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 촉진
정말 효과가 있더라고요 한 숟가락 퍼 먹었더니
소화제 먹은 것 보다 낫어요 ㅋㅋ
소화 촉진
정말 효과가 있더라고요 한 숟가락 퍼 먹었더니
소화제 먹은 것 보다 낫어요 ㅋㅋ
다 먹어가는데..............올해 많이 담아야겠네요
맞아요ㅋㅋ예전에 속이 안 내려가서 물만 먹어도 토하길래 약도 못먹었는데
물 아주 조금에 매실 걸쭉하게 타서 반컵도 안되게 먹고 앉았더니
몇분후에 배에서 바로 꾸룩꾸룩..거리면서 다 내려가는데 정말 신기했어요.
배탈에도 좋아요
그러니 장에도 좋은거죠?
맞아요~~ 우리집도 해마다 10~20kg담그는데요
친정아버지 상비약처럼 사용됩니다
속이 좀 안 좋다 싶으면 드시면 금방 좋아지셔요.
전 요리할 때도 많이 쓰고 있어요.
어떤분이 그러더라구요
매실엑기스가 3독을 없애준데요
피의 독 , 음식물의 독...또 하나는 까먹었지만 `
너무 좋다고 자주 먹으면 뱃속이 차집니다~
메실이 이렇게 좋은지 세삼 놀랍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것은 맞습니다
우리도 해마다 20키로 정도 구입 장아찌와 매실청을 만들어 먹는데요
물에 타먹기도하고 음식에 넣어먹기도하고 설탕 들어가야하는곳에 거의모두
특히 김밥 쌀때 소금 약간 ,매실청을 넣고 밥을 비비면 쉽게 상하지 않고
김밥이 너무 맛있습니다 먹어본 사람들 모두 칭찬하대요
그런데 매실청 만들때 설탕과 1:1로 만들어 3달후 적어도 100일 전에는
매실을 꼭 걸러야한답니다 그이후에는 씨에서 독성이 나온다고 들은거 같아요
아시는분들도 계시지만 혹시나~~~!하여
속 갑갑할 때 정말 최고입니다.
그리고 생선찌게,돼지찌게에 한숟갈 넣으면 비린내,누린내도 안나고 맛이나요.
윗분 말씀대로 음식 상하는 것을 막아준다네요.
그래서 일본인들이 도시락 한귀퉁이에 매실을 소금에 절인 것(일본말로 우메보시?)을 한톨 박아두면
한 여름에도 몇시간이 지나도 밥이 안쉰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정말 매실은 좋은것 같아요.
저도 소화 안되면 타서 먹는데 금방 속에서 신호가 와요.
작년에 매실나무를 심었는데 올해 열매가 열리지 의문이네요
열리기만 기도해야 겠어요!!!!!!!!!!!!
예전에 매실청 좋다해서 여름이라 덥기도 하고 시원하게 하루에 두세잔씩 꾸준히 먹다보니 어느날 부터 배가 부글부글...컨디션 안좋을때 처음 이가 힘이 없고 흔들어보면 흔들흔들.
인터넷에 매실의 부작용을 검색해보니 과다복용 하면 그런 몇가지 부작용이 있다해서 끊었더니 그런 증상이 없어졌어요.
뭐든 너무 많이 먹으면 독이 됩니다...적당히 드세요.
매실은 흰설탕으로 담그면 더욱 좋아요
저희집에도 작년에 20키로 담은거 거의 다 먹어가요. 가을까지 먹어야 하는데..큰일..
올해는 3~40키로 담아 볼까 생각중이에요. 담고 3개월은 지나야 해서..
있는걸로 9월까지 버텨야 해서요.
애들 여름철에 매실액기스 타서 하루 한잔씩 마셨더니 배탈도 없이 여름 잘 보냈어요.
지금도 가끔 소화불량이면 한잔씩 타먹으면 바로 쑥~내려가요.ㅋ
저희도 매년 매실을 담그거든요 여름에 매실액기스 타서 먹으면 음료로도 아주좋아요
배아플때도 엑키스 원액먹으면 좋구요
엄마는 반찬할때도 자주 이용하곤하죠
매실 자주 먹으면 이가 상한대요 적당히 드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