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2.26 6:00 PM
(116.40.xxx.27)
집에서다니는대딩 60주고 미용실 화장품이런건 엄카.. 집에서 다니고아니고에따라다를듯해요.
2. …
'24.12.26 6:00 PM
(211.109.xxx.17)
자주 올라오는 질문이에요.
검색해보시면 용돈 글 많아요.
3. ...
'24.12.26 6:04 PM
(211.179.xxx.191)
집에서 다니면 알바로 해결 가능하지만
자취하면 힘들어요.
4. ㅡㅡㅡ
'24.12.26 6:05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아이 알바유무 씀씀이 유무에 따라 적당히 주는거죠 뭐.
우리집은 갑자기 경제적으로 돈이 돌지 않아 한 2년정도는 못줬어요 아예. 아들은 씀씀이가 크지 않고 알바는 싫어해서 군대에서 받은 돈으로 월 3~40쓰고 엄카 10정도쓰고요 딸은 알바해서 100정도 벌고 엄카 20쓰고요.
25년부터는 각각 50씩 줄 예정이예요. 카드 그대로 주고요. 집에서 통학하는 애들이예요. 돈이 많았어도 50정도만 줬을거 같아요. 알바도 해보고 적게도 살아보고 그럴때죠. 학생일때.
5. ..
'24.12.26 6:06 PM
(112.214.xxx.147)
기본만 주고 더 필요하면 알바.
학비 벌어가며 학교 다니는 애들도 있는데요.
기본 용돈도 감지덕지 해야죠.
6. 나는나
'24.12.26 6:08 PM
(39.118.xxx.220)
집에서 다니는데 50에 꾸밈비랑 통신비 별도요.
7. 왜
'24.12.26 6:12 PM
(223.38.xxx.166)
왜 물으시는 건가요…?
용돈글 검색하면 많잖아요.
8. ...
'24.12.26 6:13 PM
(118.235.xxx.235)
한달에 몰아주면 마지막쯤 되면 돈 없다고 징징거려서
1일 15일 각각 30씩 총 60만원 줍니다
거기에 해외여행 등등의 경비는 알바해서 가고
의류비 화장품 통신비등은 따로 줍니다
9. 딸아이는
'24.12.26 6:15 PM
(223.39.xxx.80)
알바해도 차비정도는 주고 옷같은거 가끔 사주고했는데
아들은 군대다녀오더니 알바하고 용돈은 따로 안줘요..ㅠ
집안 형편이 안좋기도 하구요.좋으면야 넉넉하게 주고싶지요.
10. 알바도저축도.
'24.12.26 6:27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기본 용돈60주고
코트나 비싼의류 전자기기 노트북 휴대폰 시술 수술 병원비
여행비 학원비 책값 이런건 제가 내줍니다.
11. ...
'24.12.26 6:35 PM
(211.36.xxx.131)
모자르게 줍니다 늘...
1일 15일 각각 25만. 총 50주고 나머지 부족하면 지가 알아사 알바하게 둡니다. 절대 더 안줘요
모른척. 집 학교 서울.
..두 애들 다 그렇게 키웠고 첫째는 취직했으니 한시름 놨어요.
12. 대딩맘
'24.12.26 6:37 PM
(39.120.xxx.191)
월 60만원 주고 핸드폰,옷,병원비,교재비는 따로 필요할때 줘요
용돈으로 차비,점심값,기타 필요한 데 쓰고요
13. ..
'24.12.26 6:44 PM
(117.111.xxx.8)
40만원 주고 전화요금 내주고 옷과 책은 사줍니다.
모자라는 건 친척들에게 받는 용돈과 장학금(저랑 반띵) 등으로 꾸려가네요.
14. ..
'24.12.26 6:49 PM
(124.195.xxx.26)
기숙사에 있는데
제가 30 주고 학교에서 30 나와요.
한 달에 60으로 살아가네요.
