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두리번 거리다
책장위에 던져진 곶감상자뚜껑.......
색깔 대충 고수따라쟁이 하다 거의 지저분 수준
꽃자리 잡고 .나비 붙여주니,하나 밖에 없는 나비 액자가 되었네요..
지난 번 82가족들의 격려땜시 아직도 기죽지 않고 열심히 리폼에 빠져 있네요.
여전히 애정어린 눈빛 보내주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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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꾸러기 나비 만나다(2탄)
삐리리 |
조회수 : 3,987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07-05 22: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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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땡그링
'06.7.5 10:48 PM너무 예쁘네요^^*
솜씨도 좋으셔라....2. 소심젼팅
'06.7.6 6:14 AM우와...곶감 상자가 저렇게 되어있단말예요? 너무 이쁘네..
그걸 나비액자로 재 탄생시킨 열정과 정성에..감탄하고 갑니다..^^*3. 아쿠아 블루
'06.7.6 3:14 PM허거덕 아이디어 구~~~~~웃
4. 뽀뽀리맘
'06.7.6 3:32 PM솜씨가 정말 놀라울다름입니다.. 아이디어도 좋으시구요.. 부럽네여
5. 오로라
'06.7.6 5:40 PM정말 솜씨 좋으시네요.. 멋져요..
6. 행복미소
'06.7.6 7:13 PM다들 별것 아닌 것에서 저렇게 이쁜 인테리어 소품을 탄생시키시는 걸 볼 때마다 난 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언제쯤 그런 안목이 생길려나... 예뻐요. 엄청.
7. 재영맘
'06.7.7 4:26 PM저 나비는 그림인가요??? 아님 천인가요???
8. 삐리리
'06.7.7 9:12 PM칭찬 감사드리고요,
꽃은 시트지 오려서 붙이고.
나비는 스티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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