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참 이상하네요.

| 조회수 : 13,313 | 추천수 : 71
작성일 : 2006-05-28 13:50:27
얼마전 아미쿡 아니면 쉐프윈 살까 망설인다고 글 올렸던 주부에요.
근데 참 이상하게도 아미쿡은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가 많은데 쉐프윈에 대해서는 아무 말씀들이 없더라구요.몇몇 분들은 저에게 쪽지까지 보내주셨더군요. 아미쿡 사라고....

아미쿡 싸이트에 주문할까 들렀었는데 뭐가 문제인지 교환하겠다는 글이 엄청 많더군요.
원래 백화점에서 독일제품 사려다가 가격이 좀 세서 온라인으로 사면 좀 나을까 싶어서 82cook까지 왔다가 쉐프윈 모양보고 회원분들 후기 좀 보려고 글 올렸던 건데, 쉐프윈 후기는 없고 아미쿡 사라는 쪽지오고 어떤분은 심지어 쉐프윈에 대한 글 링크까지 걸어서 아미쿡 사라고 하더군요. 하여간 조금 이상하더라구요.
암튼 저는 쉐프윈으로 결정 하였어요. 이유는 한가지인데 어디에도 쉐프윈 교환한다는 말이 없었구요. 보기에도 쉐프윈 제품이 상당히 고급 스러웠거던요. 어제 제품 받아 보았는데 사진보다 훨씬 더 고급 스럽고 묵직해 보여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손잡이도 리벳 방식이 아니었는데 아주 튼튼하더라구요.

오늘 사은품으로 받은 웍으로 감자볶음 하였는데 사용하기도 편했고 후라이팬은 후라이 눌러붙지 않고 잘 되더군요. 저희 친정 엄마 제가 산 냄비보시고 아주 탐을 많이 내시더라고요. 독일 제품 오랫동안 쓰셨는데 훨씬 좋아 보인다고 하시면서....특히 웍을 많이 탐내셨고요.
다음주에 적립금 사용해서 엄마 웍하나 보내 드릴려고 해요.

제품 사보고 후기 올리신 분 있나 해서 왔다가 제가 글 한번 올려 보는거에요.
쉐프윈 제품 독일 제품 보다 더 고급스럽고 좋아요. 그리고 사은품 받고 적립금 사용하고 하면 가격도 상당히 착한거 같고요.
그냥 지나칠려다가 아미쿡은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 많은데 쉐프윈은 글이 없는거 같아서 이렇게 한번 올려봐요. 암튼 국산 제품 쉐프윈 아주 강추입니다.
쓰다보니 쉐프윈 알바생 같내요. ㅎㅎ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aruto
    '06.5.28 2:17 PM

    저두 쉐프윈 사까마까 하느데
    가격이~ 좀 하는것 같아서 망설이고 있네요.
    그기에 돈 쪼매 더 보태서 차라리 뽀대나는걸 사야할지...
    냄비란게 한번사면 금방 바꿀수가 없는거라서 더 신중해지네요.^^

  • 2. onion
    '06.5.28 2:36 PM

    전 아미쿡 잘 쓰고있지만
    왜 쉐프윈 후기가 안 올라오는지 늘 궁금했어요.
    언젠가 냄비를 교체할 날이 오면..참고하겠습니다.

  • 3. 테라스
    '06.5.28 3:08 PM

    저두 쉐프윈 후기가 무지 궁금했더랬는데,,,,,이런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후라이팬이랑 웍이랑 무지 필요했거든요....................

  • 4. 꼼지라기
    '06.5.28 3:24 PM

    답변 달려고 로그인 간만에 했네요..
    저도 쉐프윈 후기 없어서 고민하다가 편수 하나만 샀었는데요..
    초기에 샀기떔에 밀크팬도 같이 왔는데요..
    전 아기 이유식 만들려고 샀던거라.. 편수는 아직 뜯지도 않고 밀크팬으로 이유식 만들어요..
    일단 디자인이 정말 심플하고 고급스러워요..
    그리고 밀크팬도 5중이더라구요..작은데도 묵직하고 눌지도 않고..이유식 할꺼면 밀크팬만 있어도 되겠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손잡이가 리벳이 아니어서 젤 맘에 들구요..
    여유만 되면 냄비도 쉐프윈꺼로 다 바꾸고 싶어요..

