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는 민주주의의 쟁취를 도왔죠 개신교에서 문익환 목사님같은 분은 전무후무하잖아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도 천주교에서 반대하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어요 지금 이런가요 교리상 이단도 자본주의 앞에선 인정되죠 개신교도 신천지 이단이라 하다가 503의 뒷배인거 알고 기고...옛날 면죄부 판매했던 기독교와 다르지 않아요
기레기도 흔치 않았지요.. 기자가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