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퀼트로 가방을 만들었어요..
외숙모가 그 가방보고서 넘 가지고 싶다고..
수공료 줄테니 하나 만들어달래서 나흘간 열심히 해서 만든 가방이랍니다.
어떤가요..
크기가 좀 커서 여행가방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멎스럽지 않나요?ㅋㅋㅋ
아참 한가지 더 솜이 가방전용솜이라서 많이 빳빳해요 퀼팅할때 손가락 구멍나는건 감수하셔야할듯~

- [이런글 저런질문] 우리집 철없는 철쭉 7 2006-12-06
- [이런글 저런질문] 귀차니즘... 1 2006-11-24
- [이런글 저런질문] 친구의 전화~ 2 2006-11-17
- [이런글 저런질문] 드디어 기다리던 자격증.. 5 2006-11-17
1. 햄볶아요
'06.11.4 10:37 PM어찌 이런걸뚝딱 ! 만드시옵니까...것도 유행하는 스탈의 가방을..
저도 탐나네요2. 피노키오
'06.11.4 10:52 PM탐낼만 하군요.....(저도 탐나네요)
3. 워나비리치
'06.11.4 11:22 PM대단하시네요. 저도 가방에 관심이 많은데..이걸 게다가 퀼트로 하셨다니, 정성이 대단하네요. 근데 사이즈는 어느정도길래 여행가방 같다시는지, 그냥 보기엔 편한 토트백같아서요.^^
4. 밍크밍크
'06.11.4 11:41 PM저는 봤습니다.
가방. 실물이 더 예뻐요.
크기는 기저귀 가방으로 쓰면 좋겠다면서... 제가 무지 탐냈지요.
양손 검지에 대일밴드바르고 하는 바느질에 하나더 만들어 달라는 말은
절대 못했답니다.5. 현희맘
'06.11.4 11:50 PM시간 많이 걸리는 작업인데.. 정말 멋스럽네요.
6. 손톱공주
'06.11.5 12:40 AM우와.. 정말 대단해요. 너무 예쁘네요^^
7. 브리지트
'06.11.5 9:46 AM증말 진짜루 고급스럽고 예뻐요.
정성이 가득이라는 말이 머리에 새겨지네요.8. 도현맘
'06.11.5 10:50 AM가방을 뚝딱이라뇨.대단하십니다.
저 요즘 퀼트 배우고 잇거든요 하트쿠션이라고 다 만드는데 일주일이나..흑~
가방 너무 예뻐요~9. 오혜란
'06.11.5 8:12 PM오아 ^^*. .
탐난다 ㅎㅎㅎ10. yuni
'06.11.5 8:18 PM우리 남편도 보고 이쁘답니다.
저도 도전해 볼까요? (돋보기 쓰고 해야할텐데.. ^^ㆀ)11. 코알라
'06.11.5 8:39 PM고급스러워요.. 퀼트하면 색상이 밝은색만 생각했는데...
엄마직접 떠주고싶네요..12. 오예
'06.11.6 10:33 AM너무 멋지네요.
손재주가 좋으세요~13. 줌마렐라~~
'06.11.6 10:38 AM고급스럽고 이뻐요. 저두 퀼트 배우고 싶은데...
14. 김숙희
'06.11.6 10:55 AM색상이 고급스럽고 멋지네요.
외숙모님이 탐낼만 하십니다.15. 이쁜돼지
'06.11.6 11:40 AM저도 좀배우다가 직장땜에 손놨는데 너무 부러워요
16. min8994
'06.11.6 4:10 PM고상하니 예뻐요. 부러워요.
이젠 작은 글씨는 돋보기로 봐야하는데 ..... 어느 정도 배우면 저런 가방 만들 수 있나요?17. 클래식
'06.11.6 5:44 PM저두 엄마 만들어 주고 싶은데, 혹시 이런거 패키지로 팔진 않나요?
그렇담 싸이트 좀 알려주세요~18. izemina
'06.11.6 5:54 PM패키지 저도 궁금해요.
19. 까칠손
'06.11.7 11:39 AM답이 늦었네요..,
이제야 확인해서리.. 패키지로 팔아요 엔조이 퀼트에 패키지가 있거든요.
전 거기 직원도 아니지만 이쁘시다니 함 들어가셔서 주문해서 이쁘게 만들어보세요..
패키지 가격은 39000원 이랍니다.
근데 좀 축소해서 만드시면 더 예쁠것같아요..20. 까칠손
'06.11.7 3:32 PM혹시나 제가 가르쳐드린 사이트에 가보신분 어쩌죠... 확인차 다시 들어갔더니만 없어졌더라구요..
