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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삼성 as유감입니다.아주 유감입니다.

| 조회수 : 4,870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6-08-22 14:58:47
여기다 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 이런저런에 써야하는건가??

첫번째~삼성냉장고의 냉동실은 잘 어는데 냉장실이 고장이 났습니다.(소형75리터짜리였습니다)
as를 요청할려고 전화를 했지요
이미 무상as기간은 끝난거는 알고있기에 아무래도 냉각기 이상이거나 냉매쪽문제가
아닐가 싶어서 문의를 했는데 상담원님께 가격을 문의했더니 대답을 안해주시더군요.
원체 작은 냉장고인데 아직은 멀쩡해서 버리기 아까워서 그냥 쓸려고 놔둔건지라
as비용많이 들면 안할려고 대충이라도 가격알아봐달라고했는데도
귀찮다는 말투로 기사님께서 말씀해주실꺼다란 말만 반복하시더군요
이거 확인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
대략 얼마에서 얼마 사이 나올수있지만 그보다 더 나올수있다라고 다른 as센터에서는
이정도는 다 말해주던데요... 기분나빠서 취소했습니다.
걍 냉동실만 쓰고 봐서 나중에 큰 냉장고살려고요.

두번째~mp3 256 짜리를 쓰고있습니다.
살때부터 겨울에 정전기만 일어났다하면 기기작동이 안되고 멈추더군요.
건전지를 뺏다 끼면 다시 작동하고 그러길 몇번이였습니다.
이젠 여름인데도 동작이 멈추는거였습니다.
작동이 자주 멈추는거 외에는 불편하긴 해도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 편해서  그걸 기기이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그러다가 일년이 지나서 as는 포기했지요)
그러다 아는 분께서 mp3를 수리하시는 분이라서 어떻게 하다 저랑 얘기하다가
제 mp3에서 나타나는 증세를 말하니 크기를 소형화시킨 mp3에서 나타나는 가장 흔한
기기이상이라고 하더군요.
그건 고장이 아니고 기기자체가 이상있는거기  때문에 무상as를 받거나
교환을 받을수 있을꺼라고 말씀하더군요

겨우 시간을 내서 삼성as를 갔습니다.
먼저 인터넷에 글올리면서 이런증세일때 as시에 얼마정도 드냐고 문의했는데 역시나
헛소리만 늘어 놓더군요 ㅡㅡ;;
일단 와서 담당자랑 상담해보라구만 해서 일단 와서 상담받아봤습니다.
그런데 담당자란분이 한다는 말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이건 원래 그런거니까 그냥 쓰세요 ,고객님이 정전기가 많이 일어나는걸
저희가 어떻게 할수있는게 아니죠 "

너무 기가 막혀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아니 계속 작동이 안되는걸 그냥 쓰라니 그게 말이 되냐고 물으니
오히려 더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그럼 손에 로션 바르세요 .
꼭 고객님 같은 분들 몇분있어요
예전에도 그렇게 정전기 심한분들있어서 저희가 메인보드도 교체해보고
칩셋도 교체해보고 정전기 방지 탭도 부착해봤는데 또 그러더라구요.
그냥 겨울엔 로션바르고 정전기 심하지 않을때 사용하세요"

아니 그럼 정전기가 고객과실이냐고 따지니 그렇다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더군요
저말고도 다른분들도 그것때문에 as요청했고 수리해봤지만 안됐다면 기계자체에
이상아니냐고 말씀드리니 기계 이상이라면
모든사람이 다 그런증세를 보여야 하는데 몇몇분이 그런증세를 보이는것을
기계 자체 이상이라고 말할수없는거라고 딱자르시더군요

그냥 쓰라는건 말도 안된다
그럼 as못해주겠다는거냐고 물으니
실실 웃으시면서 이거 as 해봤자인데
왜 as를 받을려고 하시는지 모르겠다고
툴툴 되더군요.

그래서 고쳐줄꺼냐 말꺼냐 하더니 유상인데 할꺼냐고 정말 띠껍게 물으시더군요
여기서 열받았습니다.
돈을내고 안내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고치고 나서 증세가 없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화를 냈습니다.
이사람 제 mp3를 분해하면서 고쳐봤잖데 하면서 흥얼 거리시더군요
열받아서 그냥 버리고 나와버렸습니다.

제기억속의 삼성as는 정중하게 인사하고 들어와서는 마무리까지 말끔하게 하고 가는
그런 삼성맨이란 이미지 였는데 이번일로 삼성 완전히 이미지깼습니다.
정말 유감이고 속상합니다.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목캔디
    '06.8.22 3:04 PM

    제가 보기에는 서비스맨 이름을 적어와서 컴플레인 거시는게 어떨까요?
    지금껏 삼성서비스 받으면서 그런적은 없었는데요..(다만 핸드폰 보드 갈아야한데서 다른데로 옮겼더니 스피커 고치는 걸로 끝난 경우만 있었을뿐..)

