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섹스리스가 되는 이유, 원인.

.. 조회수 : 26,022
작성일 : 2015-07-18 10:15:33

뭐 다른 생각이나 이유가 더 있을 수 있겠지요. 경제적이유라든지, 환경이라든지..

대체적으로 다른 것이 평범하다면, 보통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1. 내가 하기 싫음.

2.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하자고 안함. 그 이유는 3,4,5번.

3. 이성적 매력이 전혀 없어짐. 다수 남성의 경우는 여성성의 매력이 상당히 없어져도 상대에 대한 성욕이 있습니다.

4. 상대방의 거부의 기억. 당연한 이유가 있어서 대수롭지않게 거부해서 자기는 거부한 것조차 기억을 못하지만, 상대는 이유는 잊고, 거부당한 감정만 남아서 이는 섹스리스가 되는 가장 큰 이유가 됩니다. 초기에는 5번 거부해도 다시 관계를 하던것이 3번, 2번, 1번으로 줄고, 결국 마지막 1번 거부로 섹스리스가 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거부해도 적극적이더니 변했다고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 그전의 거부된 것들이 계속 속으로 쌓이는 것입니다.

상대방은 평생 00번의 거부만 참아낼 인내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이 00번-1 이라면, 한번만 더 거부하면 이제 영원히 섹스리스가 되는 것입니다.

5. 깍아내리는 평가 후기. 관계후 반복되는 핀잔 역시 2번과 비슷한 결과를 낫습니다. 초기에 서로 많은 대화와 노력해서 고치던지, 아니면 수십번 핀잔만 반복해서 섹스리스로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할건지 잘 선택해야하겠지요.

술이나 여행같은 이국적 환경이라는 변수에 따라 조금씩 바뀌기는 하겠지요.


그리고, 섹스리스인 사람은 섹스의 유혹에 쉽게 넘어갈 확율이 훨씬 높아집니다. 더구나, 술에 주변 분위기까지 더해지면....

다른 이유가 또 뭐가 있을까요 ?

IP : 202.126.xxx.190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15.7.18 10:19 AM (223.62.xxx.88)

    글 잘 쓰셨네요. 나는 섹스가 싫어서 자발적 섹스리스가 되는 경우보다 배우자에 의해 섹스리스가 되면서 섹스에 무관심해지는 경우가 많죠.

  • 2. 맞벌이
    '15.7.18 10:19 AM (118.47.xxx.161)

    이것도 몸과 맘이 편해야 생각이 나지 몸이 힘들면 첫째 생각이 없죠.
    여자들이라도 유혹을 해야 남편들이 의무방어전이라도 할텐데
    여자들이 밖에서 일한다고 녹초가 되어서 설거지 하고 나면 코골기 바쁘니 무슨..
    집에 와 살림 할 기운도 없는걸요.
    부부관계도 자꾸해야 또 하고 싶고 그런데 보름 안하면 한달 안하고
    한달 안하면 몇달은 금방 안하게 되고 그런것 같아요.

  • 3. ...
    '15.7.18 10:21 AM (223.33.xxx.198)

    그 인간이 미워지니 손톱끝도 미워져서 말도 섞기 싫어져서...

  • 4.
    '15.7.18 10:21 AM (116.125.xxx.180)

    한국남자가 다른 인종들봐도 키작고 약하게 생겼잖아요
    그래서 리스가 넘치는거 같아요

  • 5. ...
    '15.7.18 10:22 AM (223.33.xxx.198)

    그리고 더럽게 못해서... 늘지를 않고... 알려줘도 새대가리처럼 기억을 못해서...