    전 아미쿡도 공구때 샀었는데..냄비종류는 안사고 웍이랑 후라이팬만 샀었거든요..
    근데 아미쿡도 잘 쓰고 있기는 한데 눡은 그런대로 괜찮은데 후라이팬은 리벳부분떔에 여간 찝찝한게 아니더라구요..
    기름종류를 쓰고 하니까.. 잘 안닦여서 항상 씨꺼멓고 예열할때마다 기름인지 물인지 흘러 나오고..
    손잡이만 아니면 만족스러울거예요..

    아 그리고 손잡이만 비교 하자면요..
    아미쿡은 둥그렇게 두껍고 속이 비어있는 형태라서 잡기는 편해요..
    근데 쉐프윈은 납작하고 날렵해요..디자인은 이게 훨이쁜데 냄비자체가 무겁기땜에 좀 멀리 옮길려면 손이 좀 아프더라구요..

  • 5. 아기들풀
    '06.5.28 3:26 PM

    저도 후기 기다리다가 지쳐 냄비셋트 사고 웍 받아 사용하고 있는데,
    아미쿡(소스팬, 후라이팬, 웍, 요리퀸)도 쓰고 있지만, 쉐프윈이 고급스럽기도 하고
    무게가 아미쿡과 휘슬러 중간정도쯤이며, 리벳이 아니라서 설겆이 하기 참 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미쿡웍은 얕아서 볶음용으로 적당한 것 같고, 쉐프윈웍은 찌게, 국, 볶음용으로
    조금 더 다목적용 같아요.
    써본 느낌 그대로씁니다. 쉐프윈 알바생아니니 오해마세요

  • 6. 윤정희
    '06.5.28 3:46 PM

    그렇군요
    쉐프윈도 있었네요
    오늘 법성포굴비 마라톤대회 5키로선수로 뛰고와 너무 피곤한데도 로그인 했습니다.
    아미쿡은 주부들이 쉽게 접근할수있게 많은 세일을 했었어요
    50프로 세일로 저렴한 아미쿡에 쉽게 접근할수 있었던거고 22500원이란 돈에 사면서도
    마음이 무겁고 미안했답니다.
    아마 쉐프윈도 좋을거란 믿음도 생깁니다.
    다음에 쉐프윈도 구입해 써보렵니다.

    병어가 들어갈만한 전골냄비는 몇센티를 사야 좋은지 누가 아십니까?
    쉐프윈에서도 압력솥 만드나요?
    키친에서나온 압력솥을 20년넘게 썼더니 손잡이가 흔들리는데
    우리국산품중 스텐이면서 저렴한 압력밥솥은 어느제품을 사야 저렴하면서도 실용적인 구매가 될까요?

    배울점많고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82가 있어 오늘도 행복합니다.
    모두 모두 기쁨이 가득한 행복한 주말되세요

  • 7. 하하하
    '06.5.28 3:56 PM

    별로 안 이상한데요?



    아미쿡은 맨 처음에 여기서 히트쳤을때만 따져도 8000만원 매출이라고 했어요.(부산일보에 보도된 게)한사람이 8만원어치씩만 샀다고 해도 천명이죠. 그게 작년 초 이야기니까 지금은 고객이수천명은 됐겠네요. 산 사람이 많으니까 좋네 나쁘네 떠드는 사람도 당연히 많든거죠.



    반대로 쉐프윈은 산 사람이 거의 없으니까 글 올리는 사람도 없는거구요.

    10명이 사면 10명이 다 글 올리겠어요?

    활동도 안하고 글만 읽는 회원이 훨씬 많은 거 인터넷 속성인거 모르시나봐요.

    수백명이 사야 그나마 열댓명 정도 글 올리고 그럴껄요? 그것도 물건이 획기적으로 좋거나 인터넷 최저가거나 아미쿡처럼 인심이 좋다고 소문이 나거나 그래야 그렇죠.





    이유 또 있어요.



    아미쿡은 82쿡이 지금과 분위기가 좀 한참 다를 때 정말 우연히 여기에 알려져서 순수한 회원들 호응으로 하루아침에 이름이 나게됐었죠. 누가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자연스럽게요. 망할뻔한 작은 회사라고 사람들이 도와주려는 분위기였는데도 비난받지 않았었죠. 분위기가요. 그래서 초기의 거부감이 전혀 없다시피 했죠. 그래서 호응도 좋았고.



    근데 쉐프윈은 여기가 상업화되면서 좀 경직된 분위기가 된 후에 그것도 상업배너로 시작한데다 회원들이 알아주기도 전에 자작극으로 이미지를 흐리는 걸로 시작했으니 사람들이 거부감이 있는 게 당연하죠. 첫인상이 중요한 거죠.





