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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아이 변비와 배변훈련

| 조회수 : 4,631 | 추천수 : 162
작성일 : 2010-02-07 23:15:33
이제 막 4살된 남아인데요.
변비가 심하고 첨부터 변기를 낯설어 해서 목욕탕 바닥에 앉아서 배변을 해서 인지 이제 변기로 안가려 해요.
3월에 어린이집을 보내야 하는데, 어른변기에서 볼 수 있게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없을까요?

그리고 요거트는 많이 먹는데, 밥을 잘 안먹어서인지 변비가 많이 심해요.
야채를 먹는 방법이 볶음밥뿐이어서 그런지, 사과나 고구마 많이 먹어도 변비가 잘 안없어 지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밍키맘
    '10.2.9 7:13 AM

    저도 4살된 딸 하나 있는데...
    더 어렸을때 변비가 심했었어요.
    막 이유식 시작하고 돌이 지났을때까지도....
    암만 요픔레 먹어도 안되구요(하루에 10개씩은 안먹잖아여^^;)
    과일, 야채도 안되더군요.
    소아과에서도 푸른쥬스 먹이랍니다.
    원액먹여도 괜찮다고 했는데, 전 물이랑 반반 섞여 먹였구요.
    자기전에 먹이진 마세여 배가 부글거려 잠을 잘못잘지도 몰라요.
    이건 애가 애기한건 아니지만 제가 먹어본 결과 그래요
    유기농 푸른쥬스 많구요 달달해서 포도쥬스라고 하니 잘먹어요

    변기는....
    좋아하는 캐릭터나 잡고있을만한 보조손잡이가 있는 보조변기를 부착해보세요
    서서히 옮기셔야지 한번에 안할꺼예요
    제딸은 밖에만 나가면 화장실가도 제가 안아 들고 일봐여^^;
    화장실안이 좁고 낮설어서 공중화장실가면 안마렵다고 해요 특히 대변은....
    참는거죠 ㅜㅜ
    너무 오래동안 배변하게 되면 더 고치기 힘들어져요
    애 둘 키운 엄마들이 그러더라구요.
    저희딸도 어른변기 불안해해요
    무릎꼭 잡아주고 손잡아주고 그렇게 하긴하는데...그건 깨끗할때 얘기고~
    중간단계로 보조시트 하시고 발받침 있으면 안정되게 볼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2. 밍키맘
    '10.2.9 7:16 AM

    p.s 오타...
    요픔레 = 요플레
    너무 오래동안 배변하게 되면 더 고치기 힘들어져요 =
    ^ 그렇게

  • 3. joony
    '10.2.9 9:38 PM

    감사합니다... 아무리 요거트 많이 먹어도 잘 안되는데, 오늘 또다시 염소똥처럼 심한 변비로 고생하는 것 보니, 엄마로서 제가 더 미안하더라고요.
    하나씩 안정되게 고쳐볼께요...

  • 4. Anne
    '10.2.10 10:04 PM

    제 아이도 변비로 고생했어서 그 마음 알아 답글 답니다.
    우선 변비엔 다시마가 좋아요.
    다시마 물에 끓여서(정사각 10cm 한장) 그 물도 먹이시고, 다시마도 잘라 먹이세요.
    그리고, 변기는... 전 변기에 성공하면 사진을 찍어줬어요.
    나중에 할머니, 할아버지 오시면 보여드린다고, 정말 잘했다고 기뻐하면서요.
    그렇게 몇번 했더니 잘 하더라구요.(물론 손도 잡아주고, 노래도 해주고...^^)
    아이마다 기질이 틀리고 변비 원인도 틀려서 확실히 님 아이에게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방법도 있다는 거 아시고 시도하셨으면 해요.
    변비, 배변 습관 잘 고치셔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 5. joony
    '10.2.11 4:46 P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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