    쯔양 글 돌아다니며 자살협박 댓글 다는 사람은 뭔가요?
    자살할지 모르니 거짓말도 다 덮고 오구오구 해야 해요?

  • 97. ㅇㅇ
    '24.8.1 8:42 PM (211.36.xxx.109)

    https://youtu.be/_TCOA0tdpqE?feature=shared

    1시간 전에 올라온 쯔양 유튜브 영상입니다.

    쯔양 전 남친 누나인 이경민씨가 쯔양 측에 연락한 문자가 나옵니다.

    문자 내용은 나 이경민은 김세의가 주장하는 명의도용 대리수술에 대해 정확히 아는 사실 없다 입니다.

    이경민씨가 본인 엄마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이번에 기록을 찾아보니 건강보험공단에도 기록이 없고, 연말정산 서류에 올라온 의료기록에도 관련 기록이 없다고 말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찾아봐도 증거는 없고, 엄마 역시 죽은 전 남친한테 들은 게 전부라고요.

    강간에 의한 임신이 여러차례 있었고 그 때마다 전 남친이 병원을 예약해서 수술했다고 합니다. 목소리 노출되면 안 된다고 말도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계속 쯔양을 모욕하며 2차 가해 하지 마시고 영상 보세요.

    님의 주장이 부끄러워질 정도의 피해사실이 녹취와 음성으로 남아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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