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네왈 "지난번 비대위는 어떤 촉새가 나불거려가지고"
박근혜 당선인이 올 초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기자들에게 한 말이다. 4·11총선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을 앞두고 특유의 ‘보안 제일주의’를 거듭 강조한 얘기였다. 한 달 전 비대위원 인선안이 발표 하루 전에 언론에 보도된 데 대한 불쾌감도 담겨 있었다.
http://m.hani.co.kr/arti/politics/assembly/566838.html
오늘자 한겨레에서 그네의 맨얼굴을 또 한 번 확인시켜줌
1. ,,,
'12.12.25 12:09 PM (121.191.xxx.86)품위까지 바라지도 않지만 나불거려라니...
지난번 악랄하다란 말도 까무러치겠더만.2. ㅍㅎㅎ
'12.12.25 12:20 PM (121.170.xxx.128)교양과 품위가 철철 넘치는구나
3. 진짜
'12.12.25 12:20 PM (14.48.xxx.26)나불거려가 머냐?대통령으로 나온사람이. ㅋㅋㅋ ㅋㅋ ㅋ
4. 그게
'12.12.25 12:21 PM (1.238.xxx.44)저여자의 본성이지요. 정치인의 품성좀 청와대 안에서 배워 갖고 나오지...
아버지가 이넘저놈 욕하고 권위적인거 밖에 없었으니....육여사 모습은 얼굴에만
쬐끔 있는거 같네...5. 그래서
'12.12.25 12:24 PM (175.119.xxx.247)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224185606529
이번엔 이렇게.............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네,6. 새대가리당 인정
'12.12.25 12:26 PM (218.235.xxx.140)지난번 비대위는 어떤 촉새(?)가 나불거려 가지고...........
공주의 품격 ~~~~7. 아 놔~
'12.12.25 12:31 PM (121.88.xxx.248)입만 열면.. ㅋㅋ 웃프다 현실이..
8. 똑같네
'12.12.25 12:46 PM (125.177.xxx.30)이명박근혜
9. ㅎㄹㅇ
'12.12.25 1:03 PM (112.149.xxx.61)어떠 촉새가 나불거려가지고...
이게 사담이 아니고 기자회견에서 할 말인가요..
그동안 입다물고 말 짧게 한 이유가 다 있었음 ....ㅜㅜ10. phua
'12.12.25 1:04 PM (1.241.xxx.82)헐~~~~~~~~~~~~
11. ㅠㅠ
'12.12.25 1:11 PM (211.234.xxx.181)눈을 감고 요새 안부르던 주여~를 외침
12. 어이상실~~
'12.12.25 1:15 PM (210.205.xxx.129)입만 열면 사고치네, 5년동안 묵언수행이나 해라
13. 긴머리무수리
'12.12.25 1:33 PM (121.183.xxx.103)정말이지,,
말과, 얼굴이 그 사람의 인격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입니다.........14. 더 못났다..
'12.12.25 1:48 PM (58.121.xxx.138)이명박그네... 그러니 새누리겠지만..
15. ..
'12.12.25 6:30 PM (203.100.xxx.141)엥~ 정말 닭여사가 촉새...나불거리다...그랬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