밥값이 너무 비싸서 부족하려나 싶기도 해요.
15. ..
'24.12.26 6:50 PM
(211.176.xxx.21)
학교 서울이고 학교 근처 아는댁에서 잠만자고 주말에만 집에와요. 한 달 80만원 주고 암껏도 안줘요. 가끔 옷 사줍니다. 석달 전 고등때부터 쓰던 노트북 고장나서 50만원 보태주구요. 주말 하루 과외 알바해서 20만원 정도 버는듯요.
16. 아들 둘인데
'24.12.26 7:07 PM
(222.99.xxx.218)
첫째는 월 30만원, 1학년 1학기까지만 줬고, 여름방학 동안 알바 한 돈으로 2학기 버티더니 1학년 끝내고 군대로, 군대 월급 + 알바 8개월 해서 혼자 삼천 오백 모았어요
용돈도 본인이 다 알아서 했습니다.
둘째는 월 40만원 1학년 내내
알바는 주말에만 해서 월 40만 정도 벌어 보태 쓰더라구요.
이제 군대가니 뭐.
결론, 아이 성향따라 용돈도 달라지는 듯요
17. 가세가
'24.12.26 7:29 PM
(61.109.xxx.211)
갑자기 기울어서 애들 대학때 용돈을 안줬거든요
타지역으로 대학 갔는데 자취월세,공과금,약간의 식비 정도만 지원해주고요
가슴이 아파서 내가 힘들어도 줄까 싶기도 했는데 애들이 안받았어요
둘째는 월세도 안받더라고요
동동 거리며 대학원 학비도 자취비용도 알아서 해결하고 자립과 취업이 최대
목표라 둘다 졸업전에 취업을 하긴 했어요
18. ....
'24.12.26 7:33 PM
(118.235.xxx.207)
집에서 다니는데 70만원 주고 알바로 40정도 버는듯합니다
1년에 한두번 친구들이랑 해외여행가거나 할때는 50만원 정도씩 지원해주고 가끔 스벅같은데 몇만원씩 충전해주니까 아마 제가 주는건 총 한달 80-90은 되는거 같아요
명절같은때 친척들한티 용돈으로 몇십씩 받는것도 알아서 쓰구요.여자애라 자기가 자잘한 옷 사거나 네일하거나 하는데 쓰는거같고 비싼 아우터는 제가 사줍니다
이 외에도 비싼건 제가 해주는 편이에요
19. Oo
'24.12.26 8:00 PM
(112.160.xxx.132)
군대가기전 1학년인데요.
학기중 용돈 20, 교통카드 실비, 점심 엄카 줍니다.
방학 4달은 아무거도 안줘요. 옷도 자기가 사입어요.
알바해서 월 100은 벌어서 쓰네요.
재수까지 돈 많이 들어서 이제 좀 숨통 트여요.
20. …
'24.12.26 8:19 PM
(211.178.xxx.177)
데리고 살며 용돈주다가, 독립독립 노래를 불러서 오피스텔 얻어주고 독립시켰어요.
대신 관리비, 용돈 다 본인이 알아서 해결하고 있구요.
비상용 아카는 가지고 다니고 한달에 한두번 만나서 밥먹을때 용돈 10마넌씩 쥐어주구요.
공부랑 알바하기 벅차면 언제든지 말하라해도 알아서 한다며 혼자 해결해 가네요. 알바는 과외하고있어요.
21. 순수
'24.12.26 8:39 PM
(211.36.xxx.66)
용돈 100만원 줬고요
핸드폰으로 60만원 더 쓰더라고요
요금은 아빠가 내줍니다
22. 근데
'24.12.26 9:02 PM
(49.164.xxx.30)
당연한거 아닌가요? 학생인데 줘야죠.
23. ㅇㅇ
'24.12.27 6:51 AM
(118.235.xxx.93)
학생인데 주죠
월60 엄카 장학금 받은만큼 더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