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인터넷에서 발견하게된 윌리엄 스노마와 비슷한
이 스토어의 카다록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읽는 책들이 이제 이런 카다록으로 교체
되면서 요리에 그리고 테이블셋팅에 더 관심이 가는군요.
이 스토어는 윌리엄 소노마보다는 조금 더 싸면서
활용적인 것들이 더 많은것 같아요.
우리집에서 한 15분 운전거리에 있는 이 스토어를 막내를 끌고라도
한번 가볼 작정입니다
http://blog.naver.com/atesog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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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록 또 왔습니다----Sur La Table Catalog
ivegot3kids |
조회수 : 3,980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6-12-16 13: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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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aria callas
'06.12.16 1:54 PM스토어 이름 보고 반가워서 로긴했어요. 저희가 살던 아파트 길건너에 있던 곳이네요. 예쁜 소품도 많고 저녁에는 스토어옆 주방에서 요리강습도 했었는데 저는 아기가 어려서 매일 밖에서 구경만... ㅠ.ㅠ 가셔서 예쁜 소품 많이 구경하고 오세요
2. Terry
'06.12.16 3:54 PM저는 한국서도 웹 사이트 잘 들여다본답니다. ^^ 15분 거리라니..부러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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