  • 6.
    '15.7.18 10:24 AM (116.125.xxx.180)

    유전자 탓이예요 ㅋ

  • 7. ....
    '15.7.18 10:25 AM (106.178.xxx.236)

    한국남자가 다른 인종들봐도 키작고 약하게 생겼잖아요
    그래서 리스가 넘치는거 같아요
    -----
    글쎄요. 성범죄는 세계 상위일텐데...
    다른 곳에서 풀라고 배웠나봅니다

  • 8. 피곤해서
    '15.7.18 10:26 AM (223.33.xxx.168)

    애들한테 기 빨려서

  • 9. .....
    '15.7.18 10:26 AM (122.34.xxx.106)

    유전자 탓이라고 하기엔 넘쳐나는 성매매 업소를 볼 때... 리스의 원인은 부부관계에 있지만 그 자체로 성욕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아내가 아닌 딴 곳에서 푸는 게 맞겠죠.

  • 10. 저는 남자
    '15.7.18 10:29 AM (211.227.xxx.175)

    여자들의 착각이
    리스의 원인이 일이 바쁘고 피곤하고 스트레스 어쩌고 입니다
    웃기는 소리죠,다 핑계예요
    극한의 환경인 전쟁지역에(또는 군부대) 왜 유흥업소가 널렸겠어요
    군인들 전쟁중에 얼마나 바쁘고 피곤하고 스트레스 만땅인데요
    정확하게 알려드릴께요
    일이 바쁘고 피곤하고 스트레스 때문에 "너"랑 안하고 싶다가 맞습니다

  • 11.
    '15.7.18 10:32 AM (116.125.xxx.180)

    원래 성불구나 성적 컴플렉스 있는 사람들이 강력범죄 저지른다는 통계가 있더라구요

    정상적으로 여자랑 못하니
    여자를 사거나 성폭행하거나

  • 12. ......
    '15.7.18 10:34 AM (1.237.xxx.230)

    남자가 정력이 딸리거나 못해서 못함

  • 13.
    '15.7.18 10:35 AM (116.125.xxx.180)

    아내랑 제대로 안되는데 낯선 여자는 자극적여서 호르몬이나오는거죠
    유전자 좋은 남자는 남성호르몬 넘쳐서 아내만 봐도 자극되는데 말이죠 ㅋ

  • 14. "깍아내리는 평가 후기. "
    '15.7.18 10:46 AM (74.74.xxx.231)

    섹스에 대해 깍아내리는 평가뿐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깎아내리는 말들이 그 깎아내린 사람과 하고픈 성욕을 떨어뜨려요.

    그래서 제가 딴 글의 댓글에 말하길, 창녀들이 어떤 말을 하고 어떤 말은 안 하는 지 배우라고 썼었어요.

  • 15. 다 남자탓이네
    '15.7.18 10:48 AM (110.70.xxx.251)

    일베랑 뭐가 다름 한국여자 수동적으로 그냥 누워있음?

  • 16. 창녀가 어떤 말을 하고 안하는 지
    '15.7.18 10:49 AM (74.74.xxx.231)

    창녀가 되서 배우라는 게 아니라 영화나 소설 같은데 나오는 걸 유심히 보라는 거죠. 예를 들러 클로이라는 영화만 봐도 잠깐 나와요. 창녀가 어떤 말을 하고 어떤 말은 안 하는 지.

  • 17. 창녀가 어떤 말을 하고 안하는 지
    '15.7.18 10:52 AM (74.74.xxx.231)

    그런데 영화를 보면 깎아내리는 말을 거리낌 없이 마구 주고받는 사이가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되기도 하는데, 저는 현실에서 그런 경우 못 봤어요. 그렇다고 그런 경우 없다고 주장하는 거는 아니고요.

  • 18. 3번 이성적 매력이 없어짐이라는
    '15.7.18 11:01 AM (74.74.xxx.231)

    거는 외모만으로 결정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선 보거나 소개팅할 때 정치 성향(코드)만 모면 안되고 사고 방식을 봐야 되는 거에요. 코드가 맞는 소리를 하긴 하는데, 굉장히 싸구려 같은 소리만 하는 게 반복되면 그런 소리 하는 사람에 대한 성욕이 떨어져요. 82 게시판에서도 코드는 반새누리지만 굉장히 사고 방식이 조악한 사람들이 많지요.

