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쪽은 원래 있었구요,허벅지 부분도 약간은 있었지만 요즘 보니 양쪽 팔뚝까지 엄청 심해 졌네요.
동글동글하니 뭐가 들어 있는 듯 해서 몇 개 짜봤더니 상처만 남고 별 효과는 없는 듯 해요.
이것도 병인가요?
제가 한 털하기는 하는데요, 그것도 상당히 굵고 시커먼 넘으로요.
어째 이 넘이 피부를 뚫고 나오지 못하고 똘똘 뭉친답니까?
제가 평소 얼굴이 두꺼운 편이기는 해도 온 몸을 철갑으로 두르기야 했겠습니까?
틀림없이 이건 병인듯 싶은데요, 치료법 좀 일러주시어요....
뷰 티
아름다움 유지라는 영원한 숙제를 함께 풀어보는 마당
닭살이라고 해야 하나요?
우준맘 |
조회수 : 1,747 |
추천수 : 43
작성일 : 2005-04-18 23:41:13
- [이런글 저런질문] 입주 도우미분 추천 좀.. 2 2005-09-06
- [이런글 저런질문] 단독주택에 살아본 경.. 9 2005-06-05
- [이런글 저런질문] 6세 아이 알레르기성 .. 6 2005-05-22
- [뷰티] 닭살이라고 해야 하나요.. 1 2005-04-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리브
'05.4.20 9:54 AM네 불치병이에요....--
그건 고칠수 있는게 아니구 그냥 보습 꾸준히 해주고 각질제거 잘해주면 조금 나아집니다.
피부과 가면 그냥 다들 나이 들면 점점 없어진다 하더라구요.
근데 전 이제 삼십이 넘었는데 왜 안없어지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