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만나서 오랫동안 수다떨거나 사람들하고 대화하다보면
한쪽 눈에서 눈물이 저절로 맺혀요.
작년 겨울부터 그랬는데 계속 눈 마주쳤을 때만 그렇거든요.
그때 느낌이 꼭 햇빛이 눈부셔서 눈물나는 느낌 그런 상태로
느껴져요.
이것도 안과에 가봐야 되나요?
친구 만나서 오랫동안 수다떨거나 사람들하고 대화하다보면
한쪽 눈에서 눈물이 저절로 맺혀요.
작년 겨울부터 그랬는데 계속 눈 마주쳤을 때만 그렇거든요.
그때 느낌이 꼭 햇빛이 눈부셔서 눈물나는 느낌 그런 상태로
느껴져요.
이것도 안과에 가봐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