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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 왜 침몰 시켰다고 생각하세요?

... 조회수 : 20,851
작성일 : 2018-04-17 22:47:40
정말 보험금 때문인가요?

그 보험금이 얼마나 된다고..애들을 많이 죽일수록 보험금이 커지나요?

보험금 때문이라면 굳이 어린애들을 수장시켜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IP : 175.210.xxx.230
1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날 바다 다큐를 보니
    '18.4.17 10:51 PM (1.231.xxx.187)

    항적이 나오데요

  • 2. 부정선거 덮기 위해서요
    '18.4.17 10:51 PM (182.227.xxx.157)

    최태민 부활을 믿으며
    일부러

  • 3. ...
    '18.4.17 10:53 PM (175.210.xxx.230)

    의도적으로 침몰시켰다는건 알겠는데 왜? 일까요?
    보험금 때문이라는 댓글을 봤는데 제선에선 이해안가요..

    보험금이라면 배만 침몰시키면 되지 아이들을
    구조 안해줄 이유가 없잖아요

  • 4. 부정선거
    '18.4.17 10:53 PM (125.178.xxx.57)

    덮으려구요
    그때 완전 코너에 몰렸었어요
    그네 정부랑 국정원이

  • 5. 모든
    '18.4.17 10:54 PM (223.62.xxx.102)

    이슈를 덮고 국민의 눈을 그쪽으로 쏠리게 하기 위해?
    결국 부정선거는 덮혔잖아요

  • 6. ...
    '18.4.17 10:55 PM (175.210.xxx.230)

    그리고 보험금을 위해 침몰 시킬 예정이었다면 적어도 인명피해는 최소화 시켰어야 맞지 않나요 그럼 아무말 없이 보험금만 받고 끝났을 일인데 그 많은 아이들을 수장 시켜서 결국 문제만 커졌잖아요

  • 7. ...
    '18.4.17 10:56 PM (27.62.xxx.251)

    그때 구조했다면
    새누리당은 우리가 어쩌지 못할정도로 지지율이 올랐을거예요
    왜 구조를 방해했는지 왜 가만히 있으라고 했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 8. ..
    '18.4.17 10:56 PM (175.210.xxx.230)

    글쵸...저도 부정선거를 덮기 위해 인명피해를 최대화 한거같아요...

    보험금은 말도 안되죠

  • 9. 국면 전환을 위해서죠
    '18.4.17 10:56 PM (122.46.xxx.56)

    이명박이 연평도 포격을 유도해서 국정원 사찰을 덮었듯이 사악한 정권은 때때로 대형 사건을 일으켜서 국면을 바꾸죠. 더구나 국면전환의 천재 김기춘이 비서실장으로 있었는데 오죽 했겠어요.
    '우리가 남이가'로 경상도민을 결집시켜 1992년 대선을 승리로 이끌었고
    90년대 분신 정국에 김기설 유서를 조작해서 강기훈에게 뒤집어 씌워 그의 인생과 가족을 파탄나게 했으며 더 거슬러 올라가면 김대중과 박정희가 겨뤘던 대선에서 계속적으로 부정선거의 여론이 올라오자 1973년 세월호참사가 일어났던 장소 진도에서 관매초등학교 학생들을 몰살시켜 한동안 여론을 거기로 돌려 부정 선거 여론을 잠재웠습니다.
    늙은 김기춘은 세상이 변했다는 것을 미처 세심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몇십년간 수세에 몰릴 때마다 국면을 전환시켰던 자신에 대해 너무도 과신한 것입니다. 누구보다 국정원을 이용할 줄 알고 뱀처럼 탁월하게 버리고 취할 줄 아는 김기춘은 당시 조응천 문건 유출로 실세 최순실과 문고리3인방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사고 있는 와중에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말 잘듣는 유병언 그를 타켓으로 삼아서 이용하고 버리려 했을 겁니다. 그를 없애면 여당이든 야당이든 그의 로비를 받아 나름 찝찝했던 증거들도 사라지고 이것은 MB에게도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것이었을 겁니다.
    무수한 죄없는 생명을 죽이는 일따위..
    그는 수십년간 그짓을 하던 놈입니다.

  • 10.
    '18.4.17 10:56 PM (221.163.xxx.168) - 삭제된댓글

    보험금도 타고 부정선거 등 이슈덮고 전원구조해서 영웅되고 싶었는데. 전원구조 계획이 실패한듯 보여요.

  • 11. ..
    '18.4.17 10:57 PM (121.160.xxx.79)

    나는 믿지 않아요. 댁같으면 돈주고 하라고 하면 할까요??

  • 12.
    '18.4.17 11:00 PM (221.163.xxx.168)

    아래 다른글에도 썼었는데..전원구조를 하려고했던거같아요. 그래서 가만히 있으라고 했던거같구요. 승객들이 갑판으로나와 우왕좌왕하거나, 바다로 빨리 탈출시키면 혹시라도 조류에 휩쓸려가거나해서 전원구조가 못 이루어지니...우선은 가만히 있으라했던거같은데, 계획보다 배가 너무 빨리 침몰했고 손발이 안맞은거 같아요..
    보험금도 타고 부정선거 등 이슈덮고 전원구조해서 영웅되고 싶었는데. 전원구조 계획이 실패한듯 보여요.

  • 13.
    '18.4.17 11:00 PM (14.32.xxx.75)

    한성호 검색해보세요

  • 14. ...
    '18.4.17 11:01 PM (175.210.xxx.230)

    122님
    명쾌한 답변 감사해요~~

    221님..그날 바다 에서도 그렇고 미디어 어디에서도 구조하려고 정부가 노력한 모습이 하나도 안보여요
    구조된 100여명의 사람들은 민간 어선에서 구조한거 같고요..

  • 15. .....
    '18.4.17 11:01 PM (218.39.xxx.86)

    전 아직도 모르겠어요. 설마 인간이 되어 고의로 침몰시켰으리라 보긴 아직도(?) 힘들고, 대신 분명한건 일부러 애써 구하질 않았다는 사실. 구조를 왜 안 했을까....시간도 충분했는데, 정말 미스테리고 도저히 이성적으론 이해가 안 가요.

  • 16. 윗님 적폐들을 본인의 상식선 안에서
    '18.4.17 11:01 PM (122.46.xxx.56)

    이해하려 하지 마세요.
    차원이 다른 사악한 악마들입니다.

  • 17. 자꾸 사진 요구한게
    '18.4.17 11:01 PM (1.238.xxx.39)

    드라마틱하게 나타나 구조쇼 펼쳐 지지율 높이려 했는데
    배는 생각보다 빨리 침몰하고 닭은 그날마저 약 맞고
    쳐잤거나 누구말대로 롯데에 갔거나~~

  • 18. ...
    '18.4.17 11:02 PM (175.210.xxx.230)

    더 안타까운건 한국이 후진국이라 구조를 못했다고 외국에선 생각하더라고요..

  • 19. ...
    '18.4.17 11:04 PM (175.210.xxx.230)

    전원구조를 위해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면 창문을 깨서라도 한명이라도 더 구출하려고 했어야지요
    그냥 밖에 나와있는 사람들만 구하고 떠나나요

  • 20. ...
    '18.4.17 11:05 PM (175.210.xxx.230)

    한명을 죽이면 살인이고 수백명을 죽이면 영웅이다..

    김기춘이 믿었던 말 아닐까 싶네요
    대의???? 를 위해 수백명은 죽어도 된다는..그것도 서민층 아이들 ㅠ

  • 21. 설마 고의로
    '18.4.17 11:06 PM (125.178.xxx.57)

    침몰시켰겠냐구요?
    그들은 광주에서 그 많은 사람을 죽이고 정권 잡은 인간들이에요.
    그들의 사고 방식은 우리와 달라요 그래서 매번 당하죠
    당하고도 에이 설마 그러겠어.
    슬프네요

  • 22. 122.46님 의견과
    '18.4.17 11:06 PM (1.225.xxx.199)

    같아요.
    십중팔구 김기춘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스토리가 앞뒤 딱 맞잖아요. 계속 몇 명 구조했는지 확인하다 300명쯤 남았을 때부터 딱 구조 안했어요 ㅠㅜ
    악마예요 ㅠㅜㅠㅜ

  • 23. ...
    '18.4.17 11:08 PM (175.210.xxx.230)

    닭이 없다고 구조를 잘 못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닭이 오케이 싸인 줘야 구조하나요?

    길거리 자동차 사고만 나도 소방차가 몇대가 오는데요
    당연히 구조에 힘쓰는데 당연하죠
    그럼에도 구조인원이 턱없이 부족했고
    여기저기 구조의 손길을 보내도 다 거절

    수장하려는 의지만 보이지 구조하려는 의지가 하나도 안보여요

  • 24. 그리고 매주 수요일은
    '18.4.17 11:08 PM (122.46.xxx.56)

    503이 공식적으로 노는 날이었습니다.
    김기춘과 청와대 관계자들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고 전날 롯데호텔에서 정**와 36(?)층에 있었다고 일본 기자가 기사냈고 그는 무죄를 받았습니다. 다음날 세월호 침몰이후 헬기로 청와대를 왔다고 동네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 추측하고 있구요.
    그렇다면 과연 그 여자가 전원구조쇼를 벌일 계획이었겠나? 아닐 것이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 25. ....
    '18.4.17 11:09 PM (221.164.xxx.72)

    언딘이 올때까지 기다렸다고 봅니다.
    어느 회사에 안전사고가 났는데 가까운 일반병원 안가고
    멀리 있는 산재병원 간것 처럼....
    언딘이 와서 모두 구조하고 막대한 구조비용 받아서 국정원, 해경, 언딘 등등 갈라먹기 할라고...

  • 26. ....
    '18.4.17 11:10 PM (218.39.xxx.86)

    김기춘이 정말 만들어낸 일이라면 역대급 최악의 학살범이네요....감옥에서 죽을 거 같은데
    죽기 전에 자백이나 했으면,

  • 27. 돈 앞에서 못할 짓은 없습니다.
    '18.4.17 11:12 PM (122.128.xxx.102) - 삭제된댓글

    나원...위에 순진한지 어리석은지 뭐 그런 분이 계시네요.

    만약 군산 앞바다에서 잠수함과 부딪쳤다면 고의침몰의 이유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만약 세월호가 잠수함과 부딪쳤다는 게 알려지면 천안함 문제가 다시 불거지거든요.
    세월호와 잠수함의 충돌은 세월호만의 문제가 아니게 되는 겁니다.
    천안함 폭침을 빨갱이 사냥의 근거로 내세우던 이명박근혜 정부 아래에서 천안함 침몰이 다시 불거지면 박근혜의 통치력에도 손상이 가게 됩니다.
    그래서 세월호가 침몰하더라도 의심을 덜 받을 물살이 센 맹골수로를 침몰지점으로 작정한 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아이들을 구조하지 않은 것은 박근혜에게 잘 보일 수 있는 전원구조쇼를 위해?
    혹은 꼴에 만기친람(온갖 정사를 임금이 친히 보살핌)형이었던 박근혜의 비위를 거스르지 않기 위해?
    어쨌든 박근혜가 대낮까지 처자지 않았고, 처자고 있더라고 비서관들이 깨우면 일어나서 보고를 받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개념과 능력이 있었다면 아이들은 그렇게 죽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만은 분명하네요.

  • 28. 돈 앞에 못할 짓은 없습니다.
    '18.4.17 11:14 PM (122.128.xxx.102)

    나원...위에 순진한지 어리석은지 뭐 그런 분이 계시네요.

    만약 군산 앞바다에서 잠수함과 부딪쳤다면 고의침몰의 이유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만약 세월호가 잠수함과 부딪쳤다는 게 알려지면 천안함 문제가 다시 불거지거든요.
    세월호와 잠수함의 충돌은 세월호만의 문제가 아니게 되는 겁니다.
    천안함 폭침을 빨갱이 사냥의 근거로 내세우던 이명박근혜 정부 아래에서 천안함 침몰이 다시 불거지면 박근혜의 통치력에도 손상이 가게 됩니다.
    그래서 세월호가 침몰하더라도 의심을 덜 받을 물살이 센 맹골수로를 침몰지점으로 작정한 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아이들을 구조하지 않은 것은 박근혜에게 잘 보일 수 있는 전원구조쇼를 위해?
    혹은 언딘을 기다리기 위해?
    혹은 꼴에 만기친람(온갖 정사를 임금이 친히 보살핌)형이었던 박근혜의 비위를 거스르지 않기 위해?
    어쨌든 박근혜가 대낮까지 처자지 않았고, 처자고 있더라고 비서관들이 깨우면 일어나서 보고를 받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개념과 능력이 있었다면 아이들은 그렇게 죽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만은 분명하네요.

  • 29. 언딘? 거긴 구조 업체가 아니라
    '18.4.17 11:14 PM (122.46.xxx.56)

    언딘은 인양 전문 업체입니다.
    구조하려고 오는 대형 선박 누리아(감압장비 있는문화재 인양 전문), 통영함, 본헴리처드함...하나같이 든든한 대형 구조함을 그냥 돌려보낸 그들입니다.

