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는 그렇게 표시가 안나더니 둘째땐 너무 징그럽게
뱃살이 갈라져 있어요 ㅡ.ㅡ
하긴 제가 관리를 안했어요 연년생이다보니 키우기도 바쁘고해서..
그래도 예전에는 젤로 자신있는부분이 배였는데....
지금은 목욕탕도 가기싫고 남편한테도 보여주기싫고 이을 어째요
어떤분은 요즘에 돈만있음 병원에서도 치료할 수 있다던데
정말 그러나요?어디로 가요하네요?
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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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튼뱃살 ㅡ.ㅡ
파주댁^^* |
조회수 : 2,404 |
추천수 : 62
작성일 : 2007-11-04 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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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nayona
'07.11.6 12:27 AM아뇨...
3천 만원 들여 치료해도 완쾌는 안된다는군요.
쪼끔 나아보일뿐이지....
저도 포기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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