    그런데 전 님이 더 이상한데요?



    님 후기는 진짜 후기같은 느낌이 안 들어요. 그냥 쉐프윈 제품 아는 사람이 칭찬하려고 쓴 느낌이지 진짜 주부가 직접 써보고 쓴 후기는 아닌 것 같은 느낌이네요? 여기서 후기 읽다보면 그런 거 다 구별이 되거든요? 진짜 써본 사람인지 아닌지?



    회원정보 보니 올리신 글이 딱 두 개인데 이 글하고 저번에 쉐프윈이냐 아미쿡이냐 질문 올린거하고 딱 두개네요? 그리고 쉐프윈이 착한 가격이라니... ㅋㅋㅋ 너무 억지 쓰시는 거 아니에요? 명품 현지가격보다 훨씬 비싼 가격이면서 착한가격이요?



    아미쿡 저렇게 욕먹어 가면서도 줄기차게 불량품 내보내는 것도 쯧쯧쯧이지만 솔직히 님도 좀 이상하십니다.

  • 8. naruto
    '06.5.28 4:26 PM

    냄비에 관심이 많아서..^^
    쉐프윈이 국산이고 품질및 디쟌이 그동안 국산제품보다 좀 낫다하다 하지만
    솔직히 가격이 높은것 같아요.
    외국산 명품에 맞대어 가격이 책정된듯 해요.
    그가격이면 차라리...
    가격을 좀 내리셔요~~관계자님...
    누구님 말씀처럼 국산스댕냄비 널리고 널린게 냄비랍니다.

  • 9. 호순이
    '06.5.28 4:45 PM

    하하하님, 제가 두번째 글 올리는거라고 이야기 했는데...
    오해하지 마세요..
    그리고 너무 추측하지 마시고..
    그냥 지나가려다가 다시한번 써보고 가요.
    그럼^^

  • 10. 해피송
    '06.5.28 4:57 PM

    전 아미쿡제품 몇가지 사서 쓰고 있는데 아직 별 문제 없구요...
    아미쿡이 괜찮다는 건 통3중 스텐레스 제품에 비해 가격이 싸다는 것 때문 아닌가요?
    아미쿡제품이 쉐프윈과 똑같은 가격이라면 과연 좋다고 할 사람이 있을까싶네요..
    날마다 쓰는 주방 물건은 편해야 좋을 거 같은데..
    쓰다가 약간의 흠이 나더라도 크게 맘 쓰이지 않고...
    행여 기스날까 벌벌 떨면서 주방일 할 순 없잖아요...
    각자 개인 차가 조금씩 있어서 아미쿡이든 쉐프윈이든 사용자가 좋으면 그만 아닌가요?
    다행히도 넉넉한 경제라 비싸고 좋은 제품 사서 자기만족 느끼며 사는 것도 좋고..
    저처럼 돈은 궁하고..스텐제품 갖고는 싶고..그래서 마침
    기회가 되어 싸게 사서 기분좋다 하며 사는 것도 좋구요..

    아미쿡은 아미쿡 홈피 게시판으로...쉐프윈은 쉐프윈 홈피 게시판으로~~~

  • 11. 감자꽃
    '06.5.28 5:24 PM

    아미쿡 지겨워요

  • 12. 낮잠
    '06.5.28 5:42 PM

    원글님 후기가 올라와서 좋네요.
    아*쿡 후기만 있던 차에 좀 형평성이 맞는 느낌이랄지..
    그런데 전 쉐*윈은 이 글 읽고 좀 그렇더라구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8&sn=off&s...
    요샌 아*쿡도 유리가 깨졌느니 리벳이 튕기느니 해서 이미지가 좀 그렇구요.

