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523364.html
<새로운 경호견>으로 전락한 것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우파 언론의 정체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시민들과 언론 토론회를 조직하고 확산하는 것이 절실해 보인다.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조중동의 편파보도에 국민이 오판하는 일이 없도록 한국판 “경호견”의 정체를 폭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는 지금 세상을 바꾸려고 한다. 그러나 세상을 바꾸려면 언론을 바꿔야 한다.
프랑스에서는 '새로운' 인지몰라도 우리나라에서 '오래된'입니다.
그런데도 아직 이들을 모르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