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드뎌 레스포삭 가방 만들었어요~~^^
원단 끊어놓은지는 한참 됐는데......드뎌 만들었습니다...
만들어놓고보니 생각보다 넘 이뻐서....그리고 실용적이라서 기분 업 됐구요~~ㅎㅎ
지퍼달때...좀 헤맷는데...뜯고 다시 해보니....제대로...된것같아요...
가방만들기는 첨이라....가까이에서 보면 어설프지만.....
그래도 처음 치곤 잘한거야~~^^.....자화자찬 모드에 빠졌습니다..^^
만드는방법은 저두 어느분께서 올려주신걸 보고 그대로 했던지라~~
보시면...별 어려움없이 만드실수있을거라 생각되요~~
방법 보시고...한번...만들어보세요...
http://blog.naver.com/chk0417/50004504698
정말 뿌듯하네요~~
제가 만든 티어드입고..찍어봤답니다...^^
모두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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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카엘라
'06.6.13 12:12 AM색도 이쁘고 가방도 튼튼해보이네요.^^
잘 만드셨네요..대단하세요.2. 날날마눌
'06.6.13 12:12 AM오~~흠을 찾아볼라고 눈을 부릅뜨고 찾아도 못찾겠는데요...ㅎㅎ
너~~~무 잘만드셨어요...
안그래도 애땜시 더 뭐 만들고 싶어지는 요즈음인데...
이뻐 이뻐!!!3. 순대렐라
'06.6.13 12:15 AM어머어머~~넘 예뽀요~~
튼실해보이고 넘 좋아보여요...부럽부럽~!4. 레드 망고
'06.6.13 12:18 AM너무 너무 이뻐요!!
5. 개리
'06.6.13 12:18 AM전 스커트에 더 눈이가네요 재주가 너무 부럽습니다^^
6. 튼튼이
'06.6.13 12:20 AM넘 재주 좋으십니당~
7. 민트향
'06.6.13 12:32 AM솜씨 너므 좋으세요~ 부럽습니다.
8. 지구별
'06.6.13 12:33 AM너무 부럽습니다....
넘 예쁘네요...9. 미스퍼플
'06.6.13 12:34 AM천어디서 구하셨남요?저도 함 만들어보고싶네요
10. 레인보우
'06.6.13 12:38 AM모두모두...예쁘게 봐두셔서...더욱더...기분이 좋아지는 밤입니다..^^
미스퍼플님...저는 원단 끊으러..동대문에 가거든요...
2층 패브릭골목에서 [방림]...거기서 샀었요~~^^11. 이쁜돼지
'06.6.13 1:21 AM님들은 어찌 그리 좋은 재주를 타고 나셨나요 부럽사와요
12. 수수
'06.6.13 2:26 AM진짜 넘 예쁩니다. 솜씨가 부럽네요
13. 대한민국화이팅
'06.6.13 3:32 AM저도 레인보우님 블로그에 있는 가방만드는 책(홈패션) 있는데,,,
만들 엄두가 안나서 도전을 못했어요..
레인보우님 대단하세요...!!14. 오드리
'06.6.13 7:00 AM레스포삭 가방 '사셨다'는 줄 알고 들어왔는데...만드셨다구여???
정말 대단하십니다!!
너무 솜씨 좋으신거 아녜여??? 브랜드만 없다 뿐이지 정말 레스포삭과 똑같아여...^^15. 연어샐러드
'06.6.13 7:43 AM정말 부럽네요..넘 이뻐요..
16. 나얌
'06.6.13 8:30 AM너무 이뻐요... 하나 갖고 싶어지네요...
손재주 좋으신 분들 넘 부러워요17. 꼬비맘
'06.6.13 8:31 AM거리에 나가시면 시선 받으실듯..예뻐요..
18. 칼라스
'06.6.13 8:34 AM산것보다 더 이쁜것 같아요. 톡톡해 보이구.. 정말 재주 좋으신 분들이 많으시군요..
19. 브리지트
'06.6.13 8:35 AM넘 예뻐요 레인보우님. 저 원단 톡톡하고 감촉도 부드러운데 가방으로 만드니 문양까지 더 돋보이네요.
너무 실용적이고 예뻐요.20. 해피송
'06.6.13 8:55 AM오늘 하루 원단 뒤지느라 컴 앞을 떠나지 못하겠네요..에효~~
할 줄 아는 건 없고...따라하고는 싶고...오또케~~~21. 울땡이
'06.6.13 9:00 AM넘 만들고싶어요.. 넘 이뻐요~~
원단도 너무나 잘선택하신듯...
