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미친년이 자기는 집값도 떨어지고 아랫집에서 물떨어지든 말든 수리비를 못주겠다는거예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관리실에 얘기해보세요
소송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ᆢ잘모르지만
관리실에서 중간에 얘기를 잘해주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직접 나서면 서로 소통이 힘들것 같아요
울집은 윗집이 전세 준 상태서
새집이 이사들어오자마자 욕실 천장 누수~
관리실에서 나서서ᆢ바로 수리 들어가
1ᆢ2일만에 수리끝냈거든요
직접 나서면 서로 감정 상하기 쉽다고
주변서 말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