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뽀삐뽀 119>의 하정훈 원장이, <한겨레신문>과 손잡고 육아사이트를 오픈했다네요.
www.ibabytree.co.kr이네요. 그동안 하정훈소아과 홈페이지가 왜 업뎃 안되나 했는데, 이걸 준비하느라 그랫던 모양입니다.
하정훈 원장 외에, 모유수유 전문가이신 사모님(정유미 원장), 서천석 서울신경정신과 원장, 김영훈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원장, 네 딸의 어머니로 유명하신 안현영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산부인과 교수 등이 참여하셨네요. 육아상식, 건강, 정서 발달, 책읽기 등 교육부터 산전후 교육과 모유수유 성공비법까지 망라되어 있네요.
아이를 키울 때, 궁금한 육아상식이나 건강 정보, 책읽기, 그리고 저출산 대책이나 육아 정책, 시사 문제까지 다양하게 논할 수 있는 장이 될 것 같아요. 한번 구경해보셔도 좋을 듯^^ 필자들도 한겨레신문 기자부터 파워블로거까지 다양하네요...
http://babytree.hani.co.kr/about_babytree : 베이비트리 소개글 참조하세요!!
육아&교육
내 아이를 더 밝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정보교환과 질문의 장
<삐뽀삐뽀 119>의 하정훈 원장이 육아사이트를 오픈했네요.
슈퍼밍크 |
조회수 : 4,565 |
추천수 : 234
작성일 : 2010-05-18 13: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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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교육] <삐뽀삐뽀 119.. 1 2010-05-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라데팡스
'10.5.21 4:02 AM진료나 좀 친절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이것저것 좀 물어보고싶은 마음이 있다가도 혼자 마이크에 대고 할말만 속사포같이 하시고
댓구할 기회가 없더라구요..책보고 진료받으러 한두번 갔는데,
이후로는 별로 가고싶지 않더군요..병원 간호사들도 완전 불친절..원장님 유명세에
간호사들도 피곤한지 뚱한 표정에 원장님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것 같은 느낌..
암튼 그 이후론 책도 잘 안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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