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됐네요.
세월은 참 정직하고 꾸준하고 변함없이 흘러주네요.
12월은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겠어요.
31일 됐네요.
세월은 참 정직하고 꾸준하고 변함없이 흘러주네요.
12월은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겠어요.
12월3일부터 날자가 어떻게 지나간줄도 모르게 가버렸네요.
윤씨도 그렇지만 명시니도 빨리 처벌받길
12월 3일부터
평온한 일상이 사라졌어요.
1월 안에 탄핵 인용돼
맘 편하게 좀 살기를 소원합니다.
맞아요.. 일상이 사라졌어요. 아이가 고3이라 마음 바쁜데, 나라 걱정을 더 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