  • 19. 매력
    '15.7.18 11:18 AM (211.227.xxx.175)

    외모의 매력은 매력의 극히 일부분입니다
    시간지나면 힘이 없어지는
    누가봐도 외모가 아름다운 여자인데
    대화해보면 성욕이 안생기는 여자들 있죠

  • 20. ...
    '15.7.18 11:20 AM (1.237.xxx.230)

    이상한 사람들 많네.. 일반적인 이유 들어보자고 적은글은데 일반적이지 않다는 둥 일베는 뭐며
    별별 소리다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리스의 이유는 없는것임

  • 21. 아뇨
    '15.7.18 11:21 AM (124.49.xxx.27)

    밖에서 남자들 해결많이하고 와요

    이거슨 진리

  • 22. ..
    '15.7.18 11:27 AM (210.180.xxx.223)

    위의 이유 하나도 없구요
    체력저하
    과도한업무스트레스
    생각이 아예 없어보여요

  • 23. dd
    '15.7.18 11:38 AM (211.206.xxx.125)

    저도 윗분말대로 맞벌이 체력저하와 과도한 업무스트레스..
    이게 전부 라고 생각해요. 둘다 정말 너무 사랑하고 하루에 뽀뽀도 수십번씩하지만.. 현재 둘 다 대기업에 다니고 있고.. 빡센 부서에서 주말까지 출근하는 마당에 여력이 없어요. 집에서 쉬고 자는게 우선이에요. 삶이 여유있던 과거엔 자주 한적도 있었지만 서로 직장에서 어느정도 능력을 인정받아 회사내 중요부서가고 사람들이 말하는 동기선두로 승진하고.. 직장에 모든것을 부은만큼 너무 몸과 마음이 힘들어져 다른것을 아무것도 할 여력이 없네요 특히 체력이 조금이라도 소모 되는일은..

  • 24. ....
    '15.7.18 11:54 AM (223.62.xxx.181)

    음. 남자들 성욕이 어떤지 아시면서 본인 남편 섹스리스는 그냥 평생 안 하는 사람이라고 여기는 건... 그럴 리가 없죠. 남자들 다 돈 내고 밖에서 풀고 오지...

  • 25. 직장 업무가 많아서
    '15.7.18 12:03 PM (74.74.xxx.231)

    섹스 안 하시는 분들은 운동도 안 하시나요? 시간 나는 대로 잠 자기 바빠서?

  • 26. ,,,
    '15.7.18 12:13 PM (124.153.xxx.253)

    야동도 한몫하죠..남자들 결혼몇년후 아내한테 더이상
    매력못느낄때 성욕생기면 야동이 있으니까 언제든 자위행외하며 풀수있죠..
    오히려 더 편하죠..아내한테 서비스안해도 되고,
    사정만하면 쾌감느끼니까..

  • 27. Dd
    '15.7.18 12:27 PM (211.206.xxx.125)

    운동은 직장서 버텨야하니 체력을 키울 목적으로 남편과 함께 일요일에 하려고 노력하는데... 피티도 끊고 해봤지만 그마저도 피곤해서 거의 못가게 되더라구요.

  • 28. ㄷㅇㄷ
    '15.7.18 12:54 PM (114.200.xxx.216)

    중요한게 하나빠졌는데 와이프한테만 섹스리스

  • 29.
    '15.7.18 1:06 PM (46.209.xxx.12)

    여자지만 남자들이 피곤한것과 그건 또 틀리다네요. 피곤하다고 안하는거 아니래요. 제 생각에 우리나라 여자는 너무 수동적이에요. 남자가 매번 서비스 해주길 바라고 여자는 남자가 잘 다뤄져야 한다 이런 생각이면 남자가 성적 매력도 못 느끼고 점점 멀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 30. ...
    '15.7.18 2:01 PM (101.250.xxx.46)

    밖에서 풀고
    집에가면 야근이니 회식이니 피곤하다하고
    아내 물고빨고 뽀뽀하고 달달하게 딱 거기까지만
    처가집 일에 두손두발 설치고
    그런 놈들 몇 알고 있죠 진심 기가 찹니다

