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가에서는 간을 덩어리째 삶아서 밀가루, 달걀을 입혀서 다른 전과 같은 방법으로 조리했다고해요.
간의 비릿한 냄새 때문에 집에서 간으로 요리하는 걸 꺼리신다면 우유에 담갔다가 전을 부쳐보세요.
어렵지않게 영양많은 반찬 한 가지가 완성된답니다.
재료
쇠간 300g, 굵은 소금 1큰술,
우유, 소금, 후추, 생강가루 적당량, 밀가루 1컵, 달걀 2개
만드는 법
1. 쇠간의 피막을 벗긴 후 힘줄과 기름을 잘라요.
2. 0.6cm로 얇게 포를 뜨고 잔칼집을 내주세요. 칼집을 내면 간전이 익을때 오그라들지 않아요.
2. 소금으로 주무르거나 우유에 담가 비릿한 냄새를 뺀 후 물에 헹궈서 채반에 올려 물기를 빼요.
3. 후추, 생강가루, 소금을 조금씩 뿌려서 밑간해요.
4. 밀가루 → 달걀물 → 기름 두른 팬으로 옮겨서 익혀줍니다.
5. 초간장을 곁들여 내요.
Tip!!
※ 메밀가루로 부치거나 밀가루에 메밀가루를 섞으면 특유의 냄새도 가려지고 고소한 맛이 배가 돼요.
※ 초간장에 잣가루를 섞어서 내면 더 고급스러워요.
※ 간이 부드러워서 자르기 힘들면 냉동실에 한시간 정도 굳혀서 자르면 편해요.
재료
쇠간 300g, 굵은 소금 1큰술,
우유, 소금, 후추, 생강가루 적당량, 밀가루 1컵, 달걀 2개
만드는 법
1. 쇠간의 피막을 벗긴 후 힘줄과 기름을 잘라요.
2. 0.6cm로 얇게 포를 뜨고 잔칼집을 내주세요. 칼집을 내면 간전이 익을때 오그라들지 않아요.
2. 소금으로 주무르거나 우유에 담가 비릿한 냄새를 뺀 후 물에 헹궈서 채반에 올려 물기를 빼요.
3. 후추, 생강가루, 소금을 조금씩 뿌려서 밑간해요.
4. 밀가루 → 달걀물 → 기름 두른 팬으로 옮겨서 익혀줍니다.
5. 초간장을 곁들여 내요.
Tip!!
※ 메밀가루로 부치거나 밀가루에 메밀가루를 섞으면 특유의 냄새도 가려지고 고소한 맛이 배가 돼요.
※ 초간장에 잣가루를 섞어서 내면 더 고급스러워요.
※ 간이 부드러워서 자르기 힘들면 냉동실에 한시간 정도 굳혀서 자르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