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이 네 좋습니다 라고 말을 했다면서
이것이 포기에 동조한 게 아니고 뭡니까? 라는데
이 인간 그냥 정상이 아니네요.
사람들이 상담을 하거나 협상을 할 때 기본적으로 하는 추임새를 갖고 동조를 한 거다??
저만 해도 상대와 대화를 할 때 제 의견과 다른 말을 해도 네 좋습니다 좋은데요.. 하면서
제 의견을 말합니다.
이런 기초적 대화도 황당하게 우기는 저딴 인간이 국회의원이라니 정말 한탄스럽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홍성걸..
저런 놈도 이 아까운 공기를 마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