  • 2. 달콤키위
    '06.8.22 3:11 PM

    참 속상하셨겠어요. 저두 as받아봤지만 저렇게 불친절+왕싸가지는 아니었는데...
    그리고 어떤분은 애니콜 쓰다가 고장나서 서비스 받으러 갔다가 새걸로 교환받아 왔다는 이야기도 들었답니다.
    목캔디님 말씀처럼 삼성전자 홈피에 가셔서 항의하세요. 반드시 사과를 받으셔야 합니다.

  • 3. 애나
    '06.8.22 3:12 PM

    요즘 삼성a/s가 영 아닌가 보네요...

    저희 직원분도 핸드폰 a/s하다가 기사분이랑 대판하던데...

  • 4. 유시아
    '06.8.22 3:13 PM

    저역시 삼성 AS땜에 속석이고 있는 중입니다.
    구입한지 2달밖에 안된 최고급 이에컨이 벌서 3번이나 고장이 났는데 한번 신청하는데 7일에서 10일이 걸렷어요 물론 아직도 진행중이고요. 말로만 친절이지 막상 AS받으려면 이핑계저핑계 이리저리 전화 돌리고. 작년에 컴퓨터 구입했을때도 AS하다 결국은 교환까지 하는데 거의 두달걸렷어요
    정말 삼성 제품 AS 별로 예요. 동감합니다.

  • 5. 돌아온하늘아래
    '06.8.22 3:20 PM

    전 단한번도 서비스가 하루이상 지연된다던가 불친절한적은 없었어요...
    작년에 냉장고때문에 제가 열나서 본사에 전화하고 승질 뜨겁게 내고
    오는 기사보고 이따위 냉장고로 인하여 내시간 버린것 방바닥 들뜬것까지
    청구하겠다고 아주 냉랭하게 말할때도
    아주 정중하게 대처하던데 지역이 어디신가요?
    도리어 집에있는 삼성제품까지 상태 체크해주고 갔을정도로 친절했거든요
    삼성홈피에다 서비스 칭찬불만란 있어요
    거기에 불쾌함등을 올리면 즉각 처리될겁니다
    한번 거길 이용해보세요
    불쾌했던 기사 이름 몰라도
    서비스 받은날짜 주소 올리면 서비스한 기사 이름 뜨기때문에
    님한테 손해날것은 없을거에요

  • 6. Grace
    '06.8.22 3:23 PM

    꼭 클레임 하셔야지요. 삼성제품의 타사 제품보다 약간씩 비싼건 서비스 비용까지도 감안한 것인데요..

  • 7. 바다이야기
    '06.8.22 3:52 PM

    삼성A/S 불친절하다는 말씀에 저도 의외로 놀랍니다.
    저 TV리모콘 고장나서 센터 찾아갔을때도
    시간이 좀 걸린다고..친절하게 차도 뽑아다 주고..한 10분 기다렸나? 수리하고 나서..
    납땜이 떨어져서 그런거라고 그러고..
    수리비 얼마나 되나요? 물었더니..
    소소한거라고 그냥 가시라고..
    큰길가까지 나와서 90도로 인사해서 얼마나 민망했던지..

    참 수리비에 대한거 전화상담원한테 물으면
    그런 대답은 하던데요
    자기네들은 모른대요..
    기사가 아는거랍니다.
    컴퓨터 AS받을때 그러던데요.. 전화상담원이~


    문제제기는 하셔야할듯 싶군요..

  • 8. 미녁마미
    '06.8.22 4:20 PM

    댓글이랑 쭈욱 읽어내려오며 놀랬어요 .
    결혼하며 장만한 29인치 명품티비가 고장이나서 PDP로 새로구입하고
    아파트 재활용하는날 버리려고 내놨던 29인치 티비를
    애아빠 쉬는날 집근처 삼성A/S 센타(용인월마트앞)가져가서 2만원정도 들여서
    고쳐서 왔더라구요 .7년정도 사용한거라 고쳐도 그만 안고쳐도 그만이란 맘에
    들고갔는데 센터기사님이 너무 친절하시더라고 하며
    수리비 많이들면 버릴려고 했다니깐 ,
    버려질 운명이였던 제품을 고쳐드릴때 가장 뿌듯하다고 했데요 ^^

    마찬가지로 7년정도 사용했던 청소기가 고장나,
    방문수리 오셨던 기사님 ,
    너무도 친절히 부품수급하느라
    여기저기 전화돌려서 울집청소기에 맞는부품
    신청해주시며 세세히 설명해주시고 ,
    울집 비디오,오디오까지 그냥 손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었구요 .