  • 30. ....
    '18.4.17 11:16 PM (72.80.xxx.152)

    개표조작 덮기 위해서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으로 덮지 못해서
    아마도 보험금은 부수적인 거

  • 31. 절대
    '18.4.17 11:17 PM (1.225.xxx.199)

    구조할 의사가 없었어요.
    구조해서 영웅되려 했는데 빨리 가라앉았다? 웃고 갑니다 ㅠㅜㅠㅜ

  • 32.
    '18.4.17 11:19 PM (211.224.xxx.248)

    부정선거 덮으려 그랬다면 감방 들어가있는 기춘 할배짓일텐데 근혜보고 이러이러한 쇼를 할테니 만반의 준비하고 기다리고 계시라고 알리고 했겠죠. 근혜는 암것도 모른채 쳐 자고 있었잖아요.

    국정원, 해경이 청와대 저모양인거 알고 크게 일벌여 돈 벌려 했던거 같아요

  • 33. 122.46님 의견이 맞아요
    '18.4.17 11:21 PM (175.119.xxx.175)

    저 사이코패스들을 우리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죠.

    김기춘 작품.
    한성호.
    부정선거 덮으려 국면전환.


    더 나아가 광주를 보세요.
    그게 이해가 되나요?
    도시 하나를 초토화 시켰어요.
    그리고 그들은 권력을 유자했잖아요.

    제주4.3
    결론이 뭔가요?
    독재 권력유지

    결론은 그거죠.
    국면전환용

    저기 위에 어떤 분이 쓰셨잖아요.
    한두명 죽이면 살인, 수백 수천명 죽이면 영웅.

    우리 나라는 김구선생님 암살로 시작했습니다.
    잊지말아요.
    김구 선생님 암살 후 나라가 어찌 돌아갔는지...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나라 꼴이 어찌 되었는지...

    다시는 반복되면 안됩니다.

  • 34.
    '18.4.17 11:21 PM (211.224.xxx.248)

    221 님 생각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35. 그리고 왜 수밀문을 모두 열어놨을까요?
    '18.4.17 11:21 PM (122.46.xxx.56)

    수밀문은 물이 들어와서 침몰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모두 닿아놓는 게 원칙인데 밝혀진 건 의도적으로 모두 열어놨다는 것
    하루전에 했던 일들이...
    ① 하루전에 김기춘이 국가안전보장회의 의원으로 임명, 남재준 국정원장 사퇴
    ② 하루전에 대통령령으로 1등항해사가 선장 대신 운행해도 되도록 변경
    ③ 하루 전에 선박이 세월호로 바뀜
    ④ 하루전에 일등항해사를 대통령이 임명 가능
    ⑤ 하루전에 뜬금없는 선장의 휴가
    ⑥ 하루전에 일등항해사가 입사해서 세월호 들어감
    ⑦ 하루전에 세월호 안전담당 입사
    ⑧ 하루전에 인천항에서 출발한 여객선은 세월호 하나.
    ⑨ 당일 세월호 운항 항로에 사격경보 발령
    이렇게 바뀌면서 세월호 침몰을 기획합니다. 여기서 박근혜를 데리고 구조쇼를 벌이려 했다는 건 설득력이 없습니다.

  • 36. . . .
    '18.4.17 11:24 PM (72.80.xxx.152)

    기춘이가 정원이들 보고 이 기회에 너희들 보험금으로 돈도 벌어 했겠지요.
    칼858 폭파건도 대한항공에 아무리 보험금 처리한 거 서류 내놓으라고 공식 요청해도
    묵비권을 행사한다잖아요. 항공사는 국제보험을 들기 때문에 그걸 조작하지는
    못햇을 거라고 합니다.

  • 37.
    '18.4.17 11:28 PM (211.114.xxx.183)

    사악한년이 무언가를 덮기위해서

  • 38. 쿠기
    '18.4.17 11:28 PM (175.198.xxx.128) - 삭제된댓글

    그럼 무언가에 부딪혔을거라는 의혹은 뭐예요?
    뉴스에서 잠수함 얘기 나오길래 천안함 같은거야? 했다가 친구한테 쿠사리먹었어요 ㅠㅠ 그날 바다만 보면 다 알수 있는내용이라며..
    전 아직 안봤는데.. 좀 알려주지..

  • 39. 에코안다리아
    '18.4.17 11:28 PM (219.254.xxx.109)

    그러니깐 그 이유를 파헤쳐야죠.그냥 모르고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알아내야해요

  • 40.
    '18.4.17 11:29 PM (211.224.xxx.248)

    우리나라 최고적폐는 정치인들보다 공무원들예요. 수십년간 같은 분야서 근믄하다보니 몇년마다 바뀌는 정치인들 갖고노는 수준인거 같아요. 모든 분야 공무원들 다. 거기에 삼성.

  • 41. 스포라서요..
    '18.4.17 11:30 PM (211.36.xxx.222)

    파파이스 찾아보시든지요...

  • 42. 자한당
    '18.4.17 11:32 PM (218.238.xxx.73)

    자한당과 삼성 언론이 하는것을 보면 인간으로서 최소한 지켜야할 도리가 없는 집단이죠.
    국면 전환을 위해 엠비때 소말리아해적 사건처럼 극적 구조를 기획했던것이라 생각했는데 저들 하는것 보면 구조를 할려고 하긴했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 43. 건너 마을 아줌마
    '18.4.17 11:50 PM (117.111.xxx.206) - 삭제된댓글

    정상적 범주 안에서 생각하고 느끼고 생활하는 우리들이
    영원한 권력과 무한한 재력을 얻기 위해 남들을 학살하는 악귀들을 어찌 이해하리오!
    우리들 사고방식으로는 이 사건은 도저히 이해될 수 없어요

  • 44. 다양한
    '18.4.18 12:05 AM (221.163.xxx.168)

    다양한 의견들이 있네요. 영화도 더 많이들 보고, 좀 더 공론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년 너무 많이 늦었네요.. 우리들만 여기서 이야기 할께아니라 정말 답을 내놓아야할 그들이 이제 입좀 열었으면...어떻게든 다시 조사하고 무언가 조금이라도 관련있는 이들이 양심선언이라도 좀 해줬으면합니다.

  • 45. 무국
    '18.4.18 12:20 AM (67.252.xxx.167)

    부정선거, 서울시 간첩조작 사건 덮으려고.

  • 46. 혹시 유병언이 속한
    '18.4.18 12:20 AM (115.21.xxx.4)

    구원파들이 뭔가 알고 있진 않을까요?
    그때 그사람들 플랭카드에 김기춘에게 뭔가 암시하는 듯한 글들
    올렸던 기억이 나네요

  • 47. ..
    '18.4.18 12:42 AM (115.137.xxx.75) - 삭제된댓글

    보험사기죠. 배 가라앉았을 때 받는 돈보다 사람 죽어서 받는 돈이 더 클거든요.
    200백이 살고 배 가라앉아서 받는 돈보다 10명이 죽고 배 가라앉아서 받는 돈이 더 클걸요.
    그 돈 누가 주냐고 하시면 보험사들은 어차피 재보험사라고 보험회사의 보험회사가 있어요. 거기서 줘요.
    말 그대로 시체장사고 어린애들 죽여서 돈 벌려고 한 거죠.

  • 48. ..
    '18.4.18 12:43 AM (115.137.xxx.75)

    보험사기죠. 배 가라앉았을 때 받는 돈보다 사람 죽어서 받는 돈이 더 클거든요.
    200백이 살고 배 가라앉아서 받는 돈보다 10명이 죽고 배 가라앉아서 받는 돈이 더 클걸요.
    그 돈 누가 주냐고 하시면 보험사들은 어차피 재보험사라고 보험회사의 보험회사가 있어요. 거기서 줘요.
    말 그대로 사람 죽여서 버는 장사고 어린애들 죽여서 돈 벌려고 한 거죠.

  • 49. 인신공양이요
    '18.4.18 12:52 AM (188.23.xxx.83)

    미친 순시리 무당이 꾸민 짓이죠.

  • 50. ..
    '18.4.18 12:55 AM (125.178.xxx.196)

    이런가상은 어때요.순실이랑 그 닭ㄴ이랑 사이비종교잖아요.자기들의 어떤 의식을 치룬거 아닐까요? 말하자면 종교의식을 치루기위해 재물을 바치는 그런...그래서 일부러 배를 가라앉히고 방구석에서 기도굿판을 혼자 벌이고 연락을 못받고 ...순실이도 같이 뒤에서 가담하고..일부러 못 구하게 만들고...ㅠㅠ
    저여자들은 정상이 아니예요.
    사이비종교 그것도 연관 시킬수도 있을거 같아요

  • 51. ..
    '18.4.18 12:56 AM (125.178.xxx.196)

    연락을 못받은게 아니겠죠.연락을 일부러 피한거겠죠

  • 52. 당시 국정원의 처지
    '18.4.18 1:09 AM (211.207.xxx.190) - 삭제된댓글

    워낙 세월호 사건의 임팩트가 크다보니, 다들 기억을 못하는데요.
    당시에

    1. 2014년 2월에 김용판 서울 경찰청장이 무죄선고도 있었고요,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으로 18대 대선 무효라고 집회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우리 국정농단으로 촛불집회할때처럼 여론의 압박이 강해지던 시기입니다.

    2.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 간첩조작사건
    국정원과 검찰이 짜고 서울시 공무원이었던 유우성씨를 간첩누명씌워서 재판에 넘겼어요.
    근데 결과적으로
    검찰이 제시한 중국공안서류가 위조됐다는것을 유유성 변호를 맡은 민변 변호사들이 밝혀냅니다.
    어떻게 밝혀냈으냐, 검찰이 제시한 중국공안서류를 민변 변호사들이 중국정부에 확인해본결과 서류가 위조됐다는것이 밝혀진거죠.
    그래서 중국정부에서 화가 단단히 났었습니다.
    중국정부에 우리정부에 누가 위조 했는지 밝혀내서 처벌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담당판사도 빼도 박고 못하고, 간첩사건이 조작됐다고, 유유성씨가 무죄라고 선고할수 밖에 없었어요.
    그 선고날짜가 2014년 4월25일이에요.
    그리고 그보다 10일 앞서 4월15일(세월호 침몰 하루전)에 당시 남재준 국정원장이
    간첩조작의 책임일 지고 대국민 사과를 합니다.
    그러면서 국정원 개혁을 하겠다~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국정원이 과연 개혁을 하고 싶겠습니까?

    그러니까 당시 국정원은
    18대 대선 개입사건으로 궁지에 몰린상황이었고,
    거기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으로
    국정원장 남재준이 직접 4월15일날 대국민 사과를 합니다.
    그러면서 국정원 개혁~ 이런 비슷한 소리를 해요.
    그리고 그날 밤에 세월호는 안개때문에 2시간이나 지연되었다가 출항합니다.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국정원이 처지가, 당시 사실관계가 이랬다는겁니다.

  • 53. 당시 국정원의 처지
    '18.4.18 1:13 AM (211.207.xxx.190) - 삭제된댓글

    워낙 세월호 사건의 임팩트가 크다보니, 다들 기억을 못하는데요.
    당시에

    1. 2014년 2월에 김용판 서울 경찰청장이 무죄선고도 있었고요,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으로 18대 대선 무효라고 집회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우리 국정농단으로 촛불집회할때처럼 여론의 압박이 강해지던 시기입니다.

    2.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 간첩조작사건 (영화 '자백'에 자세히 나옵니다.)
    국정원과 검찰이 짜고 서울시 공무원이었던 유우성씨를 간첩누명씌워서 재판에 넘겼어요.
    근데 결과적으로
    검찰이 제시한 중국공안서류가 위조됐다는것을 유유성 변호를 맡은 민변 변호사들이 밝혀냅니다.
    어떻게 밝혀냈으냐, 검찰이 제시한 중국공안서류를 민변 변호사들이 중국정부에 확인해본결과 서류가 위조됐다는것이 밝혀진거죠.
    그래서 중국정부에서 화가 단단히 났었습니다.
    중국정부가 우리정부한테 누가 위조 했는지 밝혀내서 처벌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담당판사도 빼도 박고 못하고, 간첩사건이 조작됐다고, 유유성씨가 무죄라고 선고할수 밖에 없었어요.
    그 선고날짜가 2014년 4월25일이에요.
    그리고 그보다 10일 앞서 4월15일(세월호 침몰 하루전)에 당시 남재준 국정원장이
    간첩조작의 책임일 지고 대국민 사과를 합니다. =====> 포털사이트 검색해보면 당시 뉴스동영상 나와요.
    그러면서 국정원 개혁을 하겠다~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국정원이 과연 개혁을 하고 싶겠습니까?

    그러니까 당시 국정원은
    18대 대선 개입사건으로 궁지에 몰린상황이었고,
    거기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으로
    국정원장 남재준이 직접 4월15일날 대국민 사과를 합니다.
    그러면서 남재준이 국정원 개혁~ 이런 비슷한 소리를 해요.
    그리고 그날 밤에 세월호는 안개때문에 2시간이나 지연되었다가 출항합니다.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국정원의 처지가, 당시 사실관계가 이랬다는겁니다.

  • 54. 당시 국정원의 처지
    '18.4.18 1:14 AM (211.207.xxx.190) - 삭제된댓글

    워낙 세월호 사건의 임팩트가 크다보니, 다들 기억을 못하는데요.
    당시에

    1. 2014년 2월에 김용판 서울 경찰청장이 무죄선고도 있었고요,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으로 18대 대선 무효라고 집회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우리 국정농단으로 촛불집회할때처럼 여론의 압박이 강해지던 시기입니다.

