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정 동생들과 같이 생활을 합답니다.
제가 저희방 침대 매트리스 며 이불은 수시로 만들면서.
동생들꺼는 잘 안만들게 되더라구요.
스탈도 조금은 틀리구요.
그래서 이번에 여름두 다가오고 해서 막내 여름 이불을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윗지는 그냥 100%면 얇은누빔으로 했구요.
뒷지는 (몸에 닿는 부분) 지지미 천으로 해서 시원하게 만들었습니다.
보이는 벽면은 패브릭 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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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불..
눈꼽마녀 |
조회수 : 4,480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05-26 23: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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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금별
'06.5.26 11:41 PM우와.. 부럽습니다..
큰아이 임신중에 아기이불만들기 퀼트에 도전했다가, 중도하차한 부끄런 기억..
솜씨 정말 좋으시네요..2. beawoman
'06.5.27 8:02 AM솜씨가 좋으세요. 지난 번 벽도 예사롭지 않았는데....
3. cutebird3
'06.5.27 10:48 AM저는 이 천으로 요커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무늬가 예쁘지요.^^
이불안쪽을 지지미로 하셨다니
까실한게 시원할 것 같네요.
언니(누나)가 만들어준 이불 덮고 자는 동생은
아마 잠이 너무너무 잘 올 것 같습니다.~~~4. quesera
'06.5.27 11:36 PM앙 느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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