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이라고 하면
넘 상업적인가요?ㅎㅎ
나이가 마흔이 넘은 사람이고
오랫동안 외국계 기업에 근무한 사람인데
말하는거 보면 물론 의사소통 가능이나
이사람이 작문해 놓은걸 보면
걍 바로 토익 시험지에 갖다 쓰고 싶더군요..
물어니까
평소에 영자 신문이런거 많이 읽으면
그냥 흘러 넘쳐 나온다고 하네요..
그니까 영어된 책이나 신문을 많이 input하면
일정수준 임계치가 다다르면
컵에 물이 흘러넘치듯
그냥 말과 쓰기가 된다고...
공부법이라고 하면
넘 상업적인가요?ㅎㅎ
나이가 마흔이 넘은 사람이고
오랫동안 외국계 기업에 근무한 사람인데
말하는거 보면 물론 의사소통 가능이나
이사람이 작문해 놓은걸 보면
걍 바로 토익 시험지에 갖다 쓰고 싶더군요..
물어니까
평소에 영자 신문이런거 많이 읽으면
그냥 흘러 넘쳐 나온다고 하네요..
그니까 영어된 책이나 신문을 많이 input하면
일정수준 임계치가 다다르면
컵에 물이 흘러넘치듯
그냥 말과 쓰기가 된다고...
저도 영어를 잘 하는 건 아니지만 언어습득이라는 게 모두 그렇죠.^^
우리가 어릴적 우리말을 익힐 때도 그랬었고...
솔직히 영자신문 읽을정도면 저 영어 저주도 안해요. ㅎ.
그렇죠...영자신문을 제대로 읽을정도면 말한대로 input 양을 늘릴수록 4skill이 늘겠죠. 문제는 영자신문을 제대로 읽을수준까지 올라가야해요..외국인은 어휘나 구문지식...이 제대로 머리속에 있어야하구...어느선이상이 될때 미친듯이 영어노출을 퍼부어줘야..그게 자기것으로 흡수가 되죠..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cnn만 듣고 타임즈만 그냥 들입다 읽는다고 제대로 흡수가 되겠나요? 시간낭비죠.
역시 진리는 단순해용 ㅎ
영자 신문 읽을 정도면 뭔 걱정이래요?
영자 신문 두 줄만 읽어도 머리가 아프고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