  • 31. ...
    '15.7.18 2:10 PM (101.250.xxx.46)

    이유는 뻔합니다
    아내가 살이 쪄서 할 마음이 안생긴다
    너무 목석같아서 힘만 든다
    아예 주기적으로 만나는 섹파가 있다

    기본적인 이유는 아내랑 하는게 재미없다입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 아내가 관계를 갖지 않아도
    불만을 토로하지 않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라는거

    그다지 재미도 없는데
    밖에서 화끈하게 풀 수도 있는데
    아내가 하자고도 안하는데 내가 나서서 기운쓰기 싫다는거죠

  • 32. 기운이 없는거죠...
    '15.7.18 2:41 PM (221.146.xxx.154)

    마누라가 그냥 뚱뚱한 늙은 아줌마라도 남편이 스태미너가 좋으면 잘만 하고 삽니다. 본인이 너무 하고 싶으니 마누라가 좋아서가 아니라도 어떻게든 풀고 싶으니 이런 상대라도 졸라서 하는거죠.
    아내가 미스코리아급이라도 남편이 힘 딸리고 기 떨어지는 남자면 돌 보듯 하는거구요...

  • 33. ㅇㅇㅇㅇㅇ
    '15.7.18 5:01 PM (116.33.xxx.68)

    서로가 저질체력이에요 주말 집에서 잠만자요 축늘어져서요 신랑이랑맨날 오늘하자고 약속하지만 전피곤해서 열시면자야하고 신랑은 열두시퇴근입니다 몸이늙아가면서 성욕도떨어지고 몸이안따라줘요 근더섹스리스는 얼만나안해야섹스리스인가요?

  • 34. ..
    '15.7.18 5:46 PM (39.118.xxx.106)

    성적 매력,성적 긴장감이 떨어진거지 나머진 솔직히 다 핑계죠

  • 35. ***
    '15.7.18 9:10 PM (220.81.xxx.227)

    안서요
    신혼때부터 못하긴했어요
    신혼때 관계중 무릎아프다고 하길래 남자는 무릎이 강해야하는구나 했어요
    안서도 병원을 안가네요
    남편도 불쌍하고 나는 더 불쌍하네요 ㅠㅠ

  • 36. .....
    '15.7.18 9:27 PM (221.164.xxx.117)

    리스면 유혹에 약해지죠...
    밖에서..
    남자는 돈내고 풀고
    여자는 돈받고 풀고

  • 37. 전에 어느 프로에
    '15.7.18 10:03 PM (175.223.xxx.205)

    프랑스 남자가 나왔는데 한국여자 너무 잠자리에서 수동적이고 자 이제 니가 어떻게 해봐 난 누워 있을테니 하고 재단에 올라온 재물 같이 누워있다고 부부간 서로 즐기고 놀이가 아닌 남자가 니가 필요해서 하는거니 니가 날 어찌해봐 하고 누워있는데 성욕이 싹 식는다 하데요

  • 38. 제 추측에 그 프랑스 남자는
    '15.7.18 10:21 PM (74.74.xxx.231)

    여인의 향기를 모르는 애숭이.

  • 39. ㅇㅇ
    '15.7.18 10:37 PM (223.33.xxx.50)

    3개월 넘었는데 섹스리스 맞는건가요? ㅕ

  • 40. 한개의 수치로
    '15.7.18 10:46 PM (74.74.xxx.231)

    결정되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여기 에스비에스 보면 한달에 한 번 미만이면 섹스리스라고 말하지 않고, 섹스리스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nN2zP6MgG2w

  • 41. dd
    '15.7.19 7:18 AM (119.69.xxx.10)

    힘든게 한 몫 하긴 하지만 할라면 다 합니다.
    "아내"만 싫다에 한표.

