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사는 세상 맞나요?
조사해보자는데 거부
길거리 헤매다 늙어죽으라는 건지?
세상이 거꾸로 가고 있네요.
국회의원, 회관로비에 쌓여있는, 추석선물들!///
파행국회에도 선물은 척척들어오고
https://mobile.twitter.com/5zaro/status/506817409232015360?lang=ja
비오는 날도
3보 1배로 광화문에서 청와대까지
http://m.youtube.com/watch?v=7VmIjXHgRXc
자식잃고 무슨 특혜를 바란적 없음.
내 자식 왜 그리된건지
진상규명만을 외침
1. ..
'14.9.3 12:14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여러모로 처참한 시절이네요.
2. 우리나 알지
'14.9.3 12:30 PM (59.25.xxx.14)무심하게 그냥 사는 사람들 참 많지요.
사람사는 세상이었던 지난 날들이 행복했었다는 걸 지금에서야 느낍니다.3. 그런거
'14.9.3 12:37 PM (210.204.xxx.2)사람사는 세상 싫어합니다. 노란색 리본도 누가 떠오른다며 경기일으키는 무리들인데요.
기대를 접으세요.4. 아니지요
'14.9.3 12:38 PM (121.186.xxx.147)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이 지옥이죠
그 힘든 고통을 견디며 진상규명을 해달라는 애원에도
모르쇠
심지어는 그 고통스러운곳에 가서 악귀처럼 처먹어대는것들
이게 어떻게 사람사는 곳일까요??
걍 나만 아니면 되는 겁쟁이들과
악마들이 뒤섞여 견뎌내고 있는 지옥이죠5. ...
'14.9.3 12:39 PM (223.62.xxx.66)철저하게 남의 일이라 생각할수 있는 단순함이 부러워요.
눈앞의 이익에만 혈안이 돼서~
오늘 잠실 지나오는데 장미아파트 주민은 롯데월드 가장을 환영한다네요...어째~6. 심지어는
'14.9.3 12:44 PM (121.186.xxx.147)그 꽃같은 아이들 가만있으라 거듭 방송해서
가둬두고
지들은 살겠다고 구조 기다리면서
진정하느라 술처먹고 담배피웠다는 말에도
그럴수 있다 쉴드쳐주고 있는 황탠지 썩은 명탠지 하는 변호사도
있습니다7. ㅂㅂ
'14.9.3 2:54 PM (211.170.xxx.35)진짜 국회회관에 들어온 선물 보고...
있는것들이...
저러면서 누구위에서 사회지도층이니 이러고 떠드는지.
지옥이요. 그것도 생지옥.8. 소심 비겁 비열 상식
'14.9.3 5:09 PM (175.223.xxx.61)이게 어떻게 사람사는 곳일까요??
걍 나만 아니면 되는 겁쟁이들과
악마들이 뒤섞여 견뎌내고 있는 지옥이죠2222
상식적인 국민성 대신
이기심 비열 비겁 소심이 많은 나라라 그런거 같아요.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사람들만
애꾸눈나라에서 괴로워하는 세상9. ...
'14.9.3 6:44 PM (61.254.xxx.213) - 삭제된댓글아.. 정말 이 나라에서 살기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