  • 13. haruca
    '06.5.28 6:30 PM

    저는 아미쿡 작년에 한창 82에서 뜨거울때 구입해서 나름 만족하며 잘 쓰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 세일때 2개 더 구입했구요.
    아미쿡에 관한 후기가 많은건 많은 사람들이 구매해서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던 것이고,
    쉐프윈은 얼마전에 82배너를 통해 알려졌으니 아직 많은 분들이 써보지 못한 이유겠지요.
    저도 쉐프윈 후기를 기다리는 입장이었구요.
    쉐프윈 써보신 다른분들도 많이 올려주셨음해요~

  • 14. 프림커피
    '06.5.28 8:36 PM

    오호~...
    링크 걸어주신 낮잠님...감사합니다,,
    제가 미쳐 못봤던 글이네요,,,ㅋㅋ 광고 재미나게 하네요,,

  • 15. 찌루
    '06.5.28 9:30 PM

    저도 셰프윈하고 아미쿡중 고민하다가 가격때문에 아미쿡 산 사람으로서, 원글님 글 잘 읽었는데요..
    댓글들보니 이런 저런 의견들 많으시네요.
    셰프윈 후기도 궁금하긴 했어요.
    사람마다 같은 것을 봐도 이해하는것, 해석하는것, 느끼는것 다 다르죠.
    저는 82쿡 드나든지 얼마돼지는 않았지만, 여기는 다른 인터넷 게시판보다 회원분들 맘이 따뜻하시고,
    정의감도 있으시고 해서 와보면 맘이 좋거든요. 그래서 자꾸 오게되요..^^
    가끔 상업광고 논란으로 분위기가 경직되는게 좀 보기 않좋네요.

  • 16. 낮잠
    '06.5.28 9:37 PM

    허걱..
    정말 참 이상하네요..
    방금전까지 있던 제가 링크시킨 글 없다고 나오지 않나요?

  • 17. 뽀공쥬
    '06.5.28 11:01 PM

    낮잠님이 링크시킨 글.. 읽으려고 열었눙데... 글이 없네요..무슨 글이죠? 궁금하기만 하네요..

  • 18. 라임트리
    '06.5.28 11:12 PM

    저두 분명 읽었는데 링크된 글이 없어졌네요..
    넘 이상하네요.
    대충 읽었는데 세프윈에 대한 자세한 글 같았어요.

  • 19. 프림커피
    '06.5.28 11:33 PM

    정말 희한하네요,,그새 누가 삭제했죠?

  • 20. 김미영
    '06.5.29 2:17 AM

    밑에 이동하기 클릭하니 '고민중'이라고 자게에 올려졌던 글 뜨는데 그내용 아닌가요?

  • 21. 그래더
    '06.5.29 8:13 AM

    회원정보까지 들어가 보셧다니....
    참....
    솔직히 저도 쉐프윈은 어떻게 된건가 궁금햇어요

    그리고 솔직히 아미쿡 너무 글많다 싶은데....
    저만 이상한건가...
    세상 무서워서 ... 상품후기 쓸때 내가 산 영수증이라도 증빙햐야지 않그러면 그만 알바새으로 찍히겻어요

  • 22. 수퍼맘
    '06.5.29 9:16 AM

    왜!왜!왜!
    뭐 좋다는 글을 쓰면 알바생이라 단정지으시는지...
    앉아서 천리 만리 보시는 분...
    제발 좀 그러지 맙시다.

    저도 압력솥 밥맛이 뭐가 좋냐는 글에
    답글 달았다가
    그 업체 판매사원이 확실하다느니 너무 표시나니까 유치한 짓 말라느니
    정말 어이가 없는 말을 듣고는
    며칠동안 속상해서 잠도 못잤네요..

  • 23. 꼬마맘
    '06.5.29 9:32 AM

    윗님 말씀 동감합니다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저런식으로 말할까요?알바생 운운하면서 은근히 부정적으로 몰고 가는
    사람이 정말 수상하다 싶어요 느끼는 사람은 다 느끼겠지만
    여기에서는 솔직한 후기는 기대할 수 없더군요
    다 믿을것도 못되구요 특히 말이 많은 물건은 뭔가가 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글은 잘 올리지 않지만 독수리 타법인지라..
    볼때마다 심하다는 생각과뭔가 있다는 느낌 많이 드네요
    다만 돌 맞을까 두려워 내색 안하는 사람이 더 많은 거 겠지요
    원글님 글 보고 회원정보까지 캐 봤다고 하니 참 무서운 세상이죠?
    저도 돌 맞을까 싶네요 ㅠㅠㅠ

  • 24. 윤정희
    '06.5.29 9:56 AM

    서로 상생의 길을 가야합니다
    이건 아닙니다.
    여긴 82회원님의 여러 살림을 보여주고 물건의 장점과 단점등 좋은정보공유하고
    사람사는 향기로 채우는곳 아닌가요?