    2.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 간첩조작사건 (영화 '자백'에 자세히 나옵니다.)
    국정원과 검찰이 짜고 서울시 공무원이었던 유우성씨를 간첩누명씌워서 재판에 넘겼어요.
    근데 결과적으로
    검찰이 제시한 중국공안서류가 위조됐다는것을 유유성 변호를 맡은 민변 변호사들이 밝혀냅니다.
    어떻게 밝혀냈으냐, 검찰이 제시한 중국공안서류를 민변 변호사들이 중국정부에 확인해본결과 서류가 위조됐다는것이 밝혀진거죠.
    그래서 중국정부에서 화가 단단히 났었습니다.
    중국정부가 우리정부한테 누가 위조 했는지 밝혀내서 처벌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담당판사도 빼도 박고 못하고, 간첩사건이 조작됐다고, 유유성씨가 무죄라고 선고할수 밖에 없었어요.
    그 선고날짜가 2014년 4월25일이에요.
    그리고 그보다 10일 앞서 4월15일(세월호 침몰 하루전)에 당시 남재준 국정원장이
    간첩조작의 책임을 지고 대국민 사과를 합니다. =====> 포털사이트 검색해보면 당시 뉴스동영상 나와요.
    그러면서 국정원 개혁을 하겠다~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국정원이 과연 개혁을 하고 싶겠습니까?

    그러니까 당시 국정원은
    18대 대선 개입사건으로 궁지에 몰린상황이었고,
    거기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으로
    국정원장 남재준이 직접 4월15일날 대국민 사과를 합니다.
    그러면서 남재준이 국정원 개혁~ 이런 비슷한 소리를 해요.
    그리고 그날 밤에 세월호는 안개때문에 2시간이나 지연되었다가 출항합니다.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국정원의 처지가, 당시 사실관계가 이랬다는겁니다.

  • 55. 당시 국정원의 처지
    '18.4.18 1:17 AM (211.207.xxx.190)

    워낙 세월호 사건의 임팩트가 크다보니, 다들 기억을 못하는데요.
    당시에

    1. 2014년 2월에 김용판 서울 경찰청장에 대한 무죄선고가 있었어요,
    다들 그래서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으로 18대 대선 무효라고 집회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우리 국정농단 촛불집회할때,
    초반에는 소수였다가 점점 여론이 커지기 시작했잖아요.
    당시에도 18대 대선때문에 여론이 점점 강해지던 시기입니다.

    2.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 간첩조작사건 (영화 '자백'에 자세히 나옵니다.)
    국정원과 검찰이 짜고 서울시 공무원이었던 유우성씨를 간첩누명씌워서 재판에 넘겼어요.
    근데 결과적으로
    검찰이 제시한 중국공안서류가 위조됐다는것을 유유성 변호를 맡은 민변 변호사들이 밝혀냅니다.
    어떻게 밝혀냈으냐, 검찰이 제시한 중국공안서류를 민변 변호사들이 중국정부에 확인해본결과 서류가 위조됐다는것이 밝혀진거죠.
    그래서 중국정부에서 화가 단단히 났었습니다.
    중국정부가 우리정부한테 누가 위조 했는지 밝혀내서 처벌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담당판사도 빼도 박고 못하고, 간첩사건이 조작됐다고, 유유성씨가 무죄라고 선고할수 밖에 없었어요.
    그 선고날짜가 2014년 4월25일이에요.
    그리고 그보다 10일 앞서 4월15일(세월호 침몰 하루전)에 당시 남재준 국정원장이
    간첩조작의 책임을 지고 대국민 사과를 합니다. =====> 포털사이트 검색해보면 당시 뉴스동영상 나와요.
    그러면서 국정원 개혁을 하겠다~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국정원이 과연 개혁을 하고 싶겠습니까?

    그러니까 당시 국정원은
    18대 대선 개입사건으로 궁지에 몰린상황이었고,
    거기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으로
    국정원장 남재준이 직접 4월15일날 대국민 사과를 합니다.
    그러면서 남재준이 국정원 개혁~ 이런 비슷한 소리를 해요.
    그리고 그날 밤에 세월호는 안개때문에 2시간이나 지연되었다가 출항합니다.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국정원의 처지가, 당시 사실관계가 이랬다는겁니다.

  • 56.
    '18.4.18 1:18 AM (175.223.xxx.230)

    그러니깐 해경오기전에 그비행기는 뭘했을까요
    아무도접근못하게하고선원 세명만 구조하고 떠난 헬기
    뻔히 난간에 아이들 보였는데도 그선원만구한 비행기
    지금도답답

  • 57. .....
    '18.4.18 1:18 AM (59.16.xxx.139)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근혜가 명박이와의 딜로 대통령에 당선.
    (아무리 생각해도 51.6%당선은 기가 참
    전문가들도 선거 수치 그래프가 이상하다고
    했었죠.)
    세월호 참사 한달전에 명박이가 유병언 만났었다는
    걸 참사후에 기사에선지 82에선가 봤었구요.
    새월호 참사전 국정원 부정선거로
    한참 시끄러웠을때 이기도 했구요.
    세월호참사는 mb와 연관이 있는거 같아요.

  • 58. 인텐션
    '18.4.18 1:28 AM (125.178.xxx.144) - 삭제된댓글

    외부 충돌설 보다 항적 기록장치의 원리를 이해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지그재그 항적을 밝혀낸 "그날 바다"의 고의침몰에 납득이 되네요.
    조직적 은폐세력에 맞서 다큐로 개봉할 정도면
    얼마나 꼼꼼히 분석하고 심혈을 기울였을까 싶구요.
    침몰시킨 이유는 몇몇 분이 댓글에 언급한 것들이 다 섞여있는 것 같네요.
    부디 속시원히 명명백백히 밝혀지기를!

  • 59. 인텐션
    '18.4.18 1:40 AM (125.178.xxx.144)

    외부 충돌설 보다 날조된 정부 발표의 데이터 속에서도
    항적 기록장치의 원리를 바탕으로 지그재그 항적을 밝혀낸 "그날, 바다"의 고의침몰설에 더 납득이 가구요.
    조직적 은폐세력에 맞서 다큐로 공개하려면 그 근거 자료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을까 싶고,
    침몰시킨 원인은 몇몇 분이 댓글에 언급하신 이유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게 아닌가 싶네요.
    부디 명명백백히 속시원히 밝혀지기를!

  • 60. ..........
    '18.4.18 1:51 AM (72.80.xxx.152) - 삭제된댓글

    무당 아버지가 목사였다는............

  • 61. .....
    '18.4.18 1:59 AM (59.16.xxx.139)

    http://m.slrclub.com/v/free/31369637 있네요
    주진우기자가 취재했었군요.

  • 62. 저도
    '18.4.18 2:01 AM (112.214.xxx.18)

    보함살인 일거라 추측해봅니다.
    고의사고로 보험금 타 내려는 사기집단도 있고,
    마누라든 남편이든 애인이든 죽여서 사망보험금
    타내려는 살인자들도 있죠.
    언론은 지들손에 쥐어졌고
    대통년은 바보천치에 잇슈도 가리고
    돈도 벌어 나눠먹고 지져먹고...
    무엇보다 언론통제가 가능했으니
    저런 참사가 일어났어도 새누리가다수당이 됐죠.
    대통년이든 국정원이든 새누리든
    다 한통속이라봅니다.

  • 63. 해경에게 물어 봐야 지요.
    '18.4.18 4:51 AM (42.147.xxx.246)

    왜 구조 안했어?


    그런데
    기자들은 해경들에게 그런 말을 안 물어 본 것 같아요.
    왜 일까요?

    아침뉴스에서 전원구조를 말한 아나운서도 인터뷰해 봐야 하는데 전혀 그런 게 없네요.
    해경은 왜 아이들을 안 구했지?

    세월호 근처에서 아이들 구해주려고 하는 사람들 많았잖아?
    당신들이 직접 물속에 안 뛰어들어도 뛰어들 미해군병들이 기다리고 있었다고.세계최강의 해군들이 말이야
    그 배에는 의사 간호원 최공의 의료시설이 되있다고 하네.

    해경 아이들 왜 안 구했어?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 당신들이 문제야.아이들이 죽어가는데도 그대로 두고 어딜 가셨나?

  • 64. ....
    '18.4.18 8:13 AM (112.153.xxx.93)

    가만있으라고 방송한 사람은 누구인지도 알아봐야하지 않나요? 왜 가만 있으라고 방송했는지.. 그방송한 사람은 도대체 누군지도???? 그건 왜 안알아보는건가요???

  • 65. sss
    '18.4.18 8:15 AM (61.101.xxx.246)

    박근혜 최순실은 몰랐을가능성이 높구요...(디비 자고있었고, 최순실은 사고소식듣고 어디 헬쓰장있다가 급하게 청와대 뛰어들어갔단 얘기가 있죠.)

    저는 김기춘급(?)에서 모의했다에 한표입니다. 평생을 조작질로 먹고사는 사람이잖아요.(간첩조작...)
    박근혜가 최순실에 놀아나는거 아는사람 다 알았을거고,,국정원이 워낙 사찰 댓글부대 운영등 돈이 많이 들고,,지들 퇴직자들 모임 양조회(?) 뭐 이런거 운영......

    박근혜 속이고 이 선에서 작전들어갔을 확률이 젤 높아보여요..

    당시 부정선거건 터지고있었고, 여러자기 묻어야할 큰 건이 있어야했고, 국정원은 돈이 필요하고,,,

    서로 윈윈하는....

    이거외엔 설명이 안되요.

  • 66. 반드시
    '18.4.18 8:19 AM (175.198.xxx.115)

    세월호의 진실만은 밝혀지길...
    진실이 대명천하에 낱낱이 명백하게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아무리 봐도 고의침몰이예요.

  • 67. ㅇㅇㅇ
    '18.4.18 8:40 AM (58.238.xxx.47)

    출구조사는 문재인이 이기는걸로 나왔습니다.
    막판이 김무성이 자리를 떴고 몇시간후에
    박근혜 당선으로 갑자기 바뀌었어요
    완전 부정선거였죠

  • 68. 그들에게 국민은 우매한 존재죠
    '18.4.18 8:55 AM (117.111.xxx.25)

    우리가 인간취급 받았다면 5.18같은 일이 어떻게 벌여지나요?

    권력의 달콤함이 취해 국민은 도살해도 되는 개돼지 취급 받은게
    얼마안됩니다.

    아직도 우릴 그리 생각하는 정치인도 많고요

  • 69. ....
    '18.4.18 8:57 AM (115.136.xxx.192)

    175.119님 말에 동감
    국면전환이에요..수법이 악마같아서 그렇지 본질은 다른 구린 것들을 덮기 위해 대량학살도 불사하는게 김기춘 자유당인간들이죠...

  • 70. ...
    '18.4.18 9:00 AM (1.237.xxx.189)

    김기춘이같은 살인마 악마새끼가 국가안전보장회의 의원이라니
    나라 안전이 잘 돌아갔겠네요

  • 71. 진실도 인양돼야
    '18.4.18 9:15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오렌지맨, 언딘, 유병언 구원파

  • 72. 그날 바다
    '18.4.18 9:31 AM (203.152.xxx.217)

    영화 그날 바다 봤습니다.
    세월호 관련해 하나도 풀리지 않은 의혹이 100000개가 있다면 그중 1개 겨우 실마리가 풀린 느낌입니다.
    '왜' '누가' 가 해결되지 않는 한 세월호는 영원히 풀리지 않은 의혹인거죠.
    저 죽기 전에는 알수 있으려나요.

  • 73. 원글은
    '18.4.18 10:09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세월호 사건때 우주에 살다 오셨나.. 참 뒷북도 이런 뒷북없다

  • 74. ....
    '18.4.18 10:12 AM (72.80.xxx.152)

    보험금 타는 게 가장 중요한 일차 목적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 차 목적은 정치 잇슈를 덮는 거고요. 배를 이용하자 하다 보니 국정원 소유의 낡은 배가 있었던 거지요. 일을 하는 국정원에도 이익이 되니 그들도 일을 나서서 했겠지요.
    가장 중요한 1차 잇슈는 부정 개표입니다. 고소도 들어가 있고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 75. 행복한 국정원
    '18.4.18 10:41 AM (222.236.xxx.5)

    1차적인 목표는 부정선거, 간첩조작사건 이슈를 아~주 오랫동안 덮으면서,
    더불어 보험금도 탈수 있는 기회~

  • 76. ㄴㄴ
    '18.4.18 10:43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딴건 모르겠지만
    박근혜 최순실은 빼야해요
    첨부터 끝까지 얼굴마담이었어요
    박근혜 혼자선 그노릇도 힘드니 팀으로 다닌거 정도일뿐

  • 77. 허브
    '18.4.18 10:44 AM (121.161.xxx.234)

    역사를 보면 우파들이 나뉘어서 세력다툼하다가 강경파쪽이 일을 터트리면 어쩔 수 없이 따라가야하는 형태로 진행된 사건들이 많다고 하네요. 세월호 사건은 박근혜 몰래 강경파 쪽에서 고의로 일으킨 사고라고 생각해요. 아마도 김기춘 일 가능성이 크고요

  • 78.
    '18.4.18 11:00 AM (112.169.xxx.30)

    돈 때문인거 같아요
    유씨일가를 은근 준재벌급 정도의 재력가라고 착각한거 같아요. 항간의 소문도 그랬죠
    세월호 사고내서 각종 이득 다 챙기고
    유씨집안 재산 전부 뺏을 계획이었는데
    정작 털어보니 사업체들이란게 별것도 보잘것도 없고 부동산 등등 숨겨진건 전부 딴사람 명의로 되어 있고 어지간한건 뺏을 명분도 없어 전전긍긍.. 말그대로 헛짓한거죠
    당시 조중동 뉴스들 촛점도..
    사고뿐만 아니라 사업체나 은닉재산 등등에 모조리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죠