    이번휴가에 친정 다니러 갔다가 친정엄마마 핸드폰이 고장나 ,
    물어물어 찾아간 서비스센터(경남진해)는
    접수받는 여직원부터해서,수리기사님까지 너무 친절하고 ,
    문밖까지 따라나와 인사하셔서 남편이랑 둘이서
    몸둘봐를 몰랐던 경험이있던터라,
    AS유감글읽으며
    그동안 제가 운이 좋았었구나 싶네요.

  • 9. 예리예리
    '06.8.22 4:37 PM

    저도 얼마전 드럼 고장나서 기사분 오셨는데 연세도 많으신 분이 얼마나 친절하던지...
    수리비 얼마냐고 물었더니 별거 아니라구 그냥 가시네요...
    그래도 출장비도 있을테고 얼마냐고 해도 한사코 가시더이다.
    얼마 후 또 냉장고에 물이 새어 나오기에 또 as신청했더니 그 기사분이 오셔서 조그만거 교체했다고
    또 돈 안 받으시대요... 친절하게도... ㅎㅎ
    별로 안 존 기억 없었는데
    원글님이 화가 많이 나셨겠어요.
    태클 걸면 바로 사과 합니다.
    삼성as는 본사에서 분사한지 꽤 되었지만 그래도 친절이 생명인 줄 아는데.....

  • 10. 작은정원
    '06.8.22 5:50 PM

    기사분들이 여기 저기 다 옮겨 다니잖아요..LG에두 있다삼성에두 있다....
    그 기사분 자질 문제 네요..

    전 LG핸폰 썼는데..게임폰이라 밖에서두 안에서두 키를 눌를수 있는거랍니다..
    8개월쯤 지났는데..이눔이 걍 꺼지는거예요..그래서 귀찮지만..

    *******8이눔의 귀차니즘 때문에..다들 A/s기간 놓치는듯..****************

    갔습니다..서울엔 워낙에 주차 문제때문에 가기 싫었지만 걍 갔져..

    제가 삼성은 한번두 이런적 없는데 LG껀 왜이래요 이랬더니
    그분 왈..자기 여기저기 다 댕겨 봤다고(삼성,LG,...) 하시면서 모든 핸펀이 기능이 다양해 지면서
    잔고장이 많다고 하시데요..

    귀차니즘으로.....a/s기간 놓치지 말고..얼렁 얼렁 받자구요..

    그 핸펀은 결국 환불 받았는데요..한 3시간 싸웠네여..ㅎㅎ
    1년안에 3번이나 a/s받음 당연 환불해 줘야 하는데..환불 안해 줄라고 별짓 다 하데여..ㅎ

    참고로..환불 해주는곳은 ....LG보단 삼성이 더 잘해 주고 수월하데여..ㅎ

  • 11. 나현마미
    '06.8.22 7:37 PM

    삼성 비디오.. 혼수로 해온것이었는데 두달 안돼 바로 고장나더군요.
    대여점에서 빌려온 비디오가 안되는거였어요. 비디오집 가 봐도 잘 되길래 삼성 as 기사 불렀더니
    비디오 테잎이 불량이라나요 ㅡㅡ;;

    그래서 비디오 대여점에선 잘 되던데요. 했더니 그래도 막 우깁디다..
    비디오 테잎이 잘못이라고 특성을 탄다나..어쩐다나..
    그 뒤로도 몇번이나 고장나고 현재 또 고장나 있읍니다.
    아이 땜에 고치긴 해야 될텐데 또 와서 테잎 탓이라고 헛소리 할 걸 생각하니 비디오 통째로 갖다 버리고 싶네요.

    참고로 저희 친정에 금성 제품 20년 가까이 쓰고 있는데 여태 고장 한 번도 안났읍니다.
    처녀땐 시간 많아서 비디오 진짜 자주 봤었는데 작동 안되는 테잎 전혀 없었읍니다.
    그때 왜 삼성 것을 샀는지 후회막급이네요.

  • 12. 우현
    '06.8.23 12:06 PM

    다시는 삼성 물건 안살거얏......!!!!!!!
    삼성이 대한민국 대표선수라고 생각하고 컴퓨터, 핸펀, mp3.....수년간 모두 삼성만 쓰던 울집 여대생 딸아이의 울화통 터지는 소립니다.

    삼성..........제 회사 아니지만, 걱정됩니다.

