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 환자 같아요.
가난한 사람들이 입는거 싫고
뚱뚱한 사람이 입는것도 싫다고 했죠.
생긴것도 정말.. 뭣같이 생겼네요.
그런데 아베크롬비.. 저렴한옷 아닌가요??
저는 미국의 이랜드 정도로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http://blog.naver.com/veryjo1024?Redirect=Log&logNo=20169553205
강박증 환자 같아요.
가난한 사람들이 입는거 싫고
뚱뚱한 사람이 입는것도 싫다고 했죠.
생긴것도 정말.. 뭣같이 생겼네요.
그런데 아베크롬비.. 저렴한옷 아닌가요??
저는 미국의 이랜드 정도로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http://blog.naver.com/veryjo1024?Redirect=Log&logNo=20169553205
뽕쟁이같이 생겼네요~
빤쭈를 정해놓으면 일일이 검사하나?? ㅜㅜ
아베크롬비 인종차별 기사 링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11&aid=000226...
참나
입으라는거냐
말라는거냐
그럼 누가 입어야 한대요?
지금 옥션에서 되게 싸게 팔아도 안사입는구만..
런칭행사때마다 상반신 드러낸 남자가 나왔다니
혹 남승무원들은 사각팬티가 유니폼이 아닐런지...
핏 자체가 백인취향이긴 하다만
팔대기나 몸통이나 똑같은 일자 쫄쫄이 핏에 가슴은 훅~파진 스탈..
뭐 대단히 쌈빡한 컬러나 소재, 디자인도 아닌데
꾸준히 팔리는게 더 이상함...싼맛에 입는 거겠지만..
전 미국살고 아이들이 틴이라 아베크롬비나 홀리스터만 입혀요
늘 세일을 하고 한국옷값에 비하면 싸고 또 달리 다른 브랜드는
예를들면 져스티스나 에어로 뭐 이런 옷은 너무 싸구려라 여기옷만 입혔는데
세상에나....
미개한 아시아국가가 어쩌고...
ceo얼굴은 무슨 보톡스 중독자같이 생겼더만
낼부터 불매들어갑니다.지금껏 모르고 속았네 속았어
맨하탄 미드타운 근터 걷다보면 이 매장에 남직원들이 ㅜㅜ 우통을 홀랑벗고 무언의 호객행위를..여기인종차별심하단 얘기듣고 나서 보게된 곳이라 가지고 않습니다만, 그냥 중저가 브랜드인데 무슨 잘난척을 그리하는지 이해불가.
사장은 선풍기아저씨로소이다....그 얼굴로 어디 누굴 차별한단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