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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싼 쇼핑몰-사면안되는곳이래요..참고하세요

| 조회수 : 9,056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6-05-04 18:44:52
제가 댓글로 더싼데있다고  썼더니 쪽지도 주시고 해서요..

사이트주소올리면 괜히 광고하는것같기도 해서 안 올렸었는데요..

이케아필요하신분은 가격비교해보세요..

노바침대차양은 15,900원하고 유명한 칠판은 21,000원해요..

http://www.ikeadome.co.kr/

저는 동네아줌마따라 창고에 가서 구입했는데요..

그동네아줌마는 집안의 거의 모든물건들을 이케아로 해놓고 살아요..^^

거기서 직접수령하면 3%할인되는데 (광명) 거기서도 품절이 많고 거리도 멀어 원하는건 몇개못샀어요.

도매도 하는데 한번에 2백만원어치를 사야 엄청 싸구요..

그냥 몇명모으면 조금 싸게도 해주는거 같아요..

이케아에 대해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 그래도 가격대비 만족스럽네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프링
    '06.5.4 8:37 PM

    헐 전 여기서 물건 샀는데 물론 다른데보다 싸서...제품이 하자가 있는데도 바꿔주지도 않고 연락도 해준다고 하고 연락도 없고 전화도 안받고 그런 사이트네요 정말 짜증나는 사이트였는데

  • 2. 맑은아침
    '06.5.4 10:55 PM

    제 친구도 송금하고 물건 떼일 뻔 했어요.
    경찰에 신고한다는 얘기하고 겨우 받았다고 하던데요. 것두 1달만에...
    여기 조심해야 할 사이트 1순위랍니다. 사실 분들 잘 알아보세요.
    당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에요...

  • 3. cocoroo
    '06.5.4 11:01 PM - 삭제된댓글

    http://kin.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kin_qna&query=%C0%CC%C4%C9%BE%...

  • 4. 지원맘
    '06.5.4 11:10 PM

    물건 구매하려구 하다 남편이 와서 좀 있다 해야지 하고 82에 먼저 들와보길 잘 했네여...
    감사드리구여..
    요즘 세상이 넘 무서워서리~~

  • 5. 정보란
    '06.5.4 11:29 PM - 삭제된댓글

    악덕쇼핑몰인가봐요.. cocoroo님이 링크해준거 보니 사기 무섭네요..ㅠㅠ

  • 6. 스프링
    '06.5.4 11:40 PM

    아는 사람 통해 들었는데 이케아 한국에 곧 들어와요
    계약 체결했다고 들었어요 쫌만 기다리심 될것 같아요

  • 7. 촌아지매
    '06.5.5 10:27 AM - 삭제된댓글

    전여기서 어린이날선물로 4월말에 이젤 풀셋트 샀어요..
    물론 다른 싸이트보다 가격비교해보니 가장 싸서요..(많이 싸더라구요)
    헌데 다다음날 왔구요. 이젤,분필,페이퍼롤 등 포장도 넘 꼼꼼히 싸주셨더라구요.
    그래서 자주 이용할라 했는데...
    전 재수가 좋았던것가요? 담엔 주문 못하겠네요..새가슴이라..........

  • 8. 평강공쥬
    '06.5.5 1:08 PM

    헉~원글님 글 읽구 바로 들어가서 주문하다가 다시 리플읽어보니...큰일날뻔했네요..
    싼것보단 믿음이 인터넷몰의 우선이건만~쩝!!

  • 9. 짜짜러브
    '06.5.6 7:55 AM

    아니..그래요??
    동네아줌마는 거의다 여기서 사구요..
    전 창고갔었는데 다들 친절하시던데요..
    교환하는데 돈이 남으니까 바로 거기서 입금도 시켜주구요..
    갑자기 신뢰감이 확 사라지네요..

  • 10. 짜짜러브
    '06.5.6 7:58 AM

    네이버글보니 더 무섭네요..
    제가 이글 삭제하려다가요..
    혹시 이사이트에 가서 모르고 사실분 계실지도 모르니 그냥 남겨둘랍니다...

  • 11. cocoroo
    '06.5.6 11:40 AM - 삭제된댓글

    직접 가서 산 분들은 괜찮았나봅니다
    전 ..... 두 달 동안 씨름하다가 화병나기 일보직전에 물건 없다고 환불받았어요
    근데 지금도 그 없다던 물건, 주문은 받고있네요
    맘에 안들면 주문하지 말아라, 뭐라고 하는 회원은 강퇴시켜버리겠다, 하는 공지글이 생각납니다

  • 12. 알루누나
    '06.5.9 3:01 AM

    허허.. 좀 늦었지만.. 저도 한마디~ㅋ
    전 오래전에 한 번 구매했었는데, 저렴한 가격에 물건도 멀쩡하고 배송도 빨랐었답니다.
    그래서 좋은 기억을 갖고 있었는데, 지난 주말에 완전 실망했어요.
    창고 개방한다는 공지 보고 갔더니, 닫은거 있죠.
    제가 임신 중인데다 차도 많이 막혔고, 비도 왔었는데.. 정말 화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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