  • 79. ...
    '18.4.18 12:50 PM (61.253.xxx.51)

    이런 몰상식한 소리 해대는 사람들이 점,사주 좋아하는 사람 다음으로 한심해요.
    일부러 침몰시켰다느니 일부러 구하지 않았다는 말은 역으로 문재인 정부가 집권이 1년이 지나도록 못 밝혀내는 무능한 정부라는 말이랑 같은 얘기예요.
    어떻게 우간다,소말리아에서도 일어나지 않는 일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진다고 상상할 정도로 아둔해요?
    우리나라는 고려시대부터 공무원을 시험으로 뽑고 봉건제를 스킵할 정도로 국가체제 정비가 빨랐던 나라예요.
    그게 면면이 이어지니까 삼일운동도 일어나고 아시아에서 필적할 곳이 없을만큼 민주화에도 성공한 거구요.
    사람 죽이고 집권한 독재자들도 외국 독재자에 비하면 엄청 건전한 이유 또한 그 문화적 유전자때문이구요.
    7,80년대 독재자 명령에 일사분란한 시절에도 불가능하던 일이 21세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역사적 식견이 없어요?
    503 재판만 봐도 비교가 되겠고만..
    박통이나 전통시절과 비교해봐요.
    예전엔 몸통대신 뒤집어 쓰는 깃털들이 흔하디흔했는데 지금은 다 자기 살기 바쁘잖아요.
    오히려 자기는 모른다면서 윗선에 미루기까지 하는데..
    예전처럼 뒤집어 쓰고 몇 년 감방에서 썩으면 뒤를 봐 줄 수 있는 권력자가 없잖아요.
    그런 큰 사고를 감당 해줄 주체가 없다는 얘기예요.
    박근혜 정권이 철저히 실패할 수 있었던 건 유신 코스프레를 21세기에 하려다가 그렇게 된 건데 유신시절에도 안 하던 짓을 했다면 그 시도를 하는 순간 날아갔어요.
    대한민국 그렇게 만만한 나라 아닙니다.

  • 80. ...
    '18.4.18 1:02 PM (61.253.xxx.51)

    이런 음모론 좋아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인성을 되돌아 보세요. 혹시 내 마음속에 즐기는 마음이 없는가..
    공포영화가 보고 싶으면 극장에 가세요.
    그렇게 실사버전으로 생생하게 겪어 보고 싶으세요?
    꺼리를 만들려고 안달하는 걸로 보이기까지 해요.
    왜 인터넷에 흔하디 흔한 정보가 음모론쪽만 편향되어 저장될까..
    그러길 바라는 마음이 정보를 왜곡하는 거죠.
    남의 불행을 소재로만 보는 건 박근혜정부뿐일까요?

  • 81. 근거있는 대답에 합리적 대답을 해주세요
    '18.4.18 1:32 PM (122.46.xxx.56)

    세월호를 왜 침몰시켰을까? 왜 아이들을 구하지 않았을까?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이후 4년간 그 의문은 우리 모두에게서 떠나지 않았듯이 저 또한 그랬고 4년이나 지난 지금 별이 된 아이들에게 지켜주지 못한 자로서 의문에 대한 나름의 추리라도 내놓아야 할 의무감이 들었습니다.

    대답은
    [국면 전환]을 위해서 입니다.

    이명박이 연평도 포격을 유도해서 국정원 사찰을 덮었듯이 전두환이 광주시민을 학살해서 대통령이 되었듯이 사악한 정권은 때때로 대형 사건을 일으켜서 국면을 바꿉니다. 더구나 국면전환의 천재 김기춘이 비서실장으로 있었는데 오죽했겠습니까?.
    '우리가 남이가'로 경상도민을 결집해 1992년 대선을 승리로 이끌었고 90년대 분신 정국에 김기설 유서를 조작해서 강기훈에게 뒤집어씌워 그의 인생과 가족을 파탄 나게 하면서까지 분신 정국을 잠재웠고 더 거슬러 올라가면 김대중과 박정희가 겨뤘던 대선에서 계속해서 부정선거의 여론이 올라오자 1973년 세월호참사가 일어났던 장소 진도에서 이미 한성호를 침몰시켜 관매초등학교 학생들을 몰살시켜 한동안 여론을 거기로 돌려 부정 선거 여론을 잠재웠습니다. 그 사건의 중심엔 젊은 김기춘이 있었죠.
    늙은 김기춘은 세상이 변했다는 것을 미처 세심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몇십 년간 수세에 몰릴 때마다 국면을 전환시켰던 자신에 대해 너무도 과신한 것입니다. 누구보다 국정원을 이용할 줄 알고 뱀처럼 탁월하게 버리고 취할 줄 아는 김기춘은 당시 조응천 문건 유출로 실세 최순실과 문고리 3인방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사고 있는 와중에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말 잘 듣는 유병언 그를 타깃으로 삼아서 이용하고 버리려 했을 것입니다. 그를 없애면 여당이든 야당이든 그의 로비를 받아 나름 찝찝했던 증거들도 사라지고 이것은 MB에게도 여러모로 만족스러웠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수한 죄 없는 생명을 죽이는 일 따위..
    그는 수십 년간 그 짓을 하던 놈이었습니다.

    어떻게든 침몰시키고 구하려 하지 않은 사례들

    1. 수밀문은 물이 들어와서 침몰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모두 닿아놓는 게 원칙인데 밝혀진 건 의도적으로 모두 열어놨다는 것
    "세월호 침몰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열려있던 수밀문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584778_22663.html

    2. 구하러 온 대형선박들을 모두 돌려보냄
    ① 누리안호,씨뮤즈호(문화재청이 보낸 잠수설비 장착 첨단선박) 왜 막았나?
    288톤급 대형선박인 누리안호는 잠수사 안전설비인 감압챔버를 갖췄으며, 18톤급 선박인 씨뮤즈호 역시 잠수사 공기공급 장치를 갖춘 것으로 설명됐다. 이들 선박은 수중조사 및 해양유물 인양 목적으로 쓰인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17308
    ② 근처에 있던 3천명이 넘는 미군 특수해병대 승선한 본헴 리처드호 구조 왜 거부했나?
    http://www.vop.co.kr/A00001014327.html
    ③ 통영함 출동 왜 2번이나 거절했나?
    ④ 침몰근처에 있던 둘라에이스호 선장이 구조하겠다고까지 했는데 왜 수난구조명령 안내렸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2119.html

    거절당한 대형선박들
    누리안호, 씨뮤즈호, 본헴 리처드호, 통영함, 둘라에이스호..

    3. 구조업체를 배치하지 않고 인양 전문 업체 언딘을 배치해서 구조를 막고 알박기함
    해경, 언딘에 ‘알박기’ 특혜… 바지선 투입 30시간 지연
    http://news.donga.com/3/all/20141007/66990712/1

    4. 5천억원어치가 넘는 국가기관 구조헬기들이 세월호 주변에 있었는데도 국가는 그 헬기들에게 구조하라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라'함
    이국종 교수, 세월호 침몰 당일 ‘닥터헬리’ 영상 공개…“나만 비행하고 있더라”
    https://www.youtube.com/watch?v=9fB60U7GaiI
    '이국종 아주대병원 센터장은 “세월호 침몰 당시 5천억원어치가 넘는 국가기관 구조헬기들이 세월호 주변에 앉아만 있는” 모습을 찍은 영상을 공개하며 사람이 죽어가도 상부의 지시 없이는 움직이지 않는 사회구조를 강하게 비판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06136.html

    5. 청와대는 왜 유일하게 도착했던 123정 마저도 구조를 방해했나
    ① 세월호가 거의 넘어가는 시점까지 2시간이라는 절체절명의 시간에 청와대는 '선내에 있는 승객을 구하라'하지않고 근처에 있던 123정장에게
    오로지 '영상을 보내라' '나온 아이들 숫자를 세라" '보고하라','보고하라'만 요구하면서 계속 구조를 방해하다가 배가 거의 넘어가자 그때서야 단한명도 남기지 말고 모두 구하라고 했습니다.
    그때가..
    10시 55분이 다 돼가는 시점...
    그런데...
    11시1분 갑자기 MBC가 전원구조라고 오보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7328
    현장에 있던 목포MBC기자가 '학생 전원구조 아니다' 4차례나 알렸지만 MBC는 오히려 4월 16일 오전 11시1분 ‘전원 구조’를 최초로 보도했고 이어서 모든 방송이 골든타임에 '전원구조'라는 오보를 날려서 골든타임을 무력화시켰습니다.
    따라서 행정당국의 발표도 있기 전에 MBC가 어떠한 근거와 경위로 ‘학생 전원 구조’라는 오보를 낸 것인지 조사하고 책임을 물어야 함.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636745.html
    물론 절체절명의 시간 2시간을 대통령한테 보낼 영상을 찍으라느니 구조된 인원수 틀리면 안된다고 자꾸 보고하라느니 하면서 시간 다 보내게한 거 왜 그랬는지 청와대 상황실장이란 놈도 철저히 조사해야 함.-검찰~ 조사 하고는 있냐?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7603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43781&s_no=24...

    ② 왜 미국, 일본의 구조 지원을 거부했나
    세월호 침몰시 근처에 3천명이 넘는 미군 특수 해병대가 타고 있었던 본헴 리처드 호-1만톤이 넘는 선박(세월호6825톤)도 인양할 수있는 능력으로 구조
    했다면 뒤집어졌어도 해병대원들이 여유있게 아이들 한명씩 업고 나왔을 거라 함. 무려 6일동안 주변에 머물러 있었는데 어느 언론도 입도 뻥긋하지 않았다고 함.
    구조와 재난을 즉시 하기 위해서 능동적으로 개발된 구조함이라고 미국 백악관에서 세월호와 관련해서 공식 논평으로 밝힘.
    왜 막았습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GGeic1_XKoA (38:00)
    http://www.vop.co.kr/A00001014327.html
    日세월호 구조지원, 만약 받아들였다면? http://jpnews.kr/sub_read.html?uid=17796

    ③ 왜 어느선에서 해군참모총장이 2번이나 명령한 통영함출동을 거절했나
    '...통영함의 출동을 막았다면 대우조선을 통했을 것이고 국정원이 그 짓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해참총장의 두번에 걸친 통영함 출동 명령을 무력화 시킨 세력의 정체와 이유는 무엇일까?
    세월호 참사 이면에 알 수 없는 아주 음산한 뭔가가 있는 것 같다.'-세월호 참사 관련 어느 해군중령의 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77545&s_no=27...
    황기철 총장은 채동욱 총장이 박근혜한테 당한 것처럼 보복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통영함 비리’ 황기철 전 해군총장 항소심도 무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1866.html
    [취재파일] "검찰, 7개월간 회유와 협박"…'해군총장 엮기' 강압수사?출처 : SBS 뉴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190423
    저는 대한민국 해군 황기철 제독의 운전병이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00879

    ④ 해경은 왜 '수난구호명령권'이 있음에도 내리지 않았나 -'수난구호명령’이란 해경이 바다에서 조난된 사람, 선박, 항공기 등의 수색·구조·구난·보호에 필요한 사항을 민간에 긴급하게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권한으로 이를
    발동하면 전문적인 민간업체들에게 신속하게 구조명령을 지시할 수 있음.-근처에 둘라에이스호가 있었음에도 왜?
    그러나 해경은 3차례 ‘구난(선박인양)’과 관련해서만 수난구호명령을 내렸으며‘(인명)구조’와 관련해서는 한차례도 내린 바 없음.

    ⑤ 해경은 왜 해군 최정예 구조요원들의 접근을 통제했나
    -해군 최정예 잠수요원인 특수전전단과 해난구조대 대원 19명이 대기하고 있었으나 해경이 민간업체 언딘마린인더스트리(이하 언딘)의 우선 잠수를 위해
    현장 접근을 못하게 함.


    ⑥ 해경은 왜 민간어선과 민간잠수요원들의 구조를 막았나
    -민간잠수요원은 모두 34개 단체에서 343명이 투입되었으나 실제로 물에 들어간 사람은 16명밖에 되지 않았고 특히 UDT동지회는 사고 첫날부터 잠수사들이 팽목항에 집결했으며 17일에는 개
    인 경비로 잠수 장비를 실은 민간 바지선 4척도 동원했지만 해경의 거부로 작업하지 못했다고 발표함.

    ⑦ 해경은 왜 119 헬기 구조대를 그냥 귀환시켰나
    -119 헬기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지만 해경이 구조를 허용하지 않아 대기만 하다가 결국 그냥 귀환함

    6. 정부는 왜 AIS 항적도까지 조작하며 침몰 지점을 속였나
    ① 정상 항로를 벗어날 때마다 AIS를 꺼놨나?.
    [세월호 침몰원인] 정부가 외면한 세월호 의혹들 2. 군산앞바다에서 흔들렸던 세월호
    http://saesayon.org/2014/06/20/12675/
    ② 병풍도에 부딪힐 정도로 바짝 붙여서 운항했나?
    세월호, 병풍도에 바짝 붙어 운항한 이유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6406.html
    세월호 비밀 (고의 침몰설) 마침내 풀려
    https://storify.com/wjsfree/seweolho-bimil-goyi-cimmolseol-macimnae-pulryeo.ht...
    둘라에이스가 목격한 좌초 위치
    http://special.mediatoday.co.kr/sewol_ship/?p=1335

    7. 세월호를 인양하자마자 앵커를 모두 잘라서 가져간 이유는 무엇인가?
    세월호 앵커 잘려진 현장(현대 보령호)
    https://www.youtube.com/watch?v=aTS4R6yIMRM


    전원구조쇼가 설득력이 없는 이유
    그리고 매주 수요일은 503이 공식적으로 노는 날이었습니다.
    김기춘과 청와대 관계자들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고 전날 롯데호텔에서 정**와 36층에 있었다고 일본 기자가 기사냈고 그는 무죄를 받았습니다. 세월호 참사직후 헬기소리를 들었다는 동네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 롯데호텔에서 헬기로 청와대로 돌아 왔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 여자가 전원구조쇼를 벌일 계획이었겠나? 그때 의료용 가글을 써야할 상황인데 그 여자의 머리속에 전원구조쇼는 없었을 것입니다.