패턴이라서 맘데로 올릴수도없고.. 필요하신분은 저에게 쪽지를 주세요.. 저희집에 스캐너가 없어 바로는 못보내드리지만 친구에게 부탁해 보내드릴께요..21. 해리포터리
'06.11.7 4:49 PM믿어지지 않아요`
22. 클래식
'06.11.7 7:51 PM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담에 상품 재입고 되면 해야겠어요.
패턴을 알아도 천이 없어서뤼...
암튼, 너무 솜씨 있게 잘 만드셨네요~23. 까칠손
'06.11.7 8:10 PM감사합니다..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만들고도 이렇게 기분좋기는 첨인것같네요
24. izemina
'06.11.7 10:05 PM저도 엔조이퀼트 가봤는데 없더라구요.
아무래도 패키지 아니면 시작할 엄두가 안날 것 같아요. ㅠㅠ..
정말 멋진데... 아쉽네요.25. 평촌행복맘
'06.11.7 10:14 PM리빙센스부록에 나온 사진하고 똑같네요.
저도 맘에 들었는데..26. 신부미
'06.11.8 2:41 PM너무 예뻐요..
27. 이진아
'06.11.23 12:37 PM참 이뿌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9007 | 내가 만든 황토염색커튼~~ 18 | 꽃뫼댁 | 2006.11.08 | 4,717 | 7 |
9006 | 짐보리 30%할인코드입니다. 13 | 애플민트 | 2006.11.08 | 3,857 | 40 |
9005 | 거울의 귀여운 변신..*^^* 6 | 러블리핑크 | 2006.11.08 | 3,799 | 4 |
9004 | 청바지의 변신은 무죄~~^^ 5 | 레인보우 | 2006.11.08 | 3,342 | 14 |
9003 | 저희집 책장이예요~ 13 | 연어 | 2006.11.08 | 7,478 | 69 |
9002 | 우리집 거실 공개 6 | 쌀과자 | 2006.11.07 | 7,575 | 23 |
9001 | 룩셈부르크에서 사온 빌레로이 앤 보흐 그릇들 23 | 우노리 | 2006.11.07 | 12,511 | 14 |
9000 | 저희집도 거실을 서재로 바꿨답니다..~~ 28 | 복뎅이~ | 2006.11.07 | 12,635 | 57 |
8999 | 뜨게질의 계절 11 | tazo | 2006.11.07 | 6,706 | 13 |
8998 | 포인세티아...... 23 | luna | 2006.11.07 | 10,505 | 213 |
8997 | 다양한 코디 아이디어가 마구마구 생각은 나는데~ 9 | namu | 2006.11.07 | 6,896 | 5 |
8996 | 우리집 도우미 ... 전기찜기 ... 18 | 권희열 | 2006.11.06 | 9,297 | 9 |
8995 | 저의집 침실 사진입니다...^^ 21 | 미갱이 | 2006.11.06 | 15,281 | 255 |
8994 | 김치냉장고 사실분 6 | 신정덕 | 2006.11.06 | 8,202 | 4 |
8993 | 청바지로 만든 가방과 쿠션 28 | 미리 | 2006.11.06 | 5,964 | 23 |
8992 | 주방용품들... 11 | 니나 | 2006.11.05 | 10,674 | 59 |
8991 | 다이슨 DC08 Mattress | 호이야 | 2006.11.05 | 7,159 | 21 |
8990 | 퀼트로 가방을 만들었어요.. 27 | 까칠손 | 2006.11.04 | 7,237 | 9 |
8989 | 결혼기념일 선물 받았어요^^ 22 | 부끄부끄 | 2006.11.04 | 10,215 | 16 |
8988 | 친구한테선물받은 스텐냄비두개 ... 7 | 권희열 | 2006.11.04 | 7,765 | 10 |
8987 | 남대문에서 모셔온 애들.. 7 | 김명진 | 2006.11.04 | 11,954 | 61 |
8986 | 딤채 용기 이벤트한다네요.. 18 | 뽀뽀리맘 | 2006.11.04 | 6,799 | 6 |
8985 | 다시국물 많이 만들어놓고 두고두고 먹을수 있는 방법 8 | 봄이좋아 | 2006.11.04 | 8,752 | 13 |
8984 | 손뜨개 아기옷 25 | 오렌지피코 | 2006.11.04 | 6,635 | 10 |
8983 | "기준적합 플라스틱 용기 안전성 문제 없다" 9 | 푸른하늘 | 2006.11.04 | 4,364 | 48 |
8982 | 글라스락 유리밀폐 8 | 진호맘 | 2006.11.04 | 8,318 | 9 |
8981 | 유리병 고르고 있는데요. 12 | 김명진 | 2006.11.03 | 6,445 |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