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니 반은 패딩맘들... 낼 서울 낮 12 도라는데...
딱 이런 날씨에 입을 옷이 없어요.
육년된 네이비 트렌치코트 하나 있고 먹색 짧은 가디건,
그외엔 후드잠바 두 세벌뿐이네요...
트렌치코트 입으세요.
모직코트 입어도 될 날씨라고 봐요. 저는 코트 입고 다니고 있어요.
아니면 트렌치 입고 안에 좀 도톰하게 입으셔도 되고요.
어제 오늘 나가보니 트렌지코트가 대세네요
속옷을 도톰하게 입고 트렌지코트 입으세요~
3월말까지는 모직코트 입으셔도 돼요. 요즘 날씨가 바람 불어서 은근 추워요. 전 오히려 봄옷 입은 사람들이 추워보여요..
총회 참석했는데 반반이였어요.
얇은 모직코트. 트렌치코트랑..아침 출근할때 쌀쌀하니 저도 얇은 코트입고 갔는데
트렌치코트 입고 오신분들이 보기에는 좋더군요..
내일 작은아이 총회때는 저도 안에 좀 두툼히입고 트렌치코트 입고 가려구요.
내피있는 트렌치가 딱이죠
낮엔 따뜻해서 얇은거 입었어요
저흰 낼 모레 인데 겉옷은 트랜치코트 입으면 되는데 속에 받쳐입을게 ㅠㅠ 요즘 날씨에 목티 입으면 너무 더워보일까요? 그리고 청바지에 트랜치코트입으면 별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