    [충격제보]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롯데호텔 36층에서 무슨 일이?
    http://sundayjournalusa.com/2016/12/21/충격제보-세월호-참사-당일-...
    박 대통령의 ‘수상한 수요일’...최순실 단골병원도 ‘수요일 휴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070755001&code=...
    손혜원 "세월호 당일 박근혜는 왜 '의료용 가글'? 필러 시술 후 주로 쓰는 제품"
    https://www.youtube.com/watch?v=N-s1aP8z69M
    "최순실 세월호 참사 당일 차움서 운동하다 급히 사라져"
    http://www.hankookilbo.com/v/eb713e94377a4be0b0d00b7497d7753b

  • 82. ...
    '18.4.18 2:03 PM (61.253.xxx.51) - 삭제된댓글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이미 대법원 판결까지 나왔으니 그거라도 읽어 보는 성의가 있었으면 저런 헛소리를 지껄이진 않죠.
    상식적으로 생각좀 합시다.
    저 주장대로라면 그 많은 의혹을 방기하는 문재인정부부터 탄핵해야 해요.
    저 때 구조함이 어디에 있었는지는 말할 필요도 없는 게.. 무슨 구조함이 무슨 태권브이, 독수리 오형제라도 되는 줄 알아요?
    세월호가 배밖으로 나온 사람 구조가 안돼서 죽었어요?
    배속에 있는 사람이 못 나오는데 구조함에 응급장치들이 무슨 도움이 돼요?
    헬기도 마찬가지로 거기에서 엉키기라도 하며 추락사고밖에 더 나요?
    댁들같은 안.전.불.감.증. 쩌는 눈으로 보니 금세 금세 구해낼 수 있는데 못하는 걸로 보이는 거죠.
    침수한계선을 넘는 순간 그 배는 udt대원 정도 아니면 들어갈 수 있는 배가 아니에요.
    엄밀히 따지면 안전불감증 쩌는 나라라서 시신인양작업도 가능했던 거예요.
    미군 다이버들은 조류속도 보고 바로 짐 챙겨서 돌아갔는데 우린 결국 두 분이나 돌아가셨죠?
    그런데 미군이 왔으면 어쨌다구요?
    박근혜정부때는 엄혹한 언론환경과 정리정략적 접근에 몰두하는 정부탓이 크다고 칩시다.
    대명천지에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인간은 가스통 할배보다 질 떨어지는 거예요.
    얼마나 무식하면 배울만큼 배운데다 정보의 바다 인터넷을 끼고도 그런 음모론에 방방 뛰는지..
    지금도 저렇게 천지분간 못하는데 나이 들어선 얼마나 추해질지.. 딱한 인생이에요.

  • 83. 해경이
    '18.4.18 2:04 PM (211.228.xxx.134)

    해경이 답을 해야 합니다... 왜 구하지 않았는지...

  • 84. ...
    '18.4.18 2:05 PM (61.253.xxx.51) - 삭제된댓글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이미 대법원 판결까지 나왔으니 그거라도 읽어 보는 성의가 있었으면 저런 헛소리를 지껄이진 않죠.
    상식적으로 생각좀 합시다.
    저 주장대로라면 그 많은 의혹을 방기하는 문재인정부부터 탄핵해야 해요.
    저 때 구조함이 어디에 있었는지는 말할 필요도 없는 게.. 무슨 구조함이 태권브이, 독수리 오형제라도 되는 줄 알아요?
    세월호가 배밖으로 나온 사람 구조가 안돼서 죽었어요? 
    배속에 있는 사람이 못 꺼내고 있는데 구조함에 응급장치들이 무슨 도움이 돼요?
    헬기도 마찬가지로 거기에서 엉키기라도 하며 추락사고밖에 더 나요?
    댁들같은 안.전.불.감.증. 쩌는 눈으로 보니 금세 금세 구해낼 수 있는데 못하는 걸로 보이는 거죠.
    침수한계선을 넘는 순간 그 배는 udt대원 정도 아니면 들어갈 수 있는 배가 아니에요.
    엄밀히 따지면 안전불감증 쩌는 나라라서 시신인양작업도 가능했던 거예요.
    미군 다이버들은 조류속도 보고 바로 짐 챙겨서 돌아갔는데 우린 결국 두 분이나 돌아가셨죠?
    그런데 미군이 왔으면 어쨌다구요?
    박근혜정부때는 엄혹한 언론환경과 정리정략적 접근에 몰두하는 정부탓이 크다고 칩시다.
    대명천지에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인간은 가스통 할배보다 질 떨어지는 거예요.
    얼마나 무식하면 배울만큼 배운데다 정보의 바다 인터넷을 끼고도 그런 음모론에 방방 뛰는지..
    지금도 저렇게 천지분간 못하는데 나이 들어선 얼마나 추해질지.. 딱한 인생이에요.

  • 85. ...
    '18.4.18 2:07 PM (61.253.xxx.51)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이미 대법원 판결까지 나왔으니 그거라도 읽어 보는 성의가 있었으면 저런 헛소리를 지껄이진 않죠.
    상식적으로 생각좀 합시다.
    저 주장대로라면 그 많은 의혹을 방기하는 문재인정부부터 탄핵해야 해요.
    저 때 구조함이 어디에 있었는지는 말할 필요도 없는 게.. 무슨 구조함이 태권브이, 독수리 오형제라도 되는 줄 알아요?
    세월호가 배밖으로 나온 사람 구조가 안돼서 죽었어요? 
    배속에 있는 사람을 못 꺼내고 있는데 구조함에 응급장치들이 무슨 도움이 돼요?
    헬기도 마찬가지로 거기에서 엉키기라도 하며 추락사고밖에 더 나요?
    댁들같은 안.전.불.감.증. 쩌는 눈으로 보니 금세 금세 구해낼 수 있는데 못하는 걸로 보이는 거죠.
    침수한계선을 넘는 순간 그 배는 udt대원 정도 아니면 들어갈 수 있는 배가 아니에요.
    엄밀히 따지면 안전불감증 쩌는 나라라서 시신인양작업도 가능했던 거예요.
    미군 다이버들은 조류속도 보고 바로 짐 챙겨서 돌아갔는데 우린 결국 두 분이나 돌아가셨죠?
    그런데 미군이 왔으면 어쨌다구요?
    박근혜정부때는 엄혹한 언론환경과 정리정략적 접근에 몰두하는 정부탓이 크다고 칩시다.
    대명천지에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인간은 가스통 할배보다 질 떨어지는 거예요.
    얼마나 무식하면 배울만큼 배운데다 정보의 바다 인터넷을 끼고도 그런 음모론에 방방 뛰는지..
    지금도 저렇게 천지분간 못하는데 나이 들어선 얼마나 추해질지.. 딱한 인생이에요.

  • 86. 61.253
    '18.4.18 2:27 PM (122.46.xxx.56)

    똥칠하고 훈계하는 꼴이 차~암 우습네~~~

  • 87. 뭐라고요
    '18.4.18 2:33 PM (1.231.xxx.178)

    61.253.xxx.51
    음모론이라고요?
    박근혜때 참사가 났는데 문재인 정부 탓하는 꼴이라니 어휴 진짜.
    그래서 참사 당일 헬기가 부딪혀 사고날 만큼 날아다녔어요?
    이국종 교수님이 찍은 영상 안 봤으면 좀 봐봐요.
    그 많은 구조헬기들이 다 대기만 하고 있던 거요.
    언론에서 지상 최대의 구조 작적이라고 떠들때
    희생자 가족들이 찍은 세월호 영상엔 구조하는 모습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근처에 있던 미국 함대인지 군대인지 도와준다고 했는데 거절한 것도 팩트에요.
    어디서 음모론으로 비하를 하고 앉았는지!

  • 88. ...
    '18.4.18 2:43 PM (61.253.xxx.51)

    저렇게 한국말을 못 알아들어서..ㅉㅉ
    누가 문재인 정부 탓이래요?
    댁들 논리라면 미군 구조함 막고 일본 구조 거절한 악당이 분명히 있는데 문정부에서 일년이 되도록 한 놈도 못 잡아들였다는 얘기밖에 더 돼요?
    그런 걸 부작위에 의한 위법이라고 하죠.
    솔직히 댁들하고 박근혜가 뭐가 달라요?
    구조함이 만톤 넘는 선박도 인양할 수 있다는 사람과 구명조끼 입고 있는데 발견이 그렇게 어렵냐는 사람의 차이가 있기는 한가요?

  • 89. ...
    '18.4.18 3:03 PM (61.253.xxx.51)

    게다가 진짜 안전불감증이 세월호 선사 수준이네.
    거기가 무슨 풀장인 줄 알아요?
    배가 완전히 뒤집어진 후에는 udt대원도 못 들어가요.
    세계 잠수 기록 보유자도 죽은 곳이라구요.
    유가족이야 내 자식이 물 속에 있으니 객관적인 판단이 불가능하지만 제 삼자는 다르죠.
    어떻게 남의 목숨이라고 그렇게 쉽게 말해요?
    다이버들 작업하는 거 기사도 안 봤어요.
    가드선 있어도 놓치기 일수고 간조때 조류 약해지면겨우 들어가서 작업하는 거..
    세월호 비극의 근본적인 원인은 그렇게 입만 갖고 사는 사람들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위에서 말 한마디씩 보태면 현장은 위만 바라보게 돼요.
    그러니까 세월호 선장도 선사지시만 기다리고 다이버들 목숨이 위태로워도 무리하다 아까운 생명 잃게 되고..
    그러니 댁들같은 사람들이 바로 세월호 비극의 공동정범이에요.

  • 90. ㅇㅇ
    '18.4.18 3:07 PM (172.56.xxx.213) - 삭제된댓글

    부정선거 덮을라고.
    부정선거로 명바기와 박근혜 합작으로 대통령 만들었는데 드러나게 생겼으니 아이들 수장시켜 덮어 버렸죠.

  • 91. 뭐라고요
    '18.4.18 3:08 PM (1.231.xxx.178)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215833

    2016.10.30일 세월호 관련 글인데 여기에서도 61.253.xxx.51 아이피가 많이 보이네요.
    승객들 구조할 수 없었다고 계속 설파..
    61.253.xxx.51 그쪽이 얼마나 이 방면에 대단한 지식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날 구조가 안 이뤄졌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그럼 다 바보 병신인가요?
    양비론 펼치지 말아요. 너나 걔나 똑같다니 똑같긴 뭐가 똑같아요?
    그때 삼성중공업에서 3일간 걸려서 보낸 거중기인지(대우에선가도 1대 보내고)
    그걸로 세월호를 들어올릴 순 없어도 줄이라도 걸어서
    세월호에 걸어놨으면 완전 침몰해서 바닥에 누워버리는 지경까진 안 됐을 거라더군요.

  • 92. 61.253 가족 중에 공범있냐?
    '18.4.18 3:12 PM (122.46.xxx.56)

    그래서 특수해병대 보유한 본헴리차드, 감압장비 보유한 누리안 그리고 침몰하기 2시간 전부터 둘라에이스 모두 대기하고 있었지만 돌려보냈다고 하잖아.
    침몰 하루전부터 계획한 것처럼 바뀐 것하며...
    하나도 안읽고 물타기하는 이유가 대체 뭐냐?
    버러지만도 못한 것아~~~

  • 93. ㅇㅇ
    '18.4.18 3:12 PM (172.56.xxx.213)

    부정선거 덮을라고.
    부정선거로 명바기와 박근혜 합작으로 대통령 만들었는데 드러나게 생겼으니 김기춘이가 아이들 수장시켜 덮어 버렸죠.

  • 94. ...
    '18.4.18 3:16 PM (61.253.xxx.51) - 삭제된댓글

    아이피 뒤지는 거 왜 안하나 했어요.
    뒤지고 뒤져서 2년전 거 꺼내오면 박수쳐야 하나요?
    자신은 그렇게 바닥을 드러내면서 정의를 말한다는 자체가 가소로운 거예요.
    아무리 익명이라도 내가 쓰는 글에 책임감이 있다면 도저히 수치스러워서 할 수 없는 짓거리죠.
    당신같은 인간때문에 정권 바뀌어서 달라진 게 뭐냐는 수리 나오는 거예요.

  • 95. ...
    '18.4.18 3:17 PM (61.253.xxx.51)

    아이피 뒤지는 거 왜 안하나 했어요.
    뒤지고 뒤져서 2년전 거 꺼내오면 박수쳐야 하나요?
    자신은 그렇게 바닥을 드러내면서 정의를 말한다는 자체가 가소로운 거예요.
    아무리 익명이라도 내가 쓰는 글에 책임감이 있다면 도저히 수치스러워서 할 수 없는 짓거리죠.
    당신같은 인간때문에 정권 바뀌어서 달라진 게 뭐냐는 소리 나오는 거예요.

