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도배를 했습니다.

| 조회수 : 5,864 | 추천수 : 49
작성일 : 2006-11-30 22:26:39
왜나하면 스트레스가 만땅이어서
기분전환이 필요했었답니다.
그래서 직접 손으로해볼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다녔답니다.

그랬는데 당숙어른이 오셔서 직접해주시더군요.
엄청난 먼지 속에서 점심으로 장어 구워 먹고
과일먹고 커피마셔가며 5시간 만에
소파 뒷쪽과 현관입구를 수리했습니다.

시엄마가 중풍을 누우셨습니다.
7월 이후 병원에 계십니다.
덕분에 시아빠는 우리 집옆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시아빠는 5달째 날마다 병원으로 출근하시고
저는 일주일에 4번 시아빠네 집으로 늦은 출근을 합니다
이사하는 시아빠네에 묻어 함꼐한 수리입니다.
아마 3년쯤은 이쁘게 살 것 같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혜경
    '06.11.30 11:12 PM

    어머...
    참 효부시네요~~
    어른이 가까이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때론 부담으로 느껴질때도 있는데
    복받으실껍니다~~~

  • 2. 하코
    '06.12.1 12:12 AM

    벽지 이뻐요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 3. 둘이서
    '06.12.1 12:43 AM

    마음이 참 착하신분이네요... ^^"
    님 하신벽지 넘 친숙하네요.. 저희 옆집에 언니네두 저 벽지로 도배했거든요^^
    조화랑 참 잘 어울리네요~^^

  • 4. 슬픈우주
    '06.12.1 9:48 AM

    벽지가 님을 닮아 아름다운가 봅니다........
    훈훈함이 전해지네요.......
    힘내시고....아자....~!!!
    12월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 5. 캐빈
    '06.12.1 12:04 PM

    벽지도 이뿌고 님의 마음도 이뿌군요~

  • 6. byulnim
    '06.12.1 4:35 PM

    하코님 저는 그냥 주는대로 받았습니다.
    저의 당숙이 저의 집의 색을 알으셔서 맞추어 주신거예요.
    사실 애슐리나 안나프렌치같은 것 쓰고 싶었는데 그럴 필요없다시구요.
    패널 나무만 조금 좋은 것 쓰시더군요.
    왜냐면 3-4년 후에는 도배 또 해야 하는거니까 그렇다구요.
    핏줄이래서 그런지 너무 편안하고 부담없이 공사했습니다.

  • 7. 일등농부(박송희)
    '06.12.2 6:22 PM

    벽지가 참 아름답습니다..저희도 해야는데 막막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9197 손으로 완성한 피아노커버 9 연어알 2006.12.04 4,877 81
9196 현관입구 (파벽돌) 10 ice 2006.12.03 7,734 49
9195 베이킹 소다 용기와 핸펀 튜닝 5 블랙커피 2006.12.03 6,684 8
9194 15000원으로 산것 7 중전마마 2006.12.03 8,917 36
9193 인덕션 자랑 & 사용 후기 2 호후 2006.12.03 7,517 72
9192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했네요..^^ 5 우노리 2006.12.03 3,564 14
9191 저도 의자에 양말을 신겨주었답니다. 12 칼라 2006.12.02 6,459 14
9190 우리집 월동준비 11 마리아 2006.12.02 8,222 29
9189 리폼했어요 2 미소천사 2006.12.02 5,389 3
9188 포인세치아 만들어요* 5 스카이 2006.12.02 5,085 42
9187 저두 크리스마스 양말 만들었어요~~^^ 6 레인보우 2006.12.02 3,581 8
9186 옥션 2~7% 쿠폰입니다. 6 맑고 밝게 2006.12.02 2,122 13
9185 레몬트리 루펜 배송일이요 화창 2006.12.02 1,848 12
9184 재활용 키친타올 걸이 14 요리가조아 2006.12.01 7,928 22
9183 첫 삽 - 패브릭벽지, 커튼만들기 3 좋은일 2006.12.01 6,403 48
9182 컵에 그린 부케 25 miki 2006.12.01 5,551 23
9181 마트 포인트로 받은 생선구이기 5 프로방스 2006.12.01 5,877 51
9180 뚝배기는 쌀뜨물로 씻으세요.. 8 **보키 2006.12.01 5,588 93
9179 김치냉장고와 딸아이 미술작품(?)....^^ 1 쥴리아 2006.12.01 4,694 16
9178 하루종일 잡고 뚝딱 만든 트리... 3 까칠손 2006.12.01 4,434 6
9177 저도...카드여~~ 5 블루노트 2006.12.01 4,076 14
9176 하루꼬박 아일랜드식탁 따라하기~ 5 뿌엘 2006.12.01 8,656 29
9175 울집 거실에두 커텐을~~ 9 둘이서 2006.12.01 6,964 13
9174 필독!!벼룩이용하시는분들 필독~~ 7 뿌엘 2006.11.30 6,430 79
9173 쿠션과 방석 만들었어요 2 미소천사 2006.11.30 3,264 12
9172 크리스 마스 카드^^* (이제 보이시나요?) 8 은빈맘 2006.11.30 3,207 4
9171 도배를 했습니다. 7 byulnim 2006.11.30 5,864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