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쿡 어드바이저 선착순 100분 구한다고 합니다 (어여가세요)

[마사 스튜어트]

안녕하세요, 아미쿡입니다.
국내 최초의 클래드 쿡웨어 브랜드인 아미쿡에서는 이번에 3-ply 소스팬을 새로
이 고객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제품을 먼저
사용해보시고 평가해주실 아미쿡 어드바이저를 모시고자 합니다.

새로 선보이게 된 제품은 직경22센티(약 1.3리터)의 다용도 소스팬입니다.  
소스를 만들 때 뿐 아니라 간단히 라면 한두 봉지를 끓이는 데에서부터 여러
볶음, 전골요리에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팬으로 여러분의 가정에서
가장 빈번히 쓰이고 사랑 받는 조리도구가 될 것을 예감하게 하는 제품입니다.

어드바이저가 되시면 소스팬을 사용해 보시고 제품에 대해 느끼신 점, 소스팬
으로 해 드신 음식 이야기 등을 한 차례 이상 아미쿡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좋은 글을 올려주시는 어드바이저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참여자격 : 가정에서 음식을 조리해 드시는 주부라면 누구나 가능

♣참여방법 :

          1. 성함과 사시는 지역과 이메일 주소를 리플로 달아주시는 선착순 100분에게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공정을 기하기 위해 반드시 리플을 먼저 달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리플을 쓰지 않으시고
            이메일을 보내시는 분은 부득이하게 무효로 처리하겠습니다)  

         2. 제품을 받으실 주소와 연락처는 ami@amicook.co.kr로 보내주십시오.



이번의 소스팬 뿐 아니라 앞으로도 한국 가정의 필수품인 곰솥, 유럽형 쿡웨어 등 많은 신제품들이
줄지어 출시될 예정입니다.   아미쿡에서는 차후 정식 아미쿡 e-어드바이저 그룹을 모집·운영하여 소비자의 소리에 늘 귀기울여 늘 발전하는 아미쿡으로 고객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아미쿡의 신제품에 많은 관심과 사랑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냄비 구경갔다가 발견해서 저두 신청하구 왔어요
어서 가서 신청하세요

휘리릭~

[안개그림자]

아미쿡 홈피에 가보니 안보이던데요.. 마사 스튜어트님 어디로 가야하남요?

[마사 스튜어트]

자유게시판으로 가세요

[안개그림자]

네.. 찾았어요.. 감사합니다 ^^
컨벡스 체험단에 이어 어드바이저까정 된다면 정말 금상첨화일텐데.... 기대 무지 됩니다~

[김영자]

아미쿡에 가서 댓글 달고 메일 보내는 사이에 벌써 100명이 넘은 것 같네요.
마사 스튜어트 님 덕택에 저에게도 이런 행운이!

[빠샤빠샤]

이런거 첨이라서요.....
체헌단에 채택되서 그물건 사용하고, 나중에는 어케하는건지요???
1. 물건반납?
2. 물건값 지급?
3. 그냥 공짜?
궁금해요. 촌스러워서리....

[마사 스튜어트]

완료되었다구 하네요
금방 그 잠깐사이에.... 다들 행동이 빠르시군요 ㅎㅎㅎㅎㅎ

[카페모카]

앗,, 마사 스튜어트님 감사합니다.
님 글보고 언능가서 리플달고 멜 보냈어요..
근데 진짜 사용후 냄비 어찌하나요?? ㅎㅎㅎ

[작은 들꽃]

덕분에 감사합니다.
82쿡 열씨미 드나든 보람이 있네요.ㅎㅎ

[정말 미남]

마샤 스튜어님. 감사합니다
제게도 이런 행운이 있네요..
얼마 전 짱구맘님께서 반지갑을 보내주셨고 오늘 또 체험단 까지 뽑혔네요.
.

[onion]

고맙습니다.
엄청난 수의 사람이 여기 접속하고 있었다는걸 실감합니다.,

[이파리]

마사님, 오늘 복권 한번 사 보세요^^;;
그 시간에 맞춰 아미쿡을 들어 가실 확률이.....
덕분에 많은 사람 즐겁게 해 주시고^^

[마사 스튜어트]

예 저도 정말 놀랐답니다
제가 제일 처음이어서...
아미쿡 웍이랑 후라이팬을 매일 매일 노려보구(?)있던 덕인거 같아요
사구 싶은데 총알이 모자라서 아직 구매 전이었거든요
그리구 공구도 엄청기다리구 있구요
이파리 님 말대로 오늘 저녁에 신랑이랑 손잡구 복권사러 가야겠어요

[나라]

감사합니다. 신청했어요.

[쭌]

마사 스튜어트님, 감사합니다.
아까 글 읽고 곧장 신청했어요.
애 밥먹이느라 이제야 감사글을 쓰네요.
복받으셔요 ^^

[쪼꼬미싱글]

고맙습니다.
세번째가 접니다.

[헤르미안]

앙앙~
전 마사 스튜어트님 미오할거예요
모르는 게 약인뎅....
그 시간은 애들한테 컴 뺏기고 밥하는 시간인데.....ㅠㅠ

[진주]

신청끝났네요..-- 보지 마세요..맘 쓰려요

[후후]

신청은 했는데 언제 발표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