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공무원들 대다수는
실정법을 위반하면서 까지
체포영장집행을 막을 의사 전혀 가 없다고 하네요.
범법자가 되서 불명예퇴직, 연금박탈을 당하는 상황을 심히 우려한데요.
소수의 지위책임자만 고집을 부리고 있다네요.
얘 덜도 곧 합법적 체포영장집행에 순순히 따를 것이라고 믿습니다.
경호처공무원들 대다수는
실정법을 위반하면서 까지
체포영장집행을 막을 의사 전혀 가 없다고 하네요.
범법자가 되서 불명예퇴직, 연금박탈을 당하는 상황을 심히 우려한데요.
소수의 지위책임자만 고집을 부리고 있다네요.
얘 덜도 곧 합법적 체포영장집행에 순순히 따를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야죠
싸이코패스 위해서 희생하면 안됨
상급 지시자들 몇 빼고는 연금 바라보고 일하는 공무원이라 저항 못한대요. 그정도로 미치지 않았다고
당연하죠 자기인생을 걸고 지켜야할 가치가 있는 인간이 전혀아니니
근데 어디서 나온 정보일까요?
직장인이 왜 내란수괴를 지키려고 감빵에 가나요 공무원 연금 포기하고 내 자식 내 가정 생활비 벌려고 일하는거지
직장인이 왜 내란수괴를 지키려고 감빵에 가나요 공무원 연금 포기하고 내 자식 내 가정 다 포기하고 내란수괴 때문에 자기 인생 버리는 사람이 어딨어요
젊은 공무원 분들..
이 순간이 역사에 기록된다는 것을
믿고 과오를 남기지 않길 바랍니다.
6개월 후에 감방에서 지내게 될 인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 마세요.
그 사람들 그냥 시험치고 들어간 공무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경호원이 윤석열 경호원이예요. 그냥 노무현 경호원이,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계속 경호합니다.
윗 대가리 경호처장 정도만 바뀌는거예요. 무슨 개인 사병이 아닙니다. 위법하며 지킬 리가 없어요.
계속 궁금했어요.
경호처 직원들은 출퇴근 하는건가요?
윗것들이 못나가게해서 안에 강제로 잡혀있는거 아녜요?? 계속 거기 있으면 내란 동조.옹호라면서요.
힘들게 된 공무원인데
연금박탈 하나로
끝난 거 아닌가요.
다들 먹고 살아야잖아요.
침입한 군인들 적극적으로 못 했듯 경호처 직원들도 뉴스를 보고 양심이 있으면 일부 지휘자빼곤 적극적으로 못 할 거예요.
현영하게 처신해야죠
봉건시대 아니고 독재시대 아니고
불의한 명령은 거부해야함
저항하지 말고 불상사 없이 잘 마무리되길
젊은 사람들이 괜히 희생될 필요 없음
그따위 놈에게 충성할 필요 없음
지위책임자들은 단호한척 해야하는 자리라서 그럴거에요 속으로는 싫을듯
하는척하다가 스리슬쩍 밑에 동료들 따를듯
돼지새끼 끈떨어진 연인거 아는데 미쳤다고 목숨걸고 지키나요.
경호처 공무원들 대통령실이랑 다르게 정년직 공무원들 정권 상관없이 일해야해요
미쳤다고 내란범 미치광이 수호하느라 자기 범법자 연금박탈 감수하며 막을일 있나요
경호처 윗대가리 몇빼곤 비상계엄때처럼 극히 몸사리고 움직이는 척만 할겁니다 100퍼.
그럼 천만 다행입니다
무혈 체포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다같은 국민들인데, 이 상황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건 다 같은거져
자구 인나면 다 끝나 있길...
여러 대통령을 보았던 경호원들도
이 됏텅이 얼마나 머저리인지 보일텐데...
꼴깞 떠는거죠
사명감도 적절한데 부려야지
어느 정치토론에 패널이 그러던데
경호처 직원들이 여러 대통령들 경험했는데
살다살다 저런 대통령은 처음이라고 혀를 내둘렀대요 애초부터
김용현이 경호처장이었잖아요
자기 사람 심어놨을 것 같고
그들이 계속 뻗대는 거 아닐까요?
유리나라의 소중한 인재들이 이번 내란으로 범법자로 나락갈거 생각하니
돼지 찢어죽여도 션찮네요
현직 경찰도 있더군요
만약 거기서끝나면 현직으로돌아가야되는데
잘못되면안되죠
이건 뻔하죠. 공수처에서 강하게 나가면 문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