  • 42. ㅇㅇ
    '15.7.20 11:28 AM (210.221.xxx.7)

    외도가 용납이 안되는 좋은 인품을 가진 남자라면 핀전주며 거부하지마세요.
    상처받고 참다가 (여잔 안하니 편하다느니~우리남편은 나밖에 모르고 아이너무이뻐하고~블라블라 안심하며 사는동안)폭발하고 눈돌리는 순간 가정은 박살나는거죠.
    너무 게으르고 확-.-퍼지면 이성적매력이 없어지는건 당연해요.
    내면만 보고 살면 못살것도 없겠지만...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어느정도는 가꿔주면서 남편과도 사이좋게 성생활 할수 있잖아요.
    우리남편을 스님과 동격이라고 포기하고 의심 전혀!!안하시는분 많으시죠?
    근데 진짜 집에서도,밖에서도 안하는 남자 몇퍼센트라고 생각하세요? ㅠㅠ
    바람을 피던 썸을 타고있든 짝사랑을 하든~업소에 다니든 대부분의 리스남들은 색깔이 다른 섹스!혹은 연애를 하고 있을거예요.
    스님일거라 포기말고 노력해보세요.
    물론 타고난ㄱㅅㄲ도 있을거구요.
    진짜 소꿉놀이?만 하면서 사는 부부를 행복하다 여기지 마시구요.
    힘들어도 자극하면 한달에 적어도4번은 할수 있어요-.-
    온기가 느껴져야 부부사이도 좋아지고 덜 늙어요.
    상습적 바람둥이는 쓰레기통을 버리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7940 어려운 초등수학학원 버틸가치가 있을까요 심화수학 18:31:36 8
1667939 덕질하는 친구 너무나 한심 어휴 18:30:56 70
1667938 코스트코 6 00000 18:21:03 348
1667937 구미시장 “이승환, 60살이면 생각 좀”…나이 언급에 이승환 “.. 14 ... 18:18:26 1,168
1667936 애들 역사교육 똑바로 시켜야해요 2 ㄱㄴㄷ 18:15:49 261
1667935 이언주 "내란 공동수괴 한덕수 당장 체포수사해야&quo.. 2 버거보살 18:15:37 490
1667934 12/26(목) 마감시황 나미옹 18:12:15 145
1667933 이쯤에서 들어보는 오징어송 ,,,,, 18:09:34 179
1667932 이명수기자 페북 7 ㄱㄴㄷ 18:07:51 1,226
1667931 헌재 주석서 저자 "정족수 200석 여권 주장은 오독&.. 4 ㅅㅅ 18:07:36 921
1667930 김용태 신부님 ㅎㅎㅎ "어머니 우리집에 시집와서 이미 .. 2 4형제 신부.. 18:06:25 1,142
1667929 속편한 음식 최고는 전복죽이랑 누룽지탕인거 같아요 저는 18:06:16 223
1667928 국민의힘 '총리탄핵 결사반대' 21 ㅇㅇ 18:00:09 1,368
1667927 공수처가 체포 못 하는 이유, 헌재 걱정은 안 해도 되는 이유 .. 5 ... 17:58:25 1,309
1667926 대학생 자녀들 용돈 주시나요 10 ㅈㄷㅎ 17:57:52 985
1667925 900조 돈 사라져 계엄 17:57:23 695
1667924 닭다리찜 하는데 거의 익으니 피가 응고 되는데 5 ㅇㅇ 17:52:34 380
1667923 독립못한 자식 4 ... 17:51:47 856
1667922 신축 조합원 세대 매매할때, 분담금 합의 계약서. 27 조합원 세대.. 17:51:03 389
1667921 신촌 상권 다 죽었네요. 20 …..헐… 17:50:20 2,826
1667920 108배 하니 좋네요 7 오랫만에 17:49:08 745
1667919 왜 아직도 체포를 안시키고 1 체포 17:48:33 206
1667918 Kbs mbn 채널a는 윤가쪽 아니였나요? 12 ... 17:47:05 1,327
1667917 아무것도 못하는 자식을 어떻게 사람 만들까요? 8 자식 17:44:46 1,063
1667916 스트레스성 구역질 1 버드나무숲 17:41:58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