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싱 정말 정말 어렵네요..ㅠㅠ 집안을 예쁘게 꾸미리라 비싼 미싱까지 질렀것만~~~어렵당~
겁없이 도전한 바란스 안 믿으시겠지만 6시간 걸렸답니다....
바늘 휘고 실은 뚝뚝 끊어지고 혼자 독학하리라
겁없이 미싱까지 지르고 밤샘하고~
많은 연습이 필요할거같아요~~~
첫작품으로 부족한게 넘 많지만 가슴벅차게 주방에 걸었답니다..
좀 더 발전하는 날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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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캉캉 바란스 ~~~
뿌엘 |
조회수 : 3,528 |
추천수 : 48
작성일 : 2006-12-16 14: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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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yuni
'06.12.16 2:32 PM초보가 첫 작품이 6시간 밖에 안걸렸단 말이에요?
와우~!! 솜씨도 예사롭지 않으시고 시간도 적게 걸리신거보니
발전 가능성이 아주 많이 보이시는데요.2. 라라
'06.12.16 9:33 PM넘 귀여워요... 캉캉은 에어컨에도 하니 이쁘더군요..
3. 캐빈
'06.12.17 11:05 AM귀여워요~
4. 브리지트
'06.12.17 3:46 PM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기념비적인 작품이군요~~ ^^
아마도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이 될거예요~~ ^^5. 레인보우
'06.12.19 3:58 AM디쟌과 색감~~모두모두 퍼팩트해보입니다..^^
정말 잘 만드셨어요~~~
주방이 상큼발랄해보이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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