  • 13. 꿀벌
    '06.8.23 11:33 PM

    저도 얼마전 삼성 지펠냉장고 AS받았는데
    정말 실망 대실망
    냉장고에서 드릴로 뚫는 소리가 나서 신청했는데
    접수자가 3일후에나 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해서
    울시엄니가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더니 그날 오후에 오더라구요
    아무튼 수리는 대충했는데 설명도 제대로 안해주고
    거기다!!!! 냉장고에 들어가있는 조명을 자기가 깨놓고는
    마치 수명이 다되서 자기가 공짜로 갈아주는것처럼 으스대는꼴도 싫었지만
    결정적으로 색이 다른걸 껴줬어요
    심히 불쾌했지만.......그냥 넘어갔어요
    (제가 현금영수증도 끊어달라고 했는데 중간에 엉뚱한 번호를 입력..ㅠ.ㅠ)

  • 14. 최미옥
    '06.8.24 3:13 PM

    저도 지펠냉장고 산지 1개월 된는데 이 삼복에 냉동 냉장 다 안돼서 AS 연락 했드니 꼭 일주일만에
    왔어요 음식 모두 버렸지요 또 어제 삼성 냉동고가 안돼요 또 연락했죠
    24일 연락했는데 29일 오후 4시 이후래요 냉동고 물건 거의다 버리고 약간 생태 양호한것만 냉장고
    냉동실도 옮겨 났죠 세탁기면 아쉬운데로 손빨래라도 가능하죠 사우다 사우다 이젠 포기 했어요
    다음부터 삼성것 안사쓰면 되죠 너무 속상해요

  • 15. 윤괭
    '06.8.25 10:20 AM

    항의도 해보고 소보원에 고발도 해봤습니다.
    아무 반응 없었습니다. 도움 주신대로 홈피들어가서 칭찬 불만란에 글도 올려봤습니다.
    역시나 연락 하나 없네요.
    하.하.하.하. 결론은 이겁니다.
    이제 두번다시 삼성 제품 안살껍니다.
    치가 떨립니다.
    mp3구입할 당시 타 제품보다 5~6만원정도 더 비싼 제품을 살때는
    삼성이란 이름을 믿고 as값이라고 생각하면서 샀습니다.
    지금까지 mp3를 8년넘게 써오면서 세번을 바꿨습니다.
    한번은 도둑맞아서였고 한번은 용량이 너무 작아서(32mb) 한번은 동생친구넘한테 뺏겼습니다.
    도둑맞은거 빼고는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32mb 짜리제품은 이름없는 중소기업제품 그것도 초창기 제품인데도 아직까지 고장없이
    잘씁니다.
    그런데 이름바 대기업이란 제품은 중소기업만큼도 못한 제품을 팔면서 이런식으로
    as까지 소비자 한테 떠 넘길려고 하는군요.

  • 16. 천년여왕
    '06.8.25 8:25 PM

    저는 바로 지금 삼성 세탁기때매 속썩고 있습니다.

    세탁기가 고장나 지난 금요일부터 지금까지 빨래를 못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기사가 세번이나 왔다 갔어요.

    첨에는 그냥 보구 가구 두번째는 다른 부품을 가지고 와서 다시 가구 세번째는 맞는 부품이긴 하지만

    미묘하게 안맞다나 어쩐다나 하고 결국 못고치고는 보상을 해주겠답니다.

    이미 6년이 지났으니 전체 보상은 안돼고 십프로인 칠만 오천원을 주겠대요.

    전 싫다고 했어요.

    6년 된 세탁기가 벌써 고장나는것도 기분 안좋구 부품도 없다는건 정말 이해안된다고요.

    무조건 고쳐 주시던지 아님 중고라고 좋으니 아무거나 달라구요.

    하지만 소비자 보호법에 어쩌구 하면서 절대 안된다네요.

    다 좋은데 오늘 어떤분이 또 전화와서 속을 뒤집어 놓네요.

    솔직히 7년된 세탁기 갈을때 되지 않았느냐, 우리가 돈받고 수리하는데 돈까지 주겠다는거 아니냐구요.

    무슨 선심쓰듯이요.

    마치 제가 고물된 세탁기로 돈까지 받아낸다는 식이더라구요.

    여러분! 6년 조금 지난 세탁기가 갈아치울 만큼 고물인가요?

    다른 회사도 별거 없겠지만 삼성 이름만 믿고 샀는데 다시는 삼성 안살랍니다.

  • 17. 배영이
    '06.8.25 10:00 PM

    허걱 .. 너무나도 황당한 경우이군요..
    LCD 티비 사려고 했는데..
    업체를 고려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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