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기 ‘후보자 매수 공작’사건, 단순 전달자 넘어 직접 모의 나서
이병기(67) 국정원장 후보자가 2002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의 핵심 측근으로서 불법 자금 제공을 모의하는 등 불법 대선자금의 ‘단순 전달자’ 이상의 역할을 한 행적이 법원 판결문에서 확인됐다. 엄격한 정치적 중립성이 요구되는 정보기관의 수장이 되기엔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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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한겨레신문 2014년 6월 12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2141.html
쓰레기 끼리 모여 있어서 그래요 ㅠ.ㅠ
김기춘이 자신보다 스포트를 받거나 잘한다는 소리 듣는 걸 싫어하는 듯
그렇지않고서야 어떻게 저렇게 하나같이 쓰레기들만 모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