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정부의 대응 및 구조작업이 혼선을 빚으면서 실종자 가족 및 국민들의 불신이 늘어나고 있다. 외신들은 이번 사건으로 박근혜정부의 리더십도 시험대에 올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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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무리한 증축의혹
그러나 2월에 안전검사 통과
안전교육감독은 커녕 인원수 파악도 못합니다
조선시대 뇌물 받고 매관매직 했다고 욕할 것도 없음.
지금, 능력보다는 연줄 통해 임명 하니
그 짓은 그대로...
이메가가 우리나라의 위기관리 시스템을 없애버렸으니
당연히 위기관리 시스템이라는게 없겠지..
아..진짜..XXX
지독한 현실이네요!
시험대에 오를 리더쉽이란게 있나 싶어요
정말 다음 지도자 잘뽑읍시다..........22222222
리더쉽은 개뿔.
아마 지금상황 이해도 못하고 있을껄요.
낙하산 줄줄이 내려보내는거 보면 알죠.
그런 인간들이 윗자리에 앉아 있으니
이런 대형사고 나면 어버버 하고 있죠.
대한민국의 비극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