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분들 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 나 불안증환자? 새벽에 일어나서 지금 뭐하고있지
1. 저요
'24.12.31 6:20 AM (211.235.xxx.182)수시로 깨서 82랑 뉴스 새로고침 하는중요
2. ...
'24.12.31 6:20 AM (1.239.xxx.162)새벽 3시 반에 깨서 계속 새로고침 중이네요
3. ..
'24.12.31 6:21 AM (86.190.xxx.198) - 삭제된댓글저도.. 새로고침 무한반복중입니다..
4. ..
'24.12.31 6:22 AM (86.190.xxx.198)저도.. 새로고침 무한반복중입니다..눈이 너무 침침하네요.
5. ....
'24.12.31 6:23 AM (223.39.xxx.117)전국민 불안증 심리테스트도 아니고
너무 늦게 발표하네요
날이 더 밝아지길 기다려
유혈사태 최소화 시키며 체포하려고 하는걸까요6. ..
'24.12.31 6:26 AM (118.218.xxx.182)판사가 권성동이 무죄 준 판사라는데
에효 참..7. . . .
'24.12.31 6:26 AM (39.119.xxx.174)한 대여섯 번 일어난 것 같아요.
엄청 피곤하네요.
체포되는 기쁜 소식 기다립니다.8. 자다깨다 반복
'24.12.31 6:27 AM (124.53.xxx.169)그날 이후 이렇네요
9. 윗님
'24.12.31 6:29 AM (211.235.xxx.182)댓글보니 갑자기 궁금해서요, 판사는 어떻게 사건에 배정되는 걸까요?
랜덤? 자원? 순번이 정해져 있을까요?10. ..
'24.12.31 6:30 AM (222.102.xxx.253)이게 뜸들일 일인지
판사도 한통속이라 날샌거 아닌지
제발 내란수괴 체포되는꼴좀 보자11. ..
'24.12.31 6:31 AM (86.190.xxx.198) - 삭제된댓글에효.. 뭐 하나 쉬운게 없네요. 잘은 모르지만 그 권성동 건은 내용은 완전 유죄였는데 증거의 절차상의 문제로 무죄였다 뭐 그러는거 같은데..잘 아시는 분 설명 좀.. 암튼 순리대로 진행되면 좋겠어요.
12. 지연
'24.12.31 6:33 AM (27.35.xxx.123)저도요 잠 좀 자자 용산이무기야
13. ..
'24.12.31 6:34 AM (125.129.xxx.50)여기요!!
14. ..
'24.12.31 6:35 AM (39.115.xxx.132)아 저두요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어요15. 저요
'24.12.31 6:36 AM (121.133.xxx.101)판사가 제정신이길
16. 나무나무
'24.12.31 6:36 AM (14.32.xxx.34)아직도네요
어처구니 없군요17. 불안감엄습
'24.12.31 6:45 AM (76.126.xxx.254)계엄령 나온 후 부터 불안감에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온라인 속보 찾는일이 일상이 되어버린지 오래.18. ...
'24.12.31 6:46 AM (182.229.xxx.41) - 삭제된댓글그럼 판사가 밤새 퇴근 안하고 서부지방법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는 건가요? 이미 내려놓고 관저 입구에 극우파 좀 줄어들때까지 기다리는거 아닐까요?
19. ..
'24.12.31 6:53 AM (118.218.xxx.182)밤새 고심했을라구요.어제 불은 다 꺼졌다면서요.
무슨 이유에서건 국민들 피말려 죽이려고 하는 것 같네요.
잠도 못 자게 하고 애태우다 스트레스 만땅으로 컨디션 망치고.
법원은 기각이든 영장발부든 빨리 좀 했으면 좋겠..20. ...
'24.12.31 7:03 AM (1.253.xxx.26)이건 뭐 국민 피말려 나가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건지 새벽부터 분노게이지 또 쌓이네요
21. 저도요ㅜ
'24.12.31 7:06 AM (112.161.xxx.169)요즘 자다깨면
후다닥 폰부터 ㅜㅜ
그러다 잠이 홀랑 깨어버려요
미치겠어요
잠 좀 잡시다22. ..........
'24.12.31 7:18 AM (117.111.xxx.125)새벽에 유혈사태날까봐 자다깨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