저도 할줄아는것도 하나도없으면서 왜이리 따라하고싶은지...
집에서 먼지뽀얗게 쌓여있는 미싱이 저를 부르는듯하네요...
넘 만늘고싶어요...왠지 꿈쏙에서도 나타날듯해요...
블로그 사진도 퍼갈께요..
추천 꾸~~~~~욱~~~22. 지킴이
'06.6.13 9:17 AM이 가방 만드는 회사에 취직해도 되겠삼~
부러버~~~23. 호연맘
'06.6.13 9:47 AM와~ 이쁘당.
하나 만들어 파시면 안될까요?24. 루디공주
'06.6.13 10:13 AM잘 만드셧네요..솜씨 넘 좋으세요
25. 로미쥴리
'06.6.13 10:29 AM남는거 하나 없을까요~
던져주시면 얼마든지 받을 수 있는뎅^^*26. 블루베어
'06.6.13 10:49 AM저도 사고파요
27. 땅콩
'06.6.13 10:50 AM청바지에 넘 잘 어울릴것 같네요.
시원해 보여요. ^*^28. 진정
'06.6.13 10:54 AM처음 해보셨다구요?? 오오....놀랍습니다. 마무리도 어찌 저리 깔끔한지..
29. 윤정희
'06.6.13 11:09 AM레인보우님!
저가방 저한테 팔면 안될까요?
갖고 싶은데...30. 레인보우
'06.6.13 11:18 AM와~~저 지금 들어와보고...깜딱!..놀랐어요!!...많은분들께서 리플 달아주셔서요!~~~
어제밤도 기분좋게 잤는데...오늘 하루도...너무너무 기분좋아요!!
브리지트님께..고수님께 칭찬받으니 기분 더 좋아요~~
해피송님....한번 도전해보세요~~정말정말...이세계에 빠지면...암것도 안보여요..걍,,,원단과 디쟌만 보이지용~~...^^
로미쥴리님....ㅋㅋ...정말 던져드릴수도 없공~~^^:;....보내드릴까요?...ㅎㅎ...
82회원님들의 칭찬이 제겐 너무나도 큰 힘이 되어..이런것도 만들수있게 하는것 같아요..^^
정말정말 .....고맙습니다...꾸벅!!.....^------^31. 깊은바다
'06.6.13 11:54 AM어찌 이런 일이. 왜 이렇게 솜씨 좋으신 분이 많으신 것인지. 삶의 의욕을 자꾸 상실합니다. 솜씨 너무 부러워요. 정말 저는 요리는 재미있는데 재봉은 영...정말 이뿌네요.
32. 레몬트리
'06.6.13 12:32 PM블로그 즐겨찾기에 추가했습니다. ^___________^
33. 보라돌이맘
'06.6.13 3:13 PM티어드스커트...요거 입고 챙넓은 모자쓰면 너무 이쁘겠어요.
가방도 안감이 노란것이... 어찌 저리 이쁘게 만드셨나요?34. 오팔
'06.6.13 3:31 PM정말 이쁘네요...
저도 갖고 싶어요...ㅠㅠ35. capixaba
'06.6.13 6:21 PM세상에 인간이 아니시네요.
신의 경지이십니다.
전 돈주고 샀는데 님이 만드신 게 훠얼씨인 예뻐요...36. 자은
'06.6.13 10:51 PM헉~너무 잘 만드셨네여~
부럽네여~37. 먼데이~
'06.6.14 2:04 PM와~~~~~~~ ^0^
38. 채은맘
'06.6.14 10:15 PM예쁘네요.....
39. 늘행복
'06.6.15 11:14 PM고수로 인정합니다~~
40. 레인보우
'06.6.15 11:41 PM가방하나 만든것뿐인데...넘 이뻐라 해주셔서...정말....기분이 아주 좋아요~~^^
누구나...잘하는건 있잖아요...저같은경우엔...손으로 하는걸 좋아해요..^^;;..
대신 뜨개질은 또 못한다는 ...ㅠㅠ...
요즘은 재봉틀 돌리면서 느낌는 행복이 말도 못해요~
왜 진작 이 세계롤 몰랐나 싶기도 하고..
여지것...아들 둘키우느라....삶의 여유를 못느끼고 살았는데..
비로소 내 자신안의 행복을 키우고 있답니다..
그것이 또...회원님들의 따뜻한 말한마디가 힘이되고 있다는사실이지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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