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나 지하철만 타면 하품이 너무 나요. 전혀 피곤하지도 않은데 눈물이 줄줄 날 만큼 많이 남
그리고 온몸이 간질거려요, 머리 얼굴 팔 등 다리 온몸이 간질거려서 자꾸 여기저기 만지거나 긁게 돼요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계속 주변을 둘러보게 되고요.
즉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한시도 가만 있지 못하는거죠.
다른 장소에선 전혀 그러지 않아요.
혹시 일종의 틱 증상인지 걱정되네요.
버스나 지하철만 타면 하품이 너무 나요. 전혀 피곤하지도 않은데 눈물이 줄줄 날 만큼 많이 남
그리고 온몸이 간질거려요, 머리 얼굴 팔 등 다리 온몸이 간질거려서 자꾸 여기저기 만지거나 긁게 돼요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계속 주변을 둘러보게 되고요.
즉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한시도 가만 있지 못하는거죠.
다른 장소에선 전혀 그러지 않아요.
혹시 일종의 틱 증상인지 걱정되네요.
은근 발암물질,공해등 환경적인 것 아닐까요?
뉴스보니 버스바퀴안에 브레이크 역할하는게
들어있는데 버스세울때마다 석면가루 분출되더군요.
버스안 공기도 탁하고 저두 버스타고 오분도 못되
하품하고 엄청 피곤해지는 경험 자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