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으로 문재인 편파방송을 하던 종편 MBN이 다시 가장 극단적으로 박근혜당선인에게 아부를 하더군요.
아무리 MBN회장이 김대중정권때 국무총리서리를 했던 사람이라고해도, 너무 심하게 편파방송을 했지요.
다른 종편은 패널 4명을 부르면, 산수적으로 2대 2를 맞추는데, MBN은 3명은 문재인, 1명은 중도 부르고, 박근혜성향 패널은 한명도 없는 프로그램을 양산했으니까요.
한겨레 신문에 난 선거개표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하나하나 자세한 설명 기사입니다.
언제부터 한겨레가 사실에 관심을 갖았다고 ? 웃기네요.
DJ 노무현정권 10년동안 좌파종북세력들은 천국이었습니다. 박원순 아름다운재단도 기업들 협박해서 부정축재해서 천억대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도 바로 좌파정권이라는 뒷배경이 있었기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한겨레, 경향등은 규모면에서 10배가 넘는 조중동과 동등한 대우를 받았고, 은행융자나 정부지원혜택은 독점적으로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이명박정권이 들어서면서, 그런 지원이 끝나면서 어려움에 처하게 되지요.
또 불법시민단체에 대한 보조금도 끊고요. 그때 광우뻥 난동을 부리면서, 약간의 타협점을 찾아 아주 약간의 지원은 받으면서 거지처럼 연명을 해왔지만, 이번 대선패배로 완전히 희망이 없어졌습니다. 이제 혈세로 자기들 먹여살릴 정권이 들어서질 못한 것입니다.
한겨레부터 박근혜 눈치보기에 돌입하는 이유도 그것입니다. 이명박에게는 조선에 10 주면 우리도 10달라고 떼를 써서 5,6을 받는 것이 가능했지만,
원칙주의자 박근혜는 조선이 8.8배 구독자가 많으면 8.8 중앙이 8.5면 8.5 경향이 1이면 1, 한겨레가 0.5면 0.5 줄 사람입니다.
불법시민단체들도 편법으로 조금씩이라도 보조금챙겼겠지만, 이제 절대 그런 편법은 통하지 않습니다.
좌파종북윗대가리들이야 호위호식했겠지만, 그 아래 사람들은 5년동안 허리띠를 졸라매며 촛불들고 댓글질하면서 겨우겨우 참아왔는데, 이제 대한민국에서 좌파종북 땡깡 세력은 끝날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