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오니 애는 스파게티 달래서 그건 남편이 하고
제가 굴전과 스파게티 설거지 다했으면
제가 일 훨씬 많이 한거 아닌가요??
너무 피곤하다 오늘 그랬더니 에이 당신은 너무 저질체력이라 그래 운동을 해야 된다는데요???? 하
애 오니 애는 스파게티 달래서 그건 남편이 하고
제가 굴전과 스파게티 설거지 다했으면
제가 일 훨씬 많이 한거 아닌가요??
너무 피곤하다 오늘 그랬더니 에이 당신은 너무 저질체력이라 그래 운동을 해야 된다는데요???? 하
그정도의 분담으로 누가 더 많이 했다고 나누긴 무리가...
저도 저 정도는 우열을 가르는 게 의미없다 생각....
저도 저 정도는 우열을 가리는 게 의미없다 생각....
아니 제가 굴전과 설거지를 다 했다고요
남편 밉상이네요. 그냥 수고했다라는 말 한마디면
되는걸…
맞벌이면 서로 피곤한데
도우미도움을 받던지 식세기를 사세요
그리고 체력약해서 운동해야하니
애들식사도 챙기고 본인도 스스로 챙겨먹으라고 하고요
스파게티는 남편이 했다면서요
식세기 사세요
얄미운 거 맞아요. 자기가 일을 더 하고서 그런 말하면 몰라도. 저도 체력이 딸려서 직장 다녀와서 음식 좀 하면 넘 힘들어서 그 맘 알 것 같아요. 설겆이까지 함 더 힘들죠.
간단히 먹고
식세기부터 사세요
좀 편해져요
식세기 있습니다…
식세기보다도 남는게 운동인데 하라고한때 언씨구나하고 PT등록하면 됩니다.
식세기보다도 남는게 운동인데 하라고할때 얼씨구나하고 PT등록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