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에는 열려진 문
jtbc에서는 엘리베이터.
도대체 뒤죽박죽이네요.
사과문에는 열려진 문
jtbc에서는 엘리베이터.
도대체 뒤죽박죽이네요.
다스는 누구꺼예요??
오늘은 개얘기뿐이네요ㅠ
그렇군요. 고인은 윗층에서 엘리베이터로 내려오고 있었고, 최시원네 층에서 엘베 문이 멸릴 때
현관문도 열리면서 개가 돌진.
미쳐 이건 어찌 손 쓸 수도 없는 상황이네요. 집에 개 바리케이트도 없나봐요.
저런 성질의 개는 주인이 엄청 조심시켜야 잠깐이라도 방심하면 안되는데, 목줄도 없이 돌아다닌게 정말 이해 안되네요..
그렇군요. 고인은 윗층에서 엘리베이터로 내려오고 있었고, 최시원네 층에서 엘베 문이 멸릴 때
현관문도 열리면서 개가 돌진.
미쳐 이건 어찌 손 쓸 수도 없는 상황이네요. 현관문 안에 개 바리케이트도 없나봐요.
저런 성질의 개는 주인이 엄청 조심시키고 잠깐이라도 방심하면 안되는데, 목줄도 없이 돌아다닌게 정말 이해 안되네요..
고인이 바로 윗층에 거주했던 거에요?
개새끼네 층에서 엘베문이 열렸다는 것은
누군가 타려고 했던 것이겠죠?
개꼬리 잡았단 여자가 개보다 늦게 나와 벌어진
일이란 뜻인가요?
오래된 아파트라 집에서 엘베를 미리 불러놓을 수도 없었으텐데 엘베문은 왜 열린 걸까요?
오래된 아파트라 집에서 엘베를 미리 불러놓을 수도 없었을텐데 엘베문은 왜 열린 걸까요
바로 윗층은 아니고 위에서 내려오는 중이었던 거죠.
오래된 아파트라서 엘베 호출 기능도 없을텐데, 외출복 여자는 엘베앞에 서있으면서 현관문도 닫지 않았나봐요.
고인의 가족들이 향후 엘리베이터에서 다시 그 개새끼를 만나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현관문 열어 엘베 단추 눌러놓고 현관문 계속 열어놓은 채로 집안에서 엘리베이터가가 내려오기 기다렸나봐요.
현관문 열어 엘베 단추 눌러놓고 현관문 계속 열어놓은 채로 집안에서 엘리베이터가 내려오기 기다렸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