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야할텐데... 다이어트

[debbie]

아주 어릴적부터 통통했습니다. 건강한게 최고다란 부모님 말씀에
(물론 성격 탓도 있긴 하지만) 그냥 그렇게 만족하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아들 두녀석을 낳고 나니... 변해가는 몸이 제가 보기에도 부담스럽네요.
그래서 82cook에 열심히 운동하겠다고 한달동안 변해가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선언을 하고 다이어트에 돌입을 할까 합니다.

현재 저는 키 170에 65 키로 입니다. 한달 뒤에 변해 있는 제 모습을 상상하면서
열심히 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pascalina]

화이팅... ^^ 열심히 운동하세용..^^

[푸르른강]

꼭 성공 하세요^^ 화이팅.

[베로니카]

사실 지금 몸무게도 그다지 뚱뚱하신건 아니거 같아요. 제가 173이라 대략 감이 오거든요 그래도 더 빼면 자신감도 생기고 좋죠. ^^ 저도 요즈음 너무 살이 쪄서 운동 시작하려고 하고 있답니다. 같이 열심히 해요 ~~

[철리향]

건강에 촛점을두고 다이어트하세요.
세포 하나하나가 강해야 다이어트도 좋습니다.

[nayona]

비타민 챙겨 드시고 하세요...
제가 퍽하면 다이어트하다 지금 몸이 말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종합병원...성한데가 없는 것 같아요...ㅜㅜ

[사람마다]

운동 열심히 한다고 살 빠지느건 아니구요.
오히려 한달뒤에 몸무게 늘어 있을거예요.
평상시 안써는 근육 사용하면서 신진대사가 원할해져 한달후에는 오히려 체중이 증가합니다.
다이어트에는 식사량 확 줄이는게 최고로 도움이 됩니다.
음식조절과 운동 병행하셔서 좋은 결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