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엊그제 예의(?) 집 근처 할인점에 갔다가 구한 접시에요.
타원형으로 크기는 개인 앞접시 정도? 원래 용도는 모르겠지만, 차나 커피 마실 때 개인 다과 접시로 좋지 않을까 해서 사왔습니다.
일전에 어머니께서 이 시리즈의 디너하고 커피잔 셋트를 사놓고 가셔서. 구색 맞추려고 4장을 샀어요.
더불어 꽃병도 하나 사버렸습니다. (제법 크더라구요..ㅡㅡ;;)
그릇 자랑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사실 자랑일지도..) 이런 식으로 어머니 드릴 그릇 사진 한 번씩 올려도 괜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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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앨버트 old contry rose
첫비행 |
조회수 : 2,122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03-28 11: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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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런~
'05.3.28 12:06 PM자랑하셔도 됩니다...^^
2. 소박한 밥상
'05.3.28 12:27 PMNO PROBLUM !!....히히히 대리만족
특이한 디자인이 좋네요.3. 아연맘
'05.3.28 1:20 PM저결혼때 이거 커피잔 샀는데 --
여지껏 세번정도 썼네요 아까와서
예쁜거 사면 또 올려주세요4. 카푸치노
'05.3.28 2:17 PM얼마예요??
어느 할인점인가요??
혹시 코스트코??
예쁘네요..5. candy
'05.3.28 2:55 PM디자인 처음보는 거네요!~^^
예뻐요!!!6. 아미달라
'05.3.28 3:08 PM과일접시로 딱이겠네요.
저도사고 싶은데 장소랑 가격이랑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7. 김혜경
'05.3.28 8:48 PM저도 저런 모양은 처음 봐요...
8. 첫비행
'05.3.29 12:47 AM저런 디자인이 잘 없는 것 같더라구요.
산 건 집 근처 TJ Max였구, 가격이 장당 6불이었나(5..99 였는지, 6.99였는지 헷갈리네요)? 그 쯤이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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