  • 96. 뭐라고요
    '18.4.18 3:21 PM (1.231.xxx.178)

    61.253.xxx.51
    이것봐요, 내가 쓴 지난 글과 댓글 보다 발견한 거예요.
    당신 같은 인간이야말로 정의 운운 하지 맙시다.
    전문 지식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지만 그럼 지식만 떠들어요.
    여기 글 쓴 사람들 다 바보 취급하지 말고요.

  • 97. 벌레였네...61.253.xxx.51
    '18.4.18 3:24 PM (122.46.xxx.56)

    살림살이 나아지셔세여?
    2년 넘게 세월호 전문 물타기하시느라...
    우리 가게 디도스 공격하신 분도 이분이신가?

  • 98. ...
    '18.4.18 3:24 PM (61.253.xxx.51)

    더 길게 얘기하고 싶지도 않으니 그럼 청와대에 그 좋아하는 청원이라도 해보세요.
    오키나와가 본거지인 구조함이 인근에 있었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지만 여튼 가까이에 있었다고 치고 미군이랑 주고 받은 공문만 확인해도 거절한 명령체계는 금방 확인되는데 이걸 방치하는 거면 엄청나게 부도덕한 정권이거든요.
    부정을 덮어버리는 악마정부를 또 겪을 수는 없잖아요.
    음모론만 피지 마시고 행동으로 옮기세요.

  • 99. ...
    '18.4.18 3:29 PM (61.253.xxx.51)

    ㅍㅎㅎ 2년전 글이 그렇게 쉽게 발견되는구나..
    전 82에 글 잘 쓰는 편 아니어도 2년전 내 글도 못 찾겠는데..
    아마 2년전 글 쓰시고 오늘 처음 쓰시나 보군요.
    그런데요.. 지난 글 가져오는 것 자체가 개매너예요.
    천지분간이 여러 분야에서 안되시는듯..

  • 100. ....
    '18.4.18 3:31 PM (115.136.xxx.192)

    61.253
    배가 가라앉은 그 자리가 구조될 수 없는 곳이었다구요?
    아예 구조하려고도 하지 않았어요
    자꾸 논좀 흐리지 말지요..어디서 왔는지 알만하네요
    어디서 돈이 나오는지 계속 설칠까...ㅅㅅ?

  • 101. 뭐라고요
    '18.4.18 3:32 PM (1.231.xxx.178)

    61.253.xxx.51
    82쿡 마이홈 기능을 전혀 모르시나 본데
    거기에 가면 본인이 쓴 글이나 댓글 기록 다 남아있어요.
    저도 세월호 관련 글에 댓글 많이 썼거든요. 새글도 많이 쓰고.
    왜 개매너인지 모르겠네?

  • 102. ...
    '18.4.18 3:45 PM (61.253.xxx.51)

    마이홈기능 있어도 그 많은 글을 뒤져아 나오죠.
    그런 열과 성의를 다하느니 차라리 아이피를 뒤지겠습니다.
    아.. 물론 님은 2년전에 글 쓰고 그동안 아~무 글도 안써서 우연히 발견한 거라고 믿어 드릴게요.
    그리고 끝까지 난독이신데 우연히든 의도적으로 뒤졌든 간에 지난 글을 가져 오는 거 자체가 개매너라구요.
    '너 이전에 어땠었다..' 이건 초등학생이라도 가정교육 잘 받은 애들은 안하는 짓이에요.
    그래도 이해가 안가시면 초등논술지 하나 구독하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 103. 음...
    '18.4.18 3:46 PM (124.50.xxx.85)

    무언가 국면전환을 위해서 큰 사고를 일으킨거 같아요. 저걸 기획한 인간들은 본인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그 무엇인가를 잃어버리는 천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유가족을 뭐라 하는 소시오패스들도
    같은 고통을 당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권이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왜이리 사건진상 규명이 더딘건가요?
    어제 다큐보는데 진짜 눈물 나더라구요. 이 일에 관련된 인간들중에 어쩜 그렇게 단 한인간도 입을 안여는건가요? 진심 열받아요

  • 104. 61.253
    '18.4.18 3:56 PM (219.248.xxx.25)

    댓글 버러지네

  • 105. 세월호 사실은 물밑에 불과 3m 놔두고 쇼한 거였음
    '18.4.18 4:01 PM (122.46.xxx.56) - 삭제된댓글

    세월호 침몰된 곳 수심이 사실은 15층 아파트 1동 높이밖에 안됨
    그리고 세월호 높이가 거의 아파트 12층에 육박하니 물밖과 세월호의 거리는 불과 3층 높이였음
    수심 37m 세월호 높이 30m 그러니까 세월호와 우리의 거리는 겨우 수심 7m에서 3년을 못 만나고 있었네요..(37-30=7)
    겨우 그정도 수심에다 놔두고 인양이 어렵다고 쇼하고 그걸 묵묵히 바라보는 우리가 얼마나 우스워보였을까? 개돼지로 보였을까요?

    세월호 침몰 바다 수심 안 깊다네요. 수심37m, 배높이 30m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93519

  • 106. 세월호 사실은 물밑에 불과 7m 놔두고 쇼한 거였음
    '18.4.18 4:02 PM (122.46.xxx.56)

    세월호 침몰된 곳 수심이 사실은 15층 아파트 1동 높이밖에 안됨
    그리고 세월호 높이가 거의 아파트 12층에 육박하니 물밖과 세월호의 거리는 불과 3층 높이였음
    수심 37m 세월호 높이 30m 그러니까 세월호와 우리의 거리는 겨우 수심 7m에서 3년을 못 만나고 있었네요..(37-30=7)
    겨우 그정도 수심에다 놔두고 인양이 어렵다고 쇼하고 그걸 묵묵히 바라보는 우리가 얼마나 우스워보였을까? 개돼지로 보였을까요?

    세월호 침몰 바다 수심 안 깊다네요. 수심37m, 배높이 30m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93519

  • 107. 왜 그랬는지는
    '18.4.18 4:21 PM (211.224.xxx.248)

    아직은 오리무중이지만, 확실한거는 구조하지 않았고 일부러 사고를 계획하고 낸 거라는건 확실하고 정부가 내놓은 세월호 항적 데이터는 거짓이었다는거

  • 108. ...
    '18.4.18 4:22 PM (61.253.xxx.51)

    아.. 바다는 수심이 전부구나..
    그럼 간조때만 자기 손도 안 보여서 더듬더듬 작업했다는 다이버들은 엄살 떤 건가봐요.
    돌아가신 다이버에게 죄송하지도 않아요?
    이런 분들이 세월호를 말할 자격이 있는지..

  • 109. 알죠내맘
    '18.4.18 4:22 PM (120.136.xxx.30)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까지 구원파 믿었고 아빠가 주식회사 세모 역삼 본사에 계셨어요. 세월호도 유병언꺼고 언딘도 유병언꺼고 전부 다 짜고친 고스톱이라는게 딱 보이는데요..
    그들끼리의 이익관계가 얽혀있으니 고의로 사고냈겠죠. 구원파 기본교리가 ‘이미오래전에 죄를 용서받았기때문에 아무리 추악한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예요.

  • 110. 알죠내맘
    '18.4.18 4:30 PM (120.136.xxx.30)

    고등학교까지 구원파 믿었고 아빠가 주식회사 세모 역삼 본사에 계셨어요. 세월호도 유병언꺼고 언딘도 유병언꺼고 전부 다 짜고친 고스톱이라는게 딱 보이는데요..
    그들끼리의 이익관계가 얽혀있으니 고의로 사고냈겠죠. 구원파 기본교리가 ‘이미오래전에 구원받았기 때문에 (죄를 용서받았기때문에) 아무리 추악한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예요. 저 중고등학교때 유병언 한국에서 4대밖에 없는 최고급 벤츠타규 다녔어요. 출시하는 제품마다 이름이 병신같아서(오들오들꼬들꼬들라면, 다판다, 다이아앤골드우유에서 나오는 요플레 이름도 괴상했는데 기억안남) 언딘도 듣자마자 유병언껀줄 알았음.

  • 111. 모두
    '18.4.18 4:31 PM (218.237.xxx.189)

    집단지성이란 말이 있지요.
    전 여기 달린 댓글러분들의 모든 추론과 의혹이 모두 합당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일을 수행할 때, 특히 수많은 집단과 사람들이 동원될 때에 모두 한가지 목적으로 이행되지 않죠.
    저마다 각자의 상황에서 이해와 목적 부합될 때 빵!하고 일어나는 거죠.
    여긱 댓글러분들이 각자의 추측하는 논리가 있는 것처럼요.
    그러니까 한 사건이란 건 지문처럼 여러 욕망들이 얼룩진 집대성이란 겁니다.
    특히 인생의 존폐가 갈릴 수 있는 선택에는 그 욕망이란 건 절대 거부할 수 없는 돈, 권력 같은 모든 원초적인 것이겠죠.
    세월호 참사의 원인과 이면에 그 모든것이 함께 있다 생각해요.

  • 112. 좀 전에 댓글 다신분..
    '18.4.18 4:32 PM (211.200.xxx.197)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 때까지 구원파 종교를 가졌고 아버지가 역삼동 유병언이 하는 사무실 다녔고 구원파 교리가 '이미 구원받았으니 무슨 추악한 짓을 해도 구원받는다'는 교리라고 세월호도 언딘도 다 유병언 것이고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다는 ㅎㄷㄷ한 글을 달았어요.

  • 113. ...
    '18.4.18 4:36 PM (61.253.xxx.51)

    어휴.. 차라리 구원파 신도랑 교리를 논하는게 빠르지 않나 싶네요.
    박사모도 마찬가지지만 믿고 싶은 걸 믿으려는 의지를 꺾을 수 있는 건 별로 없더라구요.
    문대통령 안됐어요.
    뭔가 엄청난 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저 마이동풍이 문재인정권 퀄리티를 떨어뜨리고 보수진영으로부터 세월호를 이용했다는 역공을 가능케 하니까 말이죠.
    정말 궁금해요.
    문재인정부 5년동안 일부러 수장했다, 구조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면 문정부를 공격할까요? 아님 또다른 정신승리 논리를 개발할까요?

  • 114. 살인마
    '18.4.18 4:51 PM (69.203.xxx.192)

    이명박, 김기춘, 박근혜는 절대로 용서할 수 없어요.

    세월호 아이들 모두 구조 안하고 계획적으로 수장시켜 국정원 부정선거 덮을라고 한 살인마들이죠.

  • 115. ...
    '18.4.18 4:53 PM (61.253.xxx.51)

    집단지성이란 말은 여기에 어울리지 않아요.
    추론은 근거가 되는 팩트가 있어야 하잖아요.
    조금만 뒤져봐도 저 주장을 반박할 팩트들이 너무 많아요.
    집단지성이 가능하려면 상대방의 주장에 반박이 자유롭고 그걸 재반박할 근거가 없으면 수긍해야죠.
    그게 가능한 수준인지 댓글을 보세요.
    전 마녀사냥이나 음모론에서 건강한 토론을 해 본 기억이 드물어요.
    제대로 된 반박은 없고 알바니 지인이니 대뜸 욕부터 시작하는 글을 집단지성이라고 인정할 수 없는 걸요.
    집단지성은 진실을 스스로 찾아가는 힘인데 여기에서 논쟁이 벌어졌을 때 결론이 바뀌는 걸 본 적 없습니다.
    사법연수원, 세모녀사건, 안현수 파문.. 외부에서 반전이 일어나기 전에 주류의견을 스스로 교정한 적이 없었잖아요.

  • 116. ..
    '18.4.18 5:04 PM (203.251.xxx.31)

    그러니까..저 '음모론'을 반박할 팩트를 제시해주세요.
    애통합니다... 애통합니다..

  • 117. 61.253.xxx.51님
    '18.4.18 5:11 PM (211.200.xxx.197)

    61.253.xxx.51님이 음모론이라고 주장하는 분이시니 제시한 의문에 '조금만 뒤져봐도 저 주장을 반박할 팩트들이 너무 많아요'를 증명할 근거를 가져오세요.
    예를 들면
    1. 수밀문은 물이 들어와서 침몰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모두 닿아놓는 게 원칙인데 밝혀진 건 의도적으로 모두 열어놨다는 것 근거 가지고 반박
    2.구하러 온 대형선박들을 모두 돌려보냄 근거 가지고 반박
    ...
    이렇게 몇 문제라도 근거를 갖고 와서 반박해보세요.

  • 118. ...
    '18.4.18 5:14 PM (61.253.xxx.51)

    저기 개매너이신 분이 올린 글에 웬만한 건 반박 다 돼어 있네요.
    법원 판결문도 있구요, 미구조함 진실에 대해선 국방부 해명글도 있어요.
    그것도 조작된 거라고 믿는다면 그걸 내버려두는 문정부부터 탄핵하시든지요.

  • 119. 미친거 아니예요
    '18.4.18 5:17 PM (220.73.xxx.20)

    일부러 침몰시켰다니
    뭐 이런 인간들이 다 있는지
    당신들 이런식으로 세월호 유족들 부추켰어요?
    천하에 벼락 맞을 인간들

  • 120. 뭐라고요
    '18.4.18 5:34 PM (1.231.xxx.178)

    61.253.xxx.51
    그럼 구조가 불가능했다고 합시다.
    그럼 세월호는 왜 진도 앞바다에 침몰해야 했을까요?
    아는 게 많으신 거 같은데 어디 그쪽 얘기좀 들어봅시다.

