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90이 넘으셨는데 협십증을 앓고 계세요.
위,십이지장 궤양 병력도 있고 (지금도 관련 약을 협심증약과 같이 복용하세요.)
근래 무릎을 많이 아파하시더니 병원에 다녀오신후 그만 하다하세요.
그런데 무릎 아프다고 하기 전부터 오한이 든다 하시며 한번 오한이 시작되면
1시간이상 가고 후에 기진맥진 하신다네요. 하루 1~3회정도 식사전이나 식간에..
혹시 저혈당일지 모르니 그때마다 사탕을 입에 무시라고 하셔서 그렇게 몇번 해봤는데
별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아직 생활에 아무 지장 없이 활동하시고 살림도 많이 하시고해서
큰 걱정은 하지 않았는데 많이 심각해 하시는거 같아 여쭙니다.
협심증과 관계가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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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고질적인 오한이
미나리 |
조회수 : 1,465 |
추천수 : 86
작성일 : 2009-04-03 22: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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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ocque
'09.4.4 3:06 PM협심증으로 심장에서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면 산소부족으로
에너지대사가 잘 안됩니다.
추위를 느끼고 기운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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