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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강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정보와 질문의 장

EM으로 아토피를 해결하세요. 너무 좋아요~~

| 조회수 : 9,579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7-11-06 20:01:01
우리 애가 아토피로 고생했는데..물론 가족 모두 고생~~~

우연히 EM을 알게되어 EM천연물비누로 목욕하고
EM원액으로 마지막 헹구어 주니까 며칠만에 우리애가 긁어대는 것이 없더라구요.
외출시엔 EM과 아토네추로로션을 준비하구요...

모기 물린데도 EM을 발라주니깐 가렵지 않구요....
EM을 알려면 검색어 EM을 치면 여러 사이트가 있어요...


아토피의 원인을 조사해보니 여러가지 원인이 있더라구요...

아토피 피부염은 간, 신장, 폐, 항문으로 배출되지 못한 독성물질들이 피부로 배출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질환으로 보고 있다. 체내의 노폐물들이나 독성물질들이 각 기관이 배출할 수 있는 용량이상으로 체내에 축적될 때 생기게 된다. 신장기능이 저하되어 노폐물의 배출이 용이하지 못한 경우나 담낭에 담석이나 기생충 증식이 생길 경우도 두드러기나 각종 피부병이 생긴다.
1. 체질적인 요인-유전적 요인

2. 정서적인 요인
대체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이나 정신적으로 피로해지기 쉬운 사람, 결벽증 같은 극단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요.
3. 환경요인
일단 건조한 생활환경이다. 또 습기가 많은 여름철이 되면 고온 다습한 기운이 몸의 변화를 유발시킨다. 더구나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다 보니 샤워도 자주 하게 되는데 샤워를 자주하면 피부에 형성된 피지막(리피드막)이 약화되어 쉽게 감염된다. 또한 가려움증을 유발하며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4. 문화적 요인-생활습관•식생활 습관에 대한 요인
합성세제와 의복에 대한 몰이해로 인하여 피부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아토피성 피부염을 위시하여 많은 피부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다. 불행스럽게도 이러한 세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다 보니 피부가 약해지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요즘에는 의복세탁에도 세제를 사용하고 있다. 의복에 남은 아주 작은 양의 세척 성분은 옷을 입었을 때 피부에 작용하여 피지막을 와해시킬 것이며 이 결과 피부의 방어기능은 점점 약해져 간다.

과거 채식위주의 생활이나 직접 조리하여 먹는 습관에 비하여 지금은 육식위주의 생활로 바뀌었고 훨씬 다양한 조리법과 인스턴트 식품을 구입해 먹으며 많은 종류의 재료를 가지고 다양한 식단을 차릴 수 있다. 그 가운데 유제품(버터, 치즈)의 과도한 사용, 화학조미료의 사용, 인스턴트 식품의 범람, 육식의 증가 특히 튀기고 볶고 굽는 음식을 좋아하는 습성은 아토피성 피부염을 위시하여 건선, 지루성 피부염, 여드름 등의 증상을 다변화시키고 있다.

5. 발병의 후유증이나 기타요인
대표적으로 심한 감기나 인플루엔자로 인한 독감을 앓으며 격한 발진현상이 있은 후에 피부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다반사로 발견됨을 들 수 있다. 또한 아주 보기드문 희귀한 음식을 먹거나 부패된 음식을 먹은 후 피부에 발진이 유발되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목욕탕에 다녀와서 피부에 염증이 발생되고 이것이 빌미가 되어 쉽게 치료되지 않는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발전되는 경우도 있다. 각종 항생제를 위시한 양약과 녹용, 애엽, 인삼과 같은 한약재가 들어있는 약을 먹고 피부염의 증상이 악화되기도 한다. 물론 이러한 경우의 대부분이 의사의 오진이나 체질적인 특이성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현상이다. 이것은 아토피성 피부염에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지루성 피부염, 건선 등에도 해당되는 현상이며 혹은 여름과 같은 질환에도 적용되는 현상이다.

※. 치료 ; 면역성이 약화로 인해 오는 질병이므로 체질개선이 시급하고 인스턴트음식은 절대로 삼가는 것이 좋다. 또한 면역성이 높여주는 식품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보통사람은 하루 수분을 8잔정도와 음식으로부터 2잔정도 합해서 10잔 가량 섭취한다. 섭취된 수분은 몸 안에서 간으로부터 분해된 각종 노폐물과 독성물질들을 싣고서 신장과 피부, 폐, 담낭을 통하여 항문 등으로 빠져나가게 된다. 사람의 담은 신기하리만치 소변과 비슷한 요산, 염분, 암모니아, 아미노산, 유산 등의 성분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양수오염(이것은 인터넷에도 찾을 수 없었다)
임신중에 술을 마시진 않았지만 안주로 피자, 치킨, 짜짤한 스넥을 먹은 것이....
양수를 오염시켜 태아의 체질은 물론 피부를 악화시킨 것이죠.....
임신중 술도 금지해야 하지만 안주 또한 그래요...~

아토피는 모든 생활을 힘들게합니다.
EM을 활용하면 금방 나아요....건강한 생활을 위하는 EM이죠...
잘 활용해보세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옥토끼
    '07.11.6 8:45 PM

    우리 큰애도 겨울이면 아토피가 슬그머니 생기는데 욕조에 쌀겨(현미눈이라고 하데요,주신 분께

    서)를 풀어넣고 그 물에 몸을 담그어 씻겼더니 가려운 것도 들어가고 팔 접히는 부분에 생겼던

    것들도 깨끗하게 들어갔어요.EM도 쌀뜨물을 활용하는 거니까 아무래도 비슷한 성분인 거

    같아요.

  • 2. 작은악마
    '07.11.6 9:53 PM

    목욕후 다시 맑은 물로 헹궈줘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어느 사이트인지 가격도 함께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3. 맛디아
    '07.11.8 4:39 PM

    EM이 뭔가요?

  • 4. 산과바다
    '07.11.8 6:40 PM

    저의 애를 목욕시킬 때 EM천연물비누로 샤워 후 em원액을 뿌린 후 물로 아주 살짝 헹구죠...
    제가 구입한 곳은 EM바이오(embio.co.kr)입니다.
    다른 em관련 사이트도 몇 곳 있어요..검색어 em을 쳐보세요.

  • 5. tomasgomo
    '08.1.24 2:27 AM

    샤본다마em주방비누도 좋더라고요
    애들이로션을 바닥에 떡칠을 해서 딱아보았더니 좋고요
    그릇씩을때 행주씻을때 행주쌈을때 등 냄새도 별로 없고 순수비누라는데 세척력도 좋고요
    가루세탁세제도 샤본다마써볼까 고민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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