  • 121. ...
    '18.4.18 5:37 PM (61.253.xxx.51) - 삭제된댓글

    1. 의도적으로 열었다니.. 지금까지 확인된 팩트는 열려 있다는 거 그거 하나예요.
    고장인지 훼손인지 전문가도 모르는 걸 잘도 알고 계시네요?
    타이타닉에서 수압에 터지는 격문 못 보셨어요?
    물론 1프로의 확률도 편견없이 조사해야 하지만 일부러 열었을 거라는 희박한 확률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심리적이기저는 뭘까요?
    2.이건 님의 지능을 의심하는 글이에요.
    둘라에이스호는 진도 vts,세월호랑 3자교신도 했어요.
    돌려 보내긴 뭘 돌려보내요?
    다만 앞서 말한 것처럼 충분히 구조여력이 확보된 이후에는 그렇게 큰 배가 필요 없었구요.
    배밖에서 구조 못한 게 아니라는 걸 뻔히 알면서 자꾸 왜 돌려 보냈냐고 묻는 건 뇌에 음모론이 쩔어 버려서 다른 정보가 들어갈 틈이 없는 거예요.

  • 122. ...
    '18.4.18 5:38 PM (61.253.xxx.51)

    1. 의도적으로 열었다니.. 지금까지 확인된 팩트는 열려 있다는 거 그거 하나예요.
    고장인지 훼손인지 전문가도 모르는 걸 잘도 알고 계시네요?
    타이타닉에서 수압에 터지는 격문 못 보셨어요?
    물론 1프로의 확률도 편견없이 조사해야 하지만 일부러 열었을 거라는 희박한 확률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심리적인 기저는 뭘까요?
    2.이건 님의 지능을 의심하는 글이에요.
    둘라에이스호는 진도 vts,세월호랑 3자교신도 했어요.
    돌려 보내긴 뭘 돌려보내요?
    다만 앞서 말한 것처럼 충분히 구조여력이 확보된 이후에는 그렇게 큰 배가 필요 없었구요.
    배밖에서 구조 못한 게 아니라는 걸 뻔히 알면서 자꾸 왜 돌려 보냈냐고 묻는 건 뇌에 음모론이 쩔어 버려서 다른 정보가 들어갈 틈이 없는 거예요.

  • 123. ...
    '18.4.18 5:42 PM (61.253.xxx.51)

    뭘 아는 게 많아요.
    똑같은 일반인이에요.
    편견없이 정보를 취합하면 누구나 내릴 수 있는 결론이거든요.
    배가 왜 침몰했냐니.. 전문가도 못내리는 결론을 제가 어떻게 내려요?
    제가 누구처럼 선무당짓 할 일 있어요?
    그거 머리에 총 맞지 않고 제정신으로 해서는 안될 짓이에요.

  • 124. 모두
    '18.4.18 5:43 PM (218.237.xxx.189)

    반박할 팩트가 뭔가요? 61번님.
    심지어 구하지 않은 당사자인 박정권도 팩트를 내놓지 못하고 그저 강압적, 폭력적, 무력적 입막음을 했을 뿐이었는데.

    그리고 220.73님, '구하지 않았다'가 의혹의 시작점이고 포인트인데요?
    쓸데없이 비화하지 마세요.

  • 125. 학기 초에 보면
    '18.4.18 5:50 PM (211.200.xxx.197)

    엄청 잘난 체하는 친구들 있어요.
    나중에 시험보면 성적이 아주 심하게 형편없죠.
    그런데 그 친구가 무시했던 친구는 반에서 1~3등안에 꼭 들고 자기가 옳다는 것에 대한 고집은 좀 있어었요.
    지금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 126. 그래서 언딘은 수사했나요?
    '18.4.18 6:09 PM (211.117.xxx.234) - 삭제된댓글

    언딘 하나도 재대로 수사를 못했는데 무슨 세월호 의혹이 해명되요.

  • 127. ...
    '18.4.18 6:11 PM (61.253.xxx.51)

    지법,고법,대법 판결문이라도 찾아 보고 팩트가 있네,없네를 좀 하시죠?
    판결문에도 경비정장의 죄는 9시30분 45도쯤 기울어졌을 때 도착해서 탈출방송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지 60도이상 기울어진 이후에는 업무상 과실치사를 물을 수 없다고 되어 있어요.
    그리고 거의 7,80프로의 구조자를 해경과 어업지도선이 구했다는 게 재판에서 확정된 팩튼데 뭘 구하지 않았다고 그래요.
    누가 더 비인간적일까요?
    우리나라 아무리 가파른 도로도 20도를 넘는 경우가 흔치 않아요.
    25도를 넘으면 차도 못 올라가요.
    45도면 절벽이거든요.
    그러니 재판에서도 탈출방송을 안한 걸 문제 삼았지 배안에서 구조활동 하지 않았다고 죄를 묻지 않은 거예요.(사진 찍어 보내라는 입만 살은 청와대 등쌀에 정리된 구조를 할 정신이 있었을지 경비정장에게 인간적인 측은지심을 느낍니다만)
    그런데 청와대랑 똑같은 개티즌들.. 입으론 다 특공대.. 단원고 학생들이 우리 아이들이라면 경비정에 탑승했던 정장부터 의경까지 다
    우리 남편이고 조카예요.
    누구보다 트라우마 처절했을 그들에게 안 구했다고 을러대는 본인들이 정의롭다고 생각해요?
    해경해체하라는 인간이나 그렇다고 해체한 인간이나.. 음모론 퍼트리는 인간이나 그렇다고 사찰하는 인간이나.. 똑같은 영혼의 쌍둥이일 뿐이죠.

  • 128. ...
    '18.4.18 6:15 PM (61.253.xxx.51)

    세월호에 관심이 있기는 있었어요?
    어떻게 몰라도 저렇게 모를 수가..
    언딘 고발당했잖아요.
    돌아가신 다이버 관리책임으로..
    무리하게 작업을 시킨 건 또 누구고, 뒤집어 씌우는 건 또 누군지..

  • 129. 61.253 세월호 전문 물타기님~~
    '18.4.18 6:16 PM (218.49.xxx.126) - 삭제된댓글

    1. 의도적으로 열었다니.. 지금까지 확인된 팩트는 열려 있다는 거 그거 하나예요.
    고장인지 훼손인지 전문가도 모르는 걸 잘도 알고 계시네요?
    타이타닉에서 수압에 터지는 격문 못 보셨어요?
    물론 1프로의 확률도 편견없이 조사해야 하지만 일부러 열었을 거라는 희박한 확률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심리적인 기저는 뭘까요?
    ----'맨홀은 항상, 수밀문은 이상이 발생하면 바로 닫도록 규정돼있습니다.
    수밀문은 조타실에서도 원격장치로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의도적이란 표현을 썼구요~~~
    2.이건 님의 지능을 의심하는 글이에요.
    둘라에이스호는 진도 vts,세월호랑 3자교신도 했어요.
    돌려 보내긴 뭘 돌려보내요?
    다만 앞서 말한 것처럼 충분히 구조여력이 확보된 이후에는 그렇게 큰 배가 필요 없었구요.
    배밖에서 구조 못한 게 아니라는 걸 뻔히 알면서 자꾸 왜 돌려 보냈냐고 묻는 건 뇌에 음모론이 쩔어 버려서 다른 정보가 들어갈 틈이 없는 거예요.
    --------
    무슨 근거로 '충분히 구조여력이 확보된'이란 표현을 쓰죠? 현실은 구조여력은 없는데도 불구하고 모두 돌려보냈고 미국 백악관은 공식 브리핑으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 대변인, 미 국무부 대변인 등은 미국 함정 본험 리처드함의 이름까지 직접 거명하며 사고 현장에 파견했다고 밝혔다.'라고 했는데요.
    http://www.vop.co.kr/A00001014327.html

  • 130. ...
    '18.4.18 6:31 PM (61.253.xxx.51) - 삭제된댓글

    1. 바보예요? 당연히 닫혀 있어야죠.
    글 좀 제대로 읽어요.
    타이타닉 소리를 왜 했나 생각이란 걸 해보라구요.
    수압이 장난인 줄 알아요?
    저 위에 30미터가 풀장인 줄 아는 사람도 있는데 그 수심이면 일반인은 기흉이 일어날 정도예요.
    조류는 세계 1,2위 미친 조류죠?
    배가 원래 침몰한 자리에서 밀려날 정도로.. 그런 상황에서 그게 고장이나 훼손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열었을 거라는 생각을 우선 순위로 두는 머리는 도대체 어떤 머리인가요?

    2. https://m.facebook.com/MNDKOR/posts/651553948232909
    국방부 공식 해명도 못 믿겠어요?
    그럼 문재인정부가 몹쓸 정부네요.
    저런 조작해명을 담당한 사람들이 내버려두다니..
    그렇게 앞,뒤 분간이 안돼요?
    당연히 미국 정부로선 생색 낼 만큼 내야지..
    이렇게 손에 쥐어줘야 한다는 거 좀 창피한 거예요.
    평범한 상식만 지녀도 여기까지 오지 않아요.
    이제 여기에서도 우기면 그건 지능 문제죠.
    굳이 이런 고문을 감당할 이유도 없고 각자 알아서 생각하죠.

  • 131. ...
    '18.4.18 6:33 PM (61.253.xxx.51)

    1. 바보예요? 당연히 닫혀 있어야죠.
    글 좀 제대로 읽어요.
    타이타닉 소리를 왜 했나 생각이란 걸 해보라구요.
    수압이 장난인 줄 알아요? 
    저 위에 30미터가 풀장인 줄 아는 사람도 있는데 그 수심이면 일반인은 기흉이 일어날 정도예요.
    조류는 세계 1,2위 미친 조류죠?
    배가 원래 침몰한 자리에서 밀려날 정도로.. 그런 상황에서 그게 고장이나 훼손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열었을 거라는 생각을 우선 순위로 두는 머리는 도대체 어떤 머리인가요? 

    2. 
    http://m.facebook.com/MNDKOR/posts/651553948232909
    국방부 공식 해명도 못 믿겠어요? 
    그럼 문재인정부가 몹쓸 정부네요.
    저런 조작해명을 담당한 사람들 내버려두다니..
    그렇게 앞,뒤 분간이 안돼요?
    당연히 미국 정부로선 생색 낼 만큼 내야지..
    이렇게 손에 쥐어줘야 한다는 거 좀 창피한 거예요.
    평범한 상식만 지녀도 여기까지 오지 않아요.
    이제 여기에서도 우기면 그건 지능 문제죠.
    굳이 이런 고문을 감당할 이유도 없고 각자 알아서 생각하죠.

  • 132. MBC 전원구조 오보낸 기자가 언론노조이고
    '18.4.18 6:47 PM (112.9.xxx.3) - 삭제된댓글

    문재인 정권 들어서고 승승장구 하고 있으니...
    그래서, 구조를 방해한 것이 맞다면, 그리고
    만약에 누군가 고의로 침몰시켰다면, 이익을 본 사람들이 그랬겠지요.

    그렇다면, 문재인과 언론노조와 전라도지역 각 단계별 담당자들이 왜 뭉쳤는지를 따져야지요.
    그래야, 그나마 앞뒤가 맞는 음모론이라도 되는 겁니다.

    아무리, 좌파 탈출과 문빠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하지만, 너무 모자른 거 티내는 거 아닌가요 ?

  • 133. MBC 전원구조 오보낸 기자가 언론노조이고
    '18.4.18 6:48 PM (112.9.xxx.3)

    문재인 정권 들어서고 승승장구 하고 있으니...
    그래서, 구조를 방해한 것이 맞다면, 그리고
    만약에 누군가 고의로 침몰시켰다면, 이익을 본 사람들이 그랬겠지요. 민주당,문재인,좌파진보시민단체 등이 이익을 엄청나게 보고 보수우파는 망했는데요.

    그렇다면, 문재인과 언론노조와 침몰 지역(전라도) 각 단계별 담당자들이 왜 뭉쳤서 구조를 늦게 했는지를 따져야지요.
    그래야, 그나마 앞뒤가 맞는 음모론이라도 되는 겁니다.

    아무리, 좌파 탈출과 문빠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하지만, 원글님 수준은 너무 모자른 거 티내는 거 아닌가요 ?

  • 134. 이것봐요? 나무만 보고 숲은 못보시는 분
    '18.4.18 6:49 PM (122.46.xxx.56)

    왜 123정장 보고 책임이랬나요?
    123정장을 들복으며 그 위급한 상황에도 방해한 청와대를 말하는 거잖아요.
    당시 국가 안보실 상황실장이란 놈은 도망갔더군요.
    그리고 저런 합리적 의문들이 단지 현실을 모르고 제기한다는 분노에 찬 무식하고 용감한 문제 제기는 어디서 근거하는지 저야 말로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소위 반박했다는 1번 '의도적이란 표현' 이것은 뉴스 클릭하면 '맨홀은 항상, 수밀문은 이상이 발생하면 바로 닫도록 규정돼있습니다.
    수밀문은 조타실에서도 원격장치로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라는 표현이 있어서 쓴 거구요.
    2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 대변인, 미 국무부 대변인 등은 미국 함정 본험 리처드함의 이름까지 직접 거명하며 사고 현장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국 정부의 진입 거부로 미국 전함의 구조 헬기는 사고 현장에 접근한 적도 없고, 미국 구조함도 인근 지역의 수색만 전담하는 모양새를 냈을 뿐이다'
    http://www.vop.co.kr/A00001014327.html
    백악관에서 브리핑한 걸 인용한 겁니다.
    그리고 국방부 못믿어요.

