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혈을 할 수 있는 몸무게의 마지노선에서 딸랑 거리고 있습니다.
마저 살을 ㅃㅐ면 수혈을 못하는 몸무게가 되는데요.
그래서 수혈을 하고 싶은데
(직장다닐때 살 쪄서 이 몸무게 된적 있었는데 캄보디아 다녀왔다고 못했어요)
받아줄까요?
친구중에 수혈 매니아가 있어서
무슨 멤버 클럽에도 들어있고,
어떤애는 정기적으로 피빼주면 시원하다고도 했는데;;
궁금해서요. 어떤 느낌인지...
지금 수혈을 할 수 있는 몸무게의 마지노선에서 딸랑 거리고 있습니다.
마저 살을 ㅃㅐ면 수혈을 못하는 몸무게가 되는데요.
그래서 수혈을 하고 싶은데
(직장다닐때 살 쪄서 이 몸무게 된적 있었는데 캄보디아 다녀왔다고 못했어요)
받아줄까요?
친구중에 수혈 매니아가 있어서
무슨 멤버 클럽에도 들어있고,
어떤애는 정기적으로 피빼주면 시원하다고도 했는데;;
궁금해서요. 어떤 느낌인지...
헌혈 얘기하시는 거에요?
헌혈얘기하시는듯...;;;
남의 피를 내몸에 받는건데.
님은 헌혈(내 피를 남에게 주는것) 얘기를 하시는듯? 뭔가요?
수혈 매니아가 있다기에 무슨 드라큘라 클럽인줄 알았네요.
아이구......모두 국어공부를 좀 하셔야...
헌혈은 내몸이 건강하고 자신있을때 타인을위해서
수혈은 내몸이 아파서 남의도움이 꼭! 필요할때
하지만 평소 건강관리 잘해서 수혈받을 일은 없어야죠?
헌혈 하고싶어도...
내몸은 세상에 하나뿐이니 신중하게결정하시길...
사이트가면 헌혈가능 기준이 있어요. 일단 확인하시구요, 저도 가끔 헌혈하지만 제 몸상태가 별로이면 나자신의 건강과 수혈받을분에겐 건강한 혈액이 더 도움이 되리란 생각에 헌혈 안합니다. 헌혈을 재미있는 경험쯤으로 생각하시는건 아닌 지 우려스럽고 더욱이 원글님 건강상태가 억지로 헌혈할 상태인지 것정되는군요.
것정->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