    어떤 물건이든 장점과 단점이 있는거고

    우리네 사는모습
    IMF이후 그렇게 뭐든 가지고 싶은거 가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경제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다 다를거지만
    한가지 공통점은 우리는 만원한장도 알뜰하게 가족을 위해 쓰려하는 주부라는점이고
    짧은기간이든 82를 통해 서로 배우고 위해주는 정이 흐르는 곳 아닌가요?
    서로 감정적으로 분위기를 만들어가지는 말았으면하는 바램입니다.

  • 25. ㅂㅐㅅㅣㅅㅣ
    '06.5.29 6:41 PM

    그래더님~ 상품후기쓸때 영수증 증빙한다는말 너무 웃겼어요~ 맞아요~~맞아..
    내가 써보고 좋은정보같다 싶어 진짜 순수하고 즐거운 맘으로 공유하는 의도인데 그런식으로 비춰질까봐...좀 그렇기도 하는마음 있었어요. 굳이 이런 노력해야하나..
    그치만 여기 82cook에서 얻고 배운것이 많아 그런것 개의치 않아요.
    또 다른분들과 좋은것들 나누며 서로 대화하는것도 재밌어서 이젠 제 싸이보다 더 들락거리게 되고..ㅋㅋ
    암튼...결론은 상업적광고를 하시는분들은 떳떳하게 광고다 밝히고 하면 안될까여? 제품에 자신있으면 사실 그럴필요까진 없을거같은데.. 마치 소비자의 사용후기인냥 올리는 광고작업이란걸 알게되었을때 오히려 그 업체에 믿음이 더 안가든데요..
    이런 좋은 나눔의 장에서 그런것들때문에 인심이 적막해지는건 정말 슬픈일이지요..
    호순이님의 후기 덕분에 냄비살때 좋은 참고 될거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7821 다이소 수납장 이렇게도 만들어보세요^^ 11 첫사랑 2006.05.29 11,439 44
7820 그저께 코스트코 갔더니 쏘서 가격이 내렸네요.. 15 길쭉이 2006.05.29 7,264 12
7819 스텐외 출입금지^^ 15 유나seven 2006.05.29 6,704 5
7818 오랜만에 제가 만든 가방구경하셔요. 10 제주가죽녀 2006.05.29 5,277 6
7817 그릇장 8 namu 2006.05.29 8,637 8
7816 *자랑모드_WMF 6종세트 샀어요..^^.. 15 에스텔 2006.05.28 7,875 34
7815 참 이상하네요. 25 호순이 2006.05.28 13,313 71
7814 필웰 커플식탁 9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2006.05.28 8,428 33
7813 코스트코에 키플링 가방이.. 15 김형수 2006.05.27 10,048 12
7812 이것도 소다의 효능???? 17 삐리리 2006.05.27 8,419 9
7811 아미쿡 맞교환소스팬 크기틀림&뚜껑안맞음 7 환맘 2006.05.27 2,641 10
7810 아미쿡 유로24cm 구입소감 : 만족 but 2%부족해요~ 4 찌루 2006.05.27 3,128 13
7809 면생리대 패키지 구입 후 만드시려는 분 사진올리니 보세요. 19 프리스카 2006.05.27 4,826 53
7808 그래도 사랑해야할 우리나라 그릇 9 윤정희 2006.05.27 8,324 14
7807 볶음밥만들어 4식구 아침때우기~~ 13 무늬만20대 2006.05.27 11,771 58
7806 소다의 효능 4 유지연 2006.05.27 5,476 37
7805 *화이트소품 리폼들~~ 7 밀키쨈 2006.05.27 5,150 19
7804 *리폼기 시계,휴지걸이~~ 밀키쨈 2006.05.27 3,361 29
7803 *공간박스,미니시디장 리폼 7 밀키쨈 2006.05.27 4,737 22
7802 소다의 또다른 효능....양치할때 써보세요..^^ 5 맘이아름다운여인 2006.05.27 5,868 39
7801 여름 이불.. 4 눈꼽마녀 2006.05.26 4,478 5
7800 음식국물을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 할 이유 49 비니비니 2006.05.26 5,549 5
7799 2개월간 의 대장정... 9 눈꼽마녀 2006.05.26 4,876 7
7798 푸드가드 진공포장기 필요하신분 이참에 구입하세요... 3 나야 2006.05.26 4,228 19
7797 풀무원 워터라인 냉온수기 6 rikaa 2006.05.26 4,445 31
7796 파벽돌로 완성한 거실 인테리어 8 신영맘 2006.05.26 7,599 6
7795 저두 예목 5단서랍장 질렀어요^^ 15 물토끼 2006.05.26 9,66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