  • 135. 특히 2014년 당시 페이스북을
    '18.4.18 6:52 PM (122.46.xxx.56)

    디밀면서 수긍하라니 기가 다차네...

  • 136. ...
    '18.4.18 6:58 PM (61.253.xxx.51)

    윗 분도 똑같아요.
    (정상적인 지지자 아닌)문빠는 그렇다 치더라도 좌파를 왜탈출해요?
    좌파나 우파나 정상적인 건강한 포지션이에요.
    님처럼 매도하는 게 지능문제지..
    봐봐요.
    음모론이 어떤 식으로 역공 당하는지..
    문대통령이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고맙다고 한 말도 왜곡해서 시비거는 것도 아시죠?
    다 큰 어른들이 초딩도 안할 짓들을 하는 거 보면.. 부디 그만들 좀 합시다.

  • 137. 그리고 61.253
    '18.4.18 7:06 PM (122.46.xxx.56)

    '구조여력이 확보된 이후'란 표현 책임질 수 없는 표현이잖아요? 구조를 하나도 하지 않고 무슨 그런 표현을 씁니까?
    61.253의 속마음은 어떻게든 당시 주범을 변호하고 싶고 물타기하고 싶은데 불쌍한 직원들을 방패막 삼아 물타기하자 그거로 느껴져요.

  • 138. ...
    '18.4.18 7:09 PM (61.253.xxx.51)

    1. 이건 글을 읽은 게 맞는지..
    그러니까 선장이 그걸 열었다고 생각하는 게 상식적이에요?
    정비불량이나 조류탓에 고장이나 훼손이 있었을 거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선장이 일부러 열어서 인신공양을 하려 했다???
    예.. 매~우 합리적인 의심이네요.

    2.
    믿지 마세요.
    1번의 사고수준이면 뭘 믿겠어요?
    그런데요.. 그럼 문재인 정부는 매우 흉악한 정부예요.
    공무원들은 문서로 일하기 때문에 저 페북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10분도 안 걸려서 확인가능해요.
    그런데 1년을 허비했다는 거죠.
    그럼 세월호 이용한 건 문재인 정권도 똑같네요?
    박정권 찜쩌먹을 정권인데 시위 안나가요?

  • 139. ...
    '18.4.18 7:13 PM (61.253.xxx.51)

    '구조여력이 확보된 이후'라는 표현에 동의되지 않는다면 구조여력이 없어서 죽은 분이 누군지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구조여력이 없는 탓에 조류에 쓸려가거나 구명정에 늦게 타서 저체온으로 돌아가신 분.. 계신가요?

  • 140. 아예
    '18.4.18 7:14 PM (122.46.xxx.56)

    수밀문 7개가 모두 정비 불량으로 열려있고 구조여력이 확보되서 그 든든한 구조함들을 모두 돌려보내고 그러고는 한명도 못구하고 민간어선이 구하려니까 그들마저 모두 험악하게 돌려보내고.. 문제 제기하면 또 빼~액 지가 이은재인가?

  • 141. 추측말고 팩트만
    '18.4.18 7:15 PM (27.1.xxx.110)

    1. 세월호 완전 침몰전 해군이 미리 와 있었으나
    구출을 위한 액션 안함
    (판사 판결문에 나옴)
    통영함이든 머든 윗선서 액션 방해 요소 있었음

    2. 아주 윗선과 별개인지 한통속인지 모르나
    세월호 침몰 현장 해경의 넘버2 이용욱
    아직도 건재. 그 누구도 알면서 파헤치치 않음
    꼬리인 해경 쫄다구인 123정 거짓 인터뷰하고 감옥감
    머? 선원인지 모르고 딱 선원만 구함

    3. 보험도 파보면 간단한데 아무도 안깜.
    배주인한테 보험료 얼마갔는지.
    (국가 유가족 보상. 학생들 여행보험과 별개임)
    배보험은 빠진배만 보험료 받은게 아니라
    비행기와 다르게 죽은 사람당 3억인가 배주인한테
    가는걸로 알고있음. 선주한테!!!
    이 선주가 사실 누구냐도 논란
    사망자 많을수록 돈. 물에 빠진 시체 건지는데 두당 얼마.
    곱해보세요 얼마인가.

    4. 이용욱 어디 중국가서 모르는 업체에
    세월호 건디는데 첨엔 4천억이라했음
    우리 세금으로. 여론이 악화되어 1천억선에서 외주?

    5. 정치적 배경외 경제적으로 따져보니
    조단위 였음. 1조!!!!!

    악마들이 따로 없음 정치권력. 돈 이해관계가 딱 맞아떨어진
    세력들의 합작품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
    여야를 떠나 아주 자유로운 사람도 없음

  • 142. 추측말고 팩트만
    '18.4.18 7:19 PM (27.1.xxx.110)

    세월호 건지는데 4천억. 세금으로.
    경쟁 pt없이 국내 놔두고
    훌쩍 중국출장가서 머 어디 듣도잡 업체 선정?
    4천억?? 나랏돈 4천억 외주주고
    그돈 빼돌려 누구랑 나누나??

  • 143. ...
    '18.4.18 7:21 PM (61.253.xxx.51)

    제 맘속까지 궁예질하시는 건 좋은데 전 이제 그만 빠질게요.
    이런 초현실적 주장이 난무하는 곳에서 스스로 고문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아무리 익명이라도 내가 아디에 사는 아무개라는 게 밝혀져도 떳떳할 수 있는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지우고 아닌 척 해도 내가 어떤 글을 썼는지 나는 알고 있죠.
    비루하겐 살지 말자구요.

  • 144. 물타기 2년 하시는 분 입에서
    '18.4.18 7:24 PM (122.46.xxx.56)

    나올 말은 아닌데..
    참 이명박이 가훈이 정직이란 말하는 것 같네...

  • 145. 세상에 304명이 죽었는데 이런 댓글까지..
    '18.4.18 7:31 PM (122.46.xxx.56)

    ''구조여력이 확보된 이후'라는 표현에 동의되지 않는다면 구조여력이 없어서 죽은 분이 누군지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구조여력이 없는 탓에 조류에 쓸려가거나 구명정에 늦게 타서 저체온으로 돌아가신 분.. 계신가요?'
    미친...

  • 146. 모두
    '18.4.18 7:36 PM (218.237.xxx.189)

    아하하ㅏ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61.253 덕분에 크게 웃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각국, 각계 학술단체와 전문가들이 최첨단 장비로 수년을 고심해서 한 시뮬레이션과 실험에 토대로 나온 여러 의견들에는 다 음모론이고, 정작 자기는 증거라고, 영화 타이타닉 헐리우드 세트찰영장 영상 보고 지 말 믿으랜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헐리우드식 유먼가? 아하하하하하하하

    미치겠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리고 해경 트라우마?

    세월호 공판에서 해경 123정 정장의 진술은 안 읽었나보지?

    '''''''''하지만 현장에 도착했을 때, 그는 갑판이나 바다에 누구도 나와 있지 않은 모습을 보고 당황했다고 한다. 세월호 선체로 진입하라는 상부의 명령을 잊어버릴 정도로.

    검찰 : 서해해경지방청 상황실로부터 4월 16일 9시 48분경에 세월호 선체 진입 명령을 받은 사실이 있는가.
    김경일 정장 : "네. 그때 제가 통신을 받았는데, 당황해서 깜박 잊어버렸다."

    김 정장은 처음 현장에 도착했을 때에도 선체 진입을 시도하지 않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23254&CMPT_CD=P...

    눈 앞에 사람이 죽어가는데도 "깜박 잊어서" 구조 안한 해경이야.
    뭔 정신건강을 챙겨. 그것도 깜박 잊어서 기억 조차 없을텐데? 응?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4131658021&code=...

    고법 판결? 언제적 판결인데? 당시 박정부 때?
    정부가 나서서 증거인멸과 조작한 증거를 바탕으로 한 판결들?
    http://www.nocutnews.co.kr/news/4945351

    왜 그랬어요? 네? 61아, 박정권이 왜 증거를 조작하려 했을까?
    똑똑하니까 잘 알거아냐?요?

  • 147. 비루하지 말자는 61.253 뜻대로..
    '18.4.18 7:38 PM (122.46.xxx.56)

    http://archive.is/uYnxw
    박제했습니다.
    다른 누구는 제 의문을 비루하게 볼 지 모르지만 댓글이지만 4년간 의문을 가졌던 글을 올린 것이고 61.253의 304명이 죽었음에도 ''구조여력이 확보된 이후'라는 표현에 동의되지 않는다면 구조여력이 없어서 죽은 분이 누군지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구조여력이 없는 탓에 조류에 쓸려가거나 구명정에 늦게 타서 저체온으로 돌아가신 분.. 계신가요?' 이런 표현을 쓴 것은 용납이 안됩니다. 그래서 증거로 남기려 합니다.

  • 148. 미친
    '18.4.18 8:13 PM (175.223.xxx.6) - 삭제된댓글

    61253 니가죽었어야했는데 기춘이랑

  • 149. 미친
    '18.4.18 8:16 PM (1.243.xxx.148) - 삭제된댓글

    61.253은 정체가 도대체 뭔가요?
    남의 말은 개무시하고 지말만 빽빽 거리는게 딱 틀딱 태극기 노인네인거 같네요.
    ㅉㅉ 알바는 아닌것 같고 어쩌다가 저리 뇌에 우동사리만 들어있는 상태로 살아갈까
    주위사람이 불쌍타

  • 150. 음모론ㅋ
    '18.4.18 8:58 PM (219.251.xxx.119) - 삭제된댓글

    전 음모론 운운하는 사람들이 제일 웃기고 의심가요
    진실에 가까워지려는 과학적 추론이 왜 음모론이죠?
    그럼 뉴스에서 말하는거 고대로 믿고
    응 그렇구나~ 바보처럼 이러고 앉아 있어야 되나요?

    먼가 켕기는게 있으니 음모론 운운하며 끌어내리려하는거죠ㅋ

    저는 한미 해상 합동훈련중 잠수함 충돌설
    국면전환용 고의 사고설
    300인 인신공양설 다 고려해봐야 한다 생각해요
    보험도 무시못하죠 부수적 효과일수있죠

    선장 선원 해경 등등 대부분 구원파였다죠

  • 151. 음모론ㅋ
    '18.4.18 8:59 PM (219.251.xxx.119) - 삭제된댓글

    전 음모론 운운하는 사람들이 제일 웃기고 의심가요
    진실에 가까워지려는 과학적 추론이 왜 음모론이죠?
    그럼 뉴스에서 말하는거 고대로 믿고
    응 그렇구나~ 바보처럼 이러고 앉아 있어야 되나요?

    먼가 파헤쳐지는게 싫으니까 음모론 운운하며 어떻게든 덮고 싶은거죠ㅋ

    저는 한미 해상 합동훈련중 잠수함 충돌설
    국면전환용 고의 사고설
    300인 인신공양설 다 고려해봐야 한다 생각해요
    보험도 무시못하죠 부수적 효과일수있죠

    선장 선원 해경 등등 대부분 구원파였다죠

  • 152. 음모론ㅋ
    '18.4.18 9:13 PM (219.251.xxx.119) - 삭제된댓글

    전 음모론 운운하는 사람들이 제일 웃기고 의심가요
    진실에 가까워지려는 과학적 추론이 왜 음모론이죠?
    그럼 뉴스에서 말하는거 고대로 믿고
    응 그렇구나~ 바보처럼 이러고 앉아 있어야 되나요?

    먼가 파헤쳐지는게 싫으니까 음모론 운운하며 어떻게든 덮고 싶은거죠ㅋ

    저는 한미 해상 합동훈련중 잠수함 충돌설
    국면전환용 고의 사고설
    300인 인신공양설 다 고려해봐야 한다 생각해요
    해상사고보험도 당연히 고려해야죠.
    어쩌면 이 모든 게 맞물려 있을 지도요?

    선장 선원 해경 등등 대부분 구원파였다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음모론을 말하는 니가 범인이다...

  • 153. ㅇㅇ
    '18.4.18 9:17 PM (219.251.xxx.119)

    전 음모론 운운하는 사람들이 제일 웃기고 의심가요
    진실에 가까워지려는 과학적 추론이 왜 음모론이죠?
    그럼 뉴스에서 말하는거 고대로 믿고
    응 그렇구나~ 바보처럼 이러고 앉아 있어야 되나요?

    먼가 파헤쳐지는게 싫으니까 음모론 운운하며 어떻게든 덮고 싶은거죠ㅋ

    저는 한미 해상 합동훈련중 잠수함 충돌설
    국면전환용 고의 사고설
    300인 인신공양설 다 고려해봐야 한다 생각해요
    해상사고보험도 당연히 고려해야죠.
    어쩌면 이 모든 게 맞물려 있을 지도요?

    선장 선원 해경 등등 대부분 구원파였다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논리적 추론을 음모론이라 폄하하는 니가 범인이다...

  • 154. 61.253
    '18.4.18 9:19 PM (219.251.xxx.119)

    나름 고학력 알바일지도요ㅋ
    워낙에 알바들이 무식해서 여기82엔 안 통하니요

  • 155. 아카이브
    '18.4.18 9:56 PM (223.62.xxx.173